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김준이 개그맨 왕비호 윤형빈의 독설에 웃음보를 터뜨렸다.12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인기코너 ‘봉숭아학당’ 에서 윤형빈은 선생님 역의 이수근이 “‘꽃보다 남자’에서 송우빈 역으로 출연했던 김준이 객석에 있다”고 소개하자 “구준표(이민호 분), 윤지후(김현중 분), 소이정(김범 분) 말고 하나 남는 애?” 라고 발언해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윤형빈은 “김준은 연기자로서 정말 가치있는 연기자다. ‘꽃보다 남자’에서 구준표, 윤지후랑 늘 같이 있는 역할이지 않냐”며 “‘꽃보다 남자’가 구준표만 주인공이었다면 오산이다. 구준표와 윤지후 위주로 이야기가 진행된 후 소이정의 러브스토리가 부각되다가...결국 드라마는 끝났네?”라고 농담섞인 발언으로 김준의 비중 작은 캐릭터를 놀리는 독설을 내뱉었다.이어 윤형빈은 김준이 소속된 그룹 티맥스를 언급하며 “티맥스가 신발 이름인 줄 알았다. 티맥스 다른 멤버들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 김준만 돌아오면 된다고 기다렸을 텐데 김준 돌아온 후 티맥스 첫 공식 스케줄이 ‘개그콘서트’ 방청이다”고 말해 김준을 포함한 티맥스 멤버들을 당황시켰다.한편 김준은 지난 3월 31일 종영한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F4 멤버 중 송우빈 역으로 열연했으며 드라마 종영 이후 1년 만에 다시 가수로 복귀했다. 티맥스에 합류해 가수 활동을 펼치게 된 김준은 드라마 속에서 자상하고 의리있는 캐릭터와는 달리 무대 위에서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랩과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2
윤형빈 “‘꽃남’ F4에서 한명 남는 애?” 김준의 굴욕?
가수 겸 배우 김준이 개그맨 왕비호 윤형빈의 독설에
웃음보를 터뜨렸다.
12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인기코너 ‘봉숭아학당’
에서 윤형빈은 선생님 역의 이수근이 “‘꽃보다 남자’에서 송우빈
역으로 출연했던 김준이 객석에 있다”고 소개하자 “구준표(이민호
분), 윤지후(김현중 분), 소이정(김범 분) 말고 하나 남는 애?”
라고 발언해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윤형빈은 “김준은 연기자로서 정말 가치있는 연기자다. ‘꽃보다
남자’에서 구준표, 윤지후랑 늘 같이 있는 역할이지 않냐”며
“‘꽃보다 남자’가 구준표만 주인공이었다면 오산이다. 구준표와
윤지후 위주로 이야기가 진행된 후 소이정의 러브스토리가
부각되다가...결국 드라마는 끝났네?”라고 농담섞인 발언으로
김준의 비중 작은 캐릭터를 놀리는 독설을 내뱉었다.
이어 윤형빈은 김준이 소속된 그룹 티맥스를 언급하며 “티맥스가
신발 이름인 줄 알았다. 티맥스 다른 멤버들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
김준만 돌아오면 된다고 기다렸을 텐데 김준 돌아온 후 티맥스 첫 공식
스케줄이 ‘개그콘서트’ 방청이다”고 말해 김준을 포함한
티맥스 멤버들을 당황시켰다.
한편 김준은 지난 3월 31일 종영한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F4 멤버 중 송우빈 역으로 열연했으며 드라마 종영 이후
1년 만에 다시 가수로 복귀했다. 티맥스에 합류해 가수 활동을
펼치게 된 김준은 드라마 속에서 자상하고 의리있는 캐릭터와는
달리 무대 위에서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랩과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