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심속의 분위기 좋은 째즈까페(JAZZ CAFE)

소영심200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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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심속의 분위기 좋은 째즈까페(JAZZ CAFE)

1.All that jazz


이태원 해밀턴호텔쪽 인도에서 삼각지쪽으로 3분정도 걷다보면 2층에 위치한작은 라이브재즈바입니다. 우리나라 초창기 라이브재즈바중 지금까지 건재한 유일한 재즈바이고, 실내인테리어가 오래되서 30대 중후반들과 40대가 주요 고객이지만, 입지조건때문인지 외국인도 많이 오는편입니다. 특히 주말의 정성조씨의공연이 좋습니다.

 

 

2.천년동안도


대학로 케이에프씨 건물 뒷편으로 가시면 큰 주차장, 그 바로옆의

2층건물이 천년동안도 입니다. 대학로에서 가장 유명한 라이브 재즈 카페중의 하나이고, 이정석씨가 오랫동안 하셨고 말러씨와 유복성씨도 나오십니다. 칵테일 드시면서 분위기있게 즐기기 좋습니다  

 

 

3.CLUB EVANS(www.clubevans.com) 

홍대앞에서 인지도가 꽤 좋은 에반스, 지금은 넓은 2층 공간으로 새 둥지를 터 밤마다 주변 거리에 힘찬 재즈음률을 퍼뜨리고 있다.

인테리어도 상당히 고급스러워 많은 연인들이 데이트할 때 오기도 한다. 돈이 없을 시 1층 거리에서 맥주병 하나 들고 창문으로 들려오는 음악을 듣는 방법도 있으나 안 올라가고는 못 견딘다.

자리는 선착순. 공연은 저녁9시~11시. 공연비 5000원+주류비용

4.palm(www.clubpalm.co.kr)

지나가다 흘러나오는 아름다운 재즈 소리에 끌리듯 들어가 인연을 맺은 친구들이 많은 재즈클럽이다. 조용한 골목을 독점한 재즈 음률은 실없이 지나는 주위 사람들을 유혹하기에 충분하다.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공연이 있으니 월요일이나 일요일에 가서 왜 공연 안하냐고 묻지 마시길. 공연비 5000원+주류비용

5. water cock(www.watercock.co.kr)

정말 작고 아담한 재즈바다. 아는 사람만 찾아 올 것 같은 숨어 있는 곳이지만 한번 찾아가면 무조건 단골이 될 듯하다. 술이나 안주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재즈를 즐기려 한다면 한없이 좋은 곳.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없어 연주자의 호흡을 느끼며 관람할 수 있다. 나만을 위한 재즈 연주라는 느낌이 든다. 개인적으로 여성 보컬 말로님의 독특하고 개성 있는 목소리에 팬이 된 장소이기도 하다. 사인도 받았다^^ . 공연비 5000원+주류비용

 

6.Bebop

7년 정도된 재즈클럽의 터줏대감 격인 곳. 저녁 7시30분~밤 1시까지 주위 재즈클럽 중 라이브 연주가 가장 긴 장소다. 그래서 친구들과 술 마시고 공연 관람하러 가기 좋다. 연령층도 20~50대로 폭넓고 마티니 한잔 마시며 재즈에 빠지기 좋은 곳이다.

*공연비가 없다, 신청곡 잘 받아 주어서 좋습니다.


7.moon glow(palettemusic.com/moonglow)

국내 재즈 1세대 신관웅 선생님이 운영하는 클럽. 홍대 중심가 부근에서 조금 벗어나 있으나 인근 재즈클럽 중 가장 크다. 다른 재즈클럽과는 다르게 80년대 호프집 같은 운치를 연출한다. 입장료를 따로 지불하지 않는다는 것이 부담없다. 생맥주에 재즈 피아노 연주를 듣고 싶으면 이곳으로 가기를 추천한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공연이 있다.

8.JZ

 

압구정 씨네시티 골목 30미터가면 커피빈맞은편 2층에 JZ라고 있다분당 정자동 카페거리에서 유명한 명소였는데 이곳으로 본점을 확장이전 한 곳, 매일 밤 8시부터 재즈라이브 보며 식사와 와인하기엔 딱 입니다. 특히 새벽 3시까지 식사가 가능해 늦은시간까지 즐기기 좋습니다. 연주관람료는 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