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나에...~

진상훈200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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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나에...~

속속히 알 수 없는 당신이지만

당신 나에게 무하한 바다입니다.

힘들고 아플때

당신 엷은 마음 안기면 편안해진까요.

 

당신 나에게 한 송이 장미꽃입니다.

빨갛게 물들어가는 향긋한 감정

그렇게 스며들어

행복 안기는 가슴이니까요.

 

당신 나에게 뽀오얀 안개 꽃입니다.

아스라이 멀어졌다

그리움 안겨주는 내 가슴 저미도록

아픔도 서리는

잊을 수 없는 이잊지 못하는

고운 사연입니다.

 

당신 나에게

희망의 등불입니다.

꺼질 듯

고통하면 내 슬픔 잠길 때

깊은 당신 마음

배려의 가슴 생각하면

감사로 일렁여

당신은 다시 디딜 수 있는

발걸음 재촉하는 아름다운 이름입니다.

 

밝은 햇살 드리운 날

난 당신께 말할 것입니다.

당신 영혼의 바다에서

캐낸 진주가

내 가슴속 찬란하게 빛 발한다고요.

 

그렇게 말입니다.

그렇게.....

 

 

 

~~김영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