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빛일출
조아영
2009.04.15
조회
35
아팠다.
너무 아팠다.
어둠의 경계에서 피어나는 너가
너무 아팠다.
붉은 피 쏟아내고 넌 이내 사라지고.
ㅡ새벽 5. 안산
핏빛일출
아팠다.
너무 아팠다.
어둠의 경계에서 피어나는 너가
너무 아팠다.
붉은 피 쏟아내고 넌 이내 사라지고.
ㅡ새벽 5. 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