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님들, 산뜻한 한주 시작하셨나요? 지난 주말에는 정말 화창한 날씨여서 나들이 다녀오는분들이 많더라구요. 저희 가족도 서울근교 에버랜드에 다녀왔어요. 아침일찍 출발해서 꽃길을 지나 에버랜드에 도착하니 이른시간인데도 사람들이 많았답니다. 입구에서부터 활짝핀 튤립꽃들이 우리를 반겨주었어요. 흥겨운 연주를 들으며 들어선 에버랜드가 무척 좋았는지 조슈아의 얼굴에는 벌써 흥분이 가득했어요. 관람객이 많으니 모든것을 다 타보기는 어려울테고, 나름 계획표를 짜서 다녔어요. 에버랜드에는 4가지 기구에 Q-PASS라는게 있어서 사람이 몰려 1시간이상 기다려야하는 줄이 생기면 발급해주기 시작하는데, 선착순으로 기다리는 개개인에게 나눠주는 예약표에요. 이 예약표를 받으면, 예약된 시간까지는 편하게 원하는대로 보고 다닐수가 있어서 Q-PASS를 먼저 받았답니다. 그리고, 사람이 적은곳에 줄을 서서 놀이기구를 이용했어요. Q-PASS를 받고 사이 1시간 여유가 있어서 주변 주토피아 동물들을 보았어요. 조슈아는 동물흉내를 내며 즐거워 하고 있네요~ 아침이라서 잠이 덜깬 동물들도 있었고, 아침부터 활기차게 움직이는 동물들도 있었어요. 사실 동물들을 볼때마다 우리에 갇혀 얼마나 답답할까 미안하면서도 그덕분에 책에서 보던 동물을 아이에게 직접 보여줄수 있다는게 좋으니 사람마음이 참 간사하구나 싶었어요. 이윽고 시간이 되어 사파리 탐험을 했어요. 이번에는 백호가 사파리에 들어왔는데, 사자와 미묘한 힘의 대결을 펼친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간혹 방송에서 보기도 했지만요~ 사파리 관람후에는 물개공연장에 들어갔어요. 익살재주꾼 물개들의 공연에 한바탕 웃는 시간이었답니다. 공연시간보다 일찍 공연장에 들어가야 해서 공연장안에서 도시락으로 점심을 해결했어요~ 물개공연장을 나오니 바로 옆에 위치한 판타스틱윙스에서 새들의 환상적인 공연이 펼쳐졌어요. 매, 독수리등의 맹금류와 우아한 공작, 그리고, 아름다운 하얀 비둘기들까지.... 정말 보는것 하나하나가 장관이었습니다. 다음 간곳은 몽키밸리였어요. 몽키밸리는 각양각색의 원숭이들이 살고있는 공간인데, 손오공의 모델이 되었다는 골든몽키를 비롯해 깜찍한 마모셋원숭이, 익살꾸러기 여우원숭이, 느긋하게 온천을 즐기는 일본원숭이들까지 많은 원숭이들을 만날 수 있었어요. 침팬지에게 직접 먹이를 주는곳도 있었어요. 창아래 작은 구멍이 있어서 그곳에 먹이로 방울토마토를 넣어주면 침팬지가 와서 손으로 집어 먹곤 했어요. 바로 가까이서 침팬지를 볼 수 있는곳이라 아이들에게 무척 인기가 많았답니다. 동물을 좋아하는 조슈아는 에버랜드 가기전부터 아프리카 탐험전을 꼭 보겠다고 벼르고 있었거든요. 만나게될 아프리카 동물들을 생각하며 입구에서부터 흥분에 가득차 있었어요. 직접 새에게 먹이도 주었고요.... 아프리카의 다양한 동물들을 보면서 무척 신이나 있었어요. 물론, 곁에서 같이 설명하고, 얘기나누면서 저도같이 신이났었어요~~~ 책으로만 보며 이야기 나누는것보다 직접 보며 경험하는것만큼 좋은 교육이 없으니까요. 동물을 보았으니 이제 아름다운 꽃들도 감상을 해야겠죠? 플라워 카니발이 펼쳐지고 있는 포시즌스 가든으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포시즌스 가든은 겨울을 제외하고는 항상 꽃향기로 가득한 곳이지요. 지금은 튤립이 한창인데, 저는 이곳에 갈때마다 마치 동화속 세상에 있는것마냥 매우 행복해진답니다. 아름다운 꽃들은 그 어떤 형용사로도 표현하기 부족하고요, 그저 보고 감탄할 따름이에요.... 꽃속에서 있는동안은 누구나다 환하게 웃게 됩니다. 저희 가족도 내내 행복감에 젖어 있었어요. 그런데, 날씨가 어찌나 한여름처럼 덥던지 조슈아는 생수를 몇병이나 마셔댔는지 모른답니다. 이러다 한여름은 정말 어떨지 벌써 걱정이에요.... 한참 구경을 하다 시간이 되어 T-EXPRESS를 타러 갔어요. 저희는 Q-PASS로 예약해서 바로 들어갔지만, 기다리는 분들은 2~3시간이 기본이더라구요. T 익스프레스는 국내 최초 우든 코스터로 세계 최대경사 77도에서 짜릿한 속도를 경험하게 되는데, 이걸 바로 조슈아가 탔지 뭐에요~ 안믿기시죠? 그래서 증거사진을 가져왔어요. 바로 T익스프레스에서 찍어주는 사진이에요. 저는 조슈아가 행여 놀랄까 싶어 타는중에도 조슈아 살피기에 바빴는데, 조슈아는 저렇게 속도를 즐기면서 타고 있었답니다. 어릴때부터 겁이 없는건 알고 있었지만, 어른들도 타고나서 우는 이 코스터를 여유롭게 타더니 다른 기구들이 너무 시시하다네요~ 아마도 이런 놀이기구 잘타는건 저를 닮아서 그런가봐요... 시간이 저녁때가 되어가니 사람들도 조금은 줄었어요. 그래서 몇몇 기구들을 더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솝할아버지와 동화속 친구들도 만날 수 있는 동화마을 이솝빌리지에서도 꿈같은 시간을 보냈고요.... 비록 날은 덥고, 사람들도 많아 여러모로 지치기도 했지만, 다양한 체험과 흥미진진한 볼거리, 탈거리들로 가족모두 즐겁게 보낼 수 있었어요. 제가 어릴적 부모님과 함께 즐겨다니던 자연농원이 이제는 제 아이와 함께 즐겨다니는 에버랜드가 되었습니다. 흐르는 세월속에 기구들도 변하고, 구조도 바뀌고, 이용하는 사람들도 변해갔지만, 잠시나마 일상을 탈피해 꿈을 꿀수있는 곳이라는건 변함이 없는듯 합니다. 이제 싱그러운 봄이 지나면 정열적인 여름이 또 시작되겠죠. 그와 더불어 해피송네 추억쌓기 여행도 더욱 잦아질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하는 행복한 여행~ 다음이야기도 기대해 주세요!!! 해피송 이야기 http://happysongstory.com/ http://www.cyworld.com/happysongstory
▶ 환상적인 동화속나라~ 에버랜드 ◀
이웃님들, 산뜻한 한주 시작하셨나요?
지난 주말에는 정말 화창한 날씨여서 나들이 다녀오는분들이 많더라구요.
저희 가족도 서울근교 에버랜드에 다녀왔어요.
아침일찍 출발해서 꽃길을 지나 에버랜드에 도착하니
이른시간인데도 사람들이 많았답니다.
입구에서부터 활짝핀 튤립꽃들이 우리를 반겨주었어요.
흥겨운 연주를 들으며 들어선 에버랜드가 무척 좋았는지
조슈아의 얼굴에는 벌써 흥분이 가득했어요.
관람객이 많으니 모든것을 다 타보기는 어려울테고,
나름 계획표를 짜서 다녔어요.
에버랜드에는 4가지 기구에 Q-PASS라는게 있어서
사람이 몰려 1시간이상 기다려야하는 줄이 생기면
발급해주기 시작하는데,
선착순으로 기다리는 개개인에게 나눠주는 예약표에요.
이 예약표를 받으면, 예약된 시간까지는 편하게 원하는대로 보고 다닐수가 있어서
Q-PASS를 먼저 받았답니다.
그리고, 사람이 적은곳에 줄을 서서 놀이기구를 이용했어요.
Q-PASS를 받고 사이 1시간 여유가 있어서
주변 주토피아 동물들을 보았어요.
조슈아는 동물흉내를 내며 즐거워 하고 있네요~
아침이라서 잠이 덜깬 동물들도 있었고,
아침부터 활기차게 움직이는 동물들도 있었어요.
사실 동물들을 볼때마다 우리에 갇혀 얼마나 답답할까 미안하면서도
그덕분에 책에서 보던 동물을 아이에게 직접 보여줄수 있다는게 좋으니
사람마음이 참 간사하구나 싶었어요.
이윽고 시간이 되어 사파리 탐험을 했어요.
이번에는 백호가 사파리에 들어왔는데,
사자와 미묘한 힘의 대결을 펼친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간혹 방송에서 보기도 했지만요~
사파리 관람후에는
물개공연장에 들어갔어요.
익살재주꾼 물개들의 공연에 한바탕 웃는 시간이었답니다.
공연시간보다 일찍 공연장에 들어가야 해서
공연장안에서 도시락으로 점심을 해결했어요~

물개공연장을 나오니
바로 옆에 위치한 판타스틱윙스에서
새들의 환상적인 공연이 펼쳐졌어요.
매, 독수리등의 맹금류와
우아한 공작,
그리고, 아름다운 하얀 비둘기들까지....
정말 보는것 하나하나가 장관이었습니다.
다음 간곳은 몽키밸리였어요.
몽키밸리는 각양각색의 원숭이들이 살고있는 공간인데,
손오공의 모델이 되었다는 골든몽키를 비롯해
깜찍한 마모셋원숭이,
익살꾸러기 여우원숭이,
느긋하게 온천을 즐기는 일본원숭이들까지
많은 원숭이들을 만날 수 있었어요.
침팬지에게 직접 먹이를 주는곳도 있었어요.
창아래 작은 구멍이 있어서
그곳에 먹이로 방울토마토를 넣어주면
침팬지가 와서 손으로 집어 먹곤 했어요.
바로 가까이서 침팬지를 볼 수 있는곳이라 아이들에게 무척 인기가 많았답니다.
동물을 좋아하는 조슈아는
에버랜드 가기전부터 아프리카 탐험전을 꼭 보겠다고 벼르고 있었거든요.
만나게될 아프리카 동물들을 생각하며
입구에서부터 흥분에 가득차 있었어요.
직접 새에게 먹이도 주었고요....
아프리카의 다양한 동물들을 보면서
무척 신이나 있었어요.
물론, 곁에서 같이 설명하고, 얘기나누면서
저도같이 신이났었어요~~~
책으로만 보며 이야기 나누는것보다
직접 보며 경험하는것만큼 좋은 교육이 없으니까요.
동물을 보았으니
이제 아름다운 꽃들도 감상을 해야겠죠?
플라워 카니발이 펼쳐지고 있는 포시즌스 가든으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포시즌스 가든은 겨울을 제외하고는
항상 꽃향기로 가득한 곳이지요.
지금은 튤립이 한창인데,
저는 이곳에 갈때마다 마치 동화속 세상에 있는것마냥
매우 행복해진답니다.
아름다운 꽃들은 그 어떤 형용사로도 표현하기 부족하고요,
그저 보고 감탄할 따름이에요....
꽃속에서 있는동안은
누구나다 환하게 웃게 됩니다.
저희 가족도 내내 행복감에 젖어 있었어요.
그런데, 날씨가 어찌나 한여름처럼 덥던지
조슈아는 생수를 몇병이나 마셔댔는지 모른답니다.
이러다 한여름은 정말 어떨지 벌써 걱정이에요....
한참 구경을 하다 시간이 되어 T-EXPRESS를 타러 갔어요.
저희는 Q-PASS로 예약해서 바로 들어갔지만,
기다리는 분들은 2~3시간이 기본이더라구요.
T 익스프레스는 국내 최초 우든 코스터로
세계 최대경사 77도에서 짜릿한 속도를 경험하게 되는데,
이걸 바로 조슈아가 탔지 뭐에요~
안믿기시죠?
그래서 증거사진을 가져왔어요.
바로 T익스프레스에서 찍어주는 사진이에요.
저는 조슈아가 행여 놀랄까 싶어 타는중에도 조슈아 살피기에 바빴는데,
조슈아는 저렇게 속도를 즐기면서 타고 있었답니다.
어릴때부터 겁이 없는건 알고 있었지만,
어른들도 타고나서 우는 이 코스터를 여유롭게 타더니
다른 기구들이 너무 시시하다네요~
아마도 이런 놀이기구 잘타는건 저를 닮아서 그런가봐요...
시간이 저녁때가 되어가니 사람들도 조금은 줄었어요.
그래서 몇몇 기구들을 더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솝할아버지와 동화속 친구들도 만날 수 있는
동화마을 이솝빌리지에서도 꿈같은 시간을 보냈고요....
비록 날은 덥고, 사람들도 많아 여러모로 지치기도 했지만,
다양한 체험과 흥미진진한 볼거리, 탈거리들로
가족모두 즐겁게 보낼 수 있었어요.
제가 어릴적 부모님과 함께 즐겨다니던 자연농원이
이제는 제 아이와 함께 즐겨다니는 에버랜드가 되었습니다.
흐르는 세월속에
기구들도 변하고, 구조도 바뀌고, 이용하는 사람들도 변해갔지만,
잠시나마 일상을 탈피해 꿈을 꿀수있는 곳이라는건 변함이 없는듯 합니다.
이제 싱그러운 봄이 지나면 정열적인 여름이 또 시작되겠죠.
그와 더불어 해피송네 추억쌓기 여행도 더욱 잦아질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하는 행복한 여행~
다음이야기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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