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 타보셨나요? 나노는 타타 회장인 라탄 타타가 차를 살 돈은 없고, 이동은 해야겠고 해서 오토바이로 위험하게 주행하는 인도의 4~5인 가족을 위해서 생애 첫 차..라는 컨셉으로 출시한 1 Lakh(인도 서수 단위로 10만입니다. 요즘 환율이 1루피당 26~27원 하니까 약 270만원 정도 합니다.(세전, 세후는 약.. 1.3배) 저는 오늘 드디어 타봤습니다. 물론 주행은 아니구요.(아직 주행은 안된답니다. 쇼룸엔 나왔는데, 양산이 안되서 아직은 시판이 안된거죠.) 소위 꼬딱지 만한 차라서 불편해서 앉아있을 수 있겠나 했더니, 내부공간이 생각보다 넓었습니다. 살펴볼까요? 측면입니다. 생각보다 디자인 괜찮네요. 아주 허술할 줄 알았는데... 동네 쇼룸일 이쁘게 전시하고 뭐 그런 개념은 없습니다. 정면입니다. 정면은 별로.... 자랑스럽게 나노..를 붙이고 있습니다. 안에 앉아계시는 분은 일어나질 않으셔요. 안에 타보고 싶단 말이죠. 이쪽에서 보는 나노 괜찮은 듯. 뒷면입니다. 외양만 봐서는 크게 일반 소형차랑 다르지 않네요. 우선 외양은 합격점을 주겠습니다. 앞에 본네트를 열어주는군요. 역시나 참견장이들.. 제가 사진을 찍고 있으니까 안에도 찍어보라고 합니다 헉! 이게 앞 쪽 본네트를 열어본 모습입니다 이런이런... 앞에 엔진은 어디다 팔아먹고, 타이어가 떡하니 자리를... (타이어가 엄청 작습니다.) 자칫 사고나면 운전자는 거의 사망입니다. 무게를 줄이기 위해 부품을 플라스틱으로 쓰고 베어링을 다 없애고 본드로 붙였다는데, 안전하냐고, 다사고나면 찢어지는 거 아니냐는 대중의 우려에 "우리 나노는 본드가 떨어지면서 부서지는 위험한 상황은 일어나지 않는다. 차체가 구겨지면서 추격을 흡수한다고 했는데, 이 정도 공간밖에 없으면 차체 구겨지면 사람 바로 즉사할 것 같습니다. 엔진은 뒷바퀴 위에 있다고 합니다. 이상하네요. ㅎㅎㅎ 차 안에 모습입니다. 생각보다 넓직하죠? 본네트 안이 텅텅비고 그 공간을 내부로 돌리니 생각보다 넓어서 깜짝놀랄 정도입니다. 이 모델이 최고 사양입니다. 그 덕에 에어콘(바람은 3단까지)도 있고, 파워 윈도우입니다. 앞에 와이퍼는 단 한개 라이트를 켰을 때, 계기판입니다. 최고 속도는 120킬로입니다. 시속 70킬로가 넘으면, 차축에 무리가 간다고 하네요. 일반 차량이 최고 속도가 220킬로 정도지만, 150 넘으면 부담스럽듯이, 이차는 조금 더 심하게... 70킬로가 그 선입니다. 뒷좌석입니다. 다 좋은데 앞쪽 의자 뒤로 이상한 스틸바가 있습니다. 뭔지 모르겠습니다. 뭐 전문가도 아니고... 자세히 리뷰하고 그러려는 건 아니니 이정도로 끝내도록 하죠. 예상보다 넓어서 깜짝 놀란 나노. :) 로 소감을 마무리할 까 합니다. 1
세계를 놀라게 한 차 "나노" 시승기
나노 타보셨나요?
나노는 타타 회장인 라탄 타타가 차를 살 돈은 없고,
이동은 해야겠고 해서 오토바이로 위험하게 주행하는 인도의 4~5인 가족을 위해서
생애 첫 차..라는 컨셉으로 출시한 1 Lakh(인도 서수 단위로 10만입니다. 요즘 환율이 1루피당 26~27원 하니까
약 270만원 정도 합니다.(세전, 세후는 약.. 1.3배)
저는 오늘 드디어 타봤습니다.
물론 주행은 아니구요.(아직 주행은 안된답니다. 쇼룸엔 나왔는데, 양산이 안되서 아직은 시판이 안된거죠.)
소위 꼬딱지 만한 차라서 불편해서 앉아있을 수 있겠나 했더니,
내부공간이 생각보다 넓었습니다.
살펴볼까요?
측면입니다. 생각보다 디자인 괜찮네요.
아주 허술할 줄 알았는데...
동네 쇼룸일 이쁘게 전시하고 뭐 그런 개념은 없습니다.
정면입니다. 정면은 별로....
자랑스럽게 나노..를 붙이고 있습니다.
안에 앉아계시는 분은 일어나질 않으셔요. 안에 타보고 싶단 말이죠.
이쪽에서 보는 나노 괜찮은 듯.
뒷면입니다. 외양만 봐서는 크게 일반 소형차랑 다르지 않네요.
우선 외양은 합격점을 주겠습니다.
앞에 본네트를 열어주는군요. 역시나 참견장이들.. 제가 사진을 찍고 있으니까
안에도 찍어보라고 합니다
헉! 이게 앞 쪽 본네트를 열어본 모습입니다
이런이런... 앞에 엔진은 어디다 팔아먹고, 타이어가 떡하니 자리를...
(타이어가 엄청 작습니다.)
자칫 사고나면 운전자는 거의 사망입니다.
무게를 줄이기 위해 부품을 플라스틱으로 쓰고 베어링을 다 없애고 본드로 붙였다는데,
안전하냐고, 다사고나면 찢어지는 거 아니냐는 대중의 우려에
"우리 나노는 본드가 떨어지면서 부서지는 위험한 상황은 일어나지 않는다.
차체가 구겨지면서 추격을 흡수한다고 했는데,
이 정도 공간밖에 없으면 차체 구겨지면 사람 바로 즉사할 것 같습니다.
엔진은 뒷바퀴 위에 있다고 합니다. 이상하네요. ㅎㅎㅎ
차 안에 모습입니다. 생각보다 넓직하죠?
본네트 안이 텅텅비고 그 공간을 내부로 돌리니 생각보다 넓어서 깜짝놀랄 정도입니다.
이 모델이 최고 사양입니다.
그 덕에 에어콘(바람은 3단까지)도 있고, 파워 윈도우입니다.
앞에 와이퍼는 단 한개
라이트를 켰을 때, 계기판입니다.
최고 속도는 120킬로입니다.
시속 70킬로가 넘으면, 차축에 무리가 간다고 하네요.
일반 차량이 최고 속도가 220킬로 정도지만, 150 넘으면 부담스럽듯이,
이차는 조금 더 심하게... 70킬로가 그 선입니다.
뒷좌석입니다.
다 좋은데 앞쪽 의자 뒤로 이상한 스틸바가 있습니다.
뭔지 모르겠습니다.
뭐 전문가도 아니고... 자세히 리뷰하고 그러려는 건 아니니 이정도로 끝내도록 하죠.
예상보다 넓어서 깜짝 놀란 나노. :) 로 소감을 마무리할 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