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이 극복해야할 7가지 난제 - (4) 이분법적 사고 (신앙과 생활의 불일치)

강윤식2009.04.15
조회93

 

 

 

 

박종화(경동교회) 목사는 "성도들이 생활속의 예언자로 활동하지 못하는 것과 신앙과 생활이 일치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 라며 "생활속의 거듭남 즉, 종교개혁 및 갱신운동이 한국교회에 시작돼야 한다" 고  말했다. 교회개혁운동은 기도와 영성으로 교회를 변화시키는 부흥운동으로 승화돼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기독교인들이 극복해야 할 것이다. 이기주의, 권위주의, 물질주의,이분법적 사고 (신앙과 생활의 불일치), 도덕성 부재, 개교회주의 , 사회적 무관심 등이 교회 성장의 둔화보다 더 우려해야 할 문제들이다.     

 

-------------------------------------------------------

 

(4) 이분법적 사고 ( 신앙과 생활의 불일치)   

 

이분법적 사고는 기독교의 높은 도덕성과 윤리성을 함께 무너뜨린다. 이는 신행일치의 훈련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증거다. 교회가 성도를 지나치게 이론적으로만 훈련을 시켰거나 성도를 인격적으로 성숙시키지 않고 단지 교세 확장 요원으로 양성하지 않았는지를 되돌아보게 하는 심각한 문제다.   

 

이런 형식주의는

주일성수의 정신보다 주일성수 자체를,

십일조 정신보다는 십일조 자체를 ,

하나님 공경이나 사랑의 실천 여부보다

금주와 금연, 제사 지낼 때 절 안하는 것을

더 중요하게 여기게 하고 있다.

 

이런 이분법적 사고 아래서는 성도가 현실을 도피하거나 타협해 버림으로써 세상에 대한 영향력을 포기하고 이중적인 처세를 하게 된다. 

 

    

 

- 몇 년 전 국민일보에 실린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