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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미200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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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이, 또 바보처럼.

 

홀로서야만했던 그 날속에서

제자리 걸음만 하며 살아간다.

 

기다릴수도 기다려서도 안되는 시간만

바라보고 또 바라보며.

 

 

 

 

BY. LEE  JI 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