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숙소 바로 앞이었던 victoria coach station 늦장을 부리다가 아슬아슬하게 바쓰에 가는 버스에 탑승. :) 런던은 우울한 하늘로 유명한데 내가 여행하는 동안의 하늘은 거의 쨍쩅했다. 이 날도 화창하고 따사로운 날씨, 소풍가기에도 적격 :) 목욕을 좋아하는 로마인들이 영국을 지배했을때 이곳 bath 가 온천이 가능한 것을 알고 온천을 만들고 도시로 발전시켰다. 목욕을 뜻하는 bath 라는 명칭도 이 곳에서 유래된것. unesco world heritage 발에 일광욕을 하고 계신가보다 :) 상아색 건물들은 나른하고 따사로운 bath 의 오후와 잘어울린다. open top doble deker 이곳에서 오픈 버스를 타고 시티투어에 나섰다. 유럽여행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탑승했던 시티투어버스 이어폰으로 안내도 들 을수 있고. bath 같이 한적하고 따사로운 날씨와는 꽤나 괜찮은듯 하지만 그 이후로는 안타게 되더라. 로마시대의 건축물이 곳곳에 남아있는 bath 시티투어 버스를 타다가 너무 한적하고 예쁜 호숫가에서 피크닉을 했다. 청둥오리들에게 먹다남은 크랩샌드위치를 줬는데 정말 잘먹는다. 이곳에서 평화롭던 오후는 지금까지도 생생하게 내기억 속에 남아있다. 엄마와 뽀뽀를 하던 인형같은 아기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놀이터인데...이건 뭐.. 놀이공원 수준이다. 긴장감과 스피드 넘치는 놀이기구들// 어렸을때 부터 유럽꼬마들은 이렇게 강하게 자라나보다.; 결국 몇번이고 엉덩방아를 찧어가면서 탔다. 영국인 아주머니가 웃으면서 엉덩이 털으라고 얘기도 해주셨다... 오만과 편견 작가인 제인 오스틴 기념관. 아기자기한 기념품들이 너무 사랑스러웠다! 저곳 에서만 판매되는 오만과 편견 양장본 부터 종이이형까지.. 사와야 했다...배낭객 신분이라고 체념하고 작은 엽서 하나산걸 무지 후회하고있다... 상아색 벽에 파스텔톤 컬러가 잘어울러진 shop 들 아기자기한 분위기는 런던과 많이 비슷하지만 좀더 아늑하다고나 할까 이곳 화방에서 일러스트가 그려진 윈저 뉴튼 물감도 샀다.:) 다시 버스를 타러 돌아가는 길. 여행 오기전 영국으로 어학연수를 계획했을때 이곳 bath 에서 생활하려했다. 결국 여행으로 계획이 바뀌었지만. 이곳에서 1년을 생활했다면 어땠을까 .. 아쉬움을 남긴채
#1 Bath- 상아색 건물들과 잔잔한 호수가 평화로움을 주던 곳
런던에서 숙소 바로 앞이었던 victoria coach station
늦장을 부리다가 아슬아슬하게 바쓰에 가는 버스에 탑승. :)
런던은 우울한 하늘로 유명한데 내가 여행하는 동안의 하늘은 거의 쨍쩅했다.
이 날도 화창하고 따사로운 날씨, 소풍가기에도 적격 :)
목욕을 좋아하는 로마인들이 영국을 지배했을때
이곳 bath 가 온천이 가능한 것을 알고 온천을 만들고 도시로 발전시켰다.
목욕을 뜻하는 bath 라는 명칭도 이 곳에서 유래된것.
unesco world heritage
발에 일광욕을 하고 계신가보다 :)
상아색 건물들은 나른하고 따사로운 bath 의 오후와 잘어울린다.
open top doble deker
이곳에서 오픈 버스를 타고 시티투어에 나섰다. 유럽여행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탑승했던 시티투어버스
이어폰으로 안내도 들 을수 있고. bath 같이 한적하고 따사로운 날씨와는 꽤나 괜찮은듯
하지만 그 이후로는 안타게 되더라.
로마시대의 건축물이 곳곳에 남아있는 bath
시티투어 버스를 타다가 너무 한적하고 예쁜 호숫가에서 피크닉을 했다.
청둥오리들에게 먹다남은 크랩샌드위치를 줬는데 정말 잘먹는다.
이곳에서 평화롭던 오후는 지금까지도 생생하게 내기억 속에 남아있다.
엄마와 뽀뽀를 하던 인형같은 아기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놀이터인데...이건 뭐.. 놀이공원 수준이다.
긴장감과 스피드 넘치는 놀이기구들// 어렸을때 부터 유럽꼬마들은 이렇게 강하게 자라나보다.;
결국 몇번이고 엉덩방아를 찧어가면서 탔다.
영국인 아주머니가 웃으면서 엉덩이 털으라고 얘기도 해주셨다...
오만과 편견 작가인 제인 오스틴 기념관.
아기자기한 기념품들이 너무 사랑스러웠다! 저곳 에서만 판매되는 오만과 편견 양장본 부터 종이이형까지..
사와야 했다...배낭객 신분이라고 체념하고 작은 엽서 하나산걸 무지 후회하고있다...
상아색 벽에 파스텔톤 컬러가 잘어울러진 shop 들
아기자기한 분위기는 런던과 많이 비슷하지만 좀더 아늑하다고나 할까
이곳 화방에서 일러스트가 그려진 윈저 뉴튼 물감도 샀다.:)
다시 버스를 타러 돌아가는 길.
여행 오기전 영국으로 어학연수를 계획했을때 이곳 bath 에서 생활하려했다.
결국 여행으로 계획이 바뀌었지만. 이곳에서 1년을 생활했다면 어땠을까 .. 아쉬움을 남긴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