다이어트 주스! 바나나가 딸기랑 만났을 때!

박혜원2009.04.13
조회353

바나나 딸기 쉐이크가 어떤 맛일지 상상이 가지?

한번 쯤은 먹어봤을 테니까 말이양. 흐흐흐~

 

내가 느끼기엔 너무나 너무나 정말 정말 정말 x 10000000 사랑스러운 맛!

 

내가 즐겨 마시고 좋아라 하는 주스인 요 바.딸 쉐이크는

여름엔 얼린 바나나로 아이스크림을 만들어서 먹구,

그 외엔 걍 얼리지 않은 신선 그자체로 갈아마시곤 하는 거양.

 

바나나가 늠 많이 익어서 껍질이 거뭇거뭇해지구 어디선가 달콤한 향을 맡고 날아온 날파리, 초파리 들이 하나 둘

보이기 시작하믄..얼른 껍질을 까서 랩에 하나씩 싼 다음 냉동실로 고고고~

바나나가 젤 맛있을 때가 바로 껍질이 거뭇거뭇 점이 생길 때니깐 말이쥐.

 

냉동실에 얼리구선 하나씩 꺼내서 살짝 얼린 우유랑 같이 갈게 되면 이때는 완전 쉐이크 혹은 아이스크림처럼 되거든.

이거 젤 맛있어! 31가지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아이스크림에 절대 뒤지지 않을 맛.

다이어트 하는데 아이스크림 못먹어? 난 먹어. 직접 과일을 갈아서 만들어먹징. +_+)// 후후훗

 

 

지금 내가 소개할 것은..

바나나씨와 딸기양이 무지방 우유속에서 미팅하려는 찰나에

녹차가루씨의 방해로 결국은 쉐이크가 되었다

는 슬픈(?) 전설이 내려오는 나름 다이어트 삘 충만한 주스야.

 

만들기는 초절정 쉬움.

어려우면 하기 귀찮고 싫어서 안 만들어먹게 되잖아. 난 늘 쉬운것만 추구해. +_+; ㅋㅋㅋ

 

 

먼저. 딸기랑 바나나를 준비한댜옹.

 

 

 

일반 우유, 저지방, 무지방 아무우유나 상관엄찌만..

난 연아처럼 가벼운 매일 저지방 우유나 혹은

파스퇴르에서 나온 무지방 우유를 마셔주곤 한댜옹.

 

일반우유 → 저지방 → 무지방 으로 갈 수록

고소함은 ▼ 지방함량▼

 

 

무지방은 사실 진짜 밍밍한 맛이긴 하지? ㅋㅋㅋ

그래도 바나나씨와 딸기양이 있는 한! 오히려 밍밍한 우유덕분에 달콤함은 극대화될수 있댜옹!

 

아~녹차가루도 준비!

요즘 뭐..어딜가나 녹차가루 조금씩은 뿌려주잖아?

녹차빙수는 녹차가루만 넣은 빙수이구 말이얌. ㅎㅎ

또 보면 시도때도 없이 녹차가루 뿌려주던데..

난 특히 얼린 바나나로 아이스크림 만들어 먹을 땐 녹차가루 꼭 넣어주거든?

왜냐하면...노란 바나나와 녹차가루 색깔의 오묘한 조화와 더불어

저렇게 섞게 되면 녹차의 쌉싸름한 맛이 좋더라규. 메롱

얼리지 않은 바나나로 할 때도 녹차가루 있다면 넣어보자구. 녹차향도 은근~나.

 

 

이제 뭐 갈아주면 댜~

무지방 우유 100ml + 바나나 72g + 딸기 2개 + 녹차가루

요렇게 넣구 윙윙 갈아주는 것이얌.

 

그럼...딱 한잔 나온다?

 

▼ 완성!

 

 

마시면...천국의 맛!? 크크크크큭

마셔봐 마셔봐 마셔봐. 정말 맛있어. 설렘

바나나의 달콤함에 딸기향 거기다가 녹차의 쌉싸름함까지.

녹차향이 싫거나 녹차 맛이 싫은 사람은 안넣어도 상관없구. ^^

 

얼린 바나나로 했을 경우보다 얼리지 않은 바나나로 갈면 향이나 달콤함은 훨씬 강하다고 할 수 있어.

 

얼렸을 경우엔 아이스크림 같은 느낌이라서 시원하고 얼음알갱이가 씹히는 맛 

그리구 얼리지 않았을 경우엔 심하게 달콤하고 부드러운 주스.

 

운동 전, 후에 마시면 기분 up! 에너지 up! 건강도 up up up~!

 

입에 쓴 녹즙이라던가 샐러리 주스보다는 바나나 딸기 주스가 훨훨훨씬 좋은 것 같아~

 

이거 먹고 싶은 사람은 놀러와용.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