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력의 비밀"을 알면 공부가 쉽다

신문섭200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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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력의 비밀'을 알면 공부가 쉽다  =☆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최상의 공부법은?

'기억력의 비밀'을 알면 공부가 쉽다

 

높은 IQ만 믿고 공부를 게을리 하는 아이는 일정 수준 이상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

 

1-1. 즐거우면 기억력이 높아진다.
두뇌는 자신이 기억하고 싶은 것만 기억한다. 뇌 속에서 활동하는 여러 물질 중 기억과 관련해 가장 효과가 강한 물질은 '베타엔도르핀'이다. 베타엔도르핀의 화학구조는 모르핀과 비슷해 마치 마약과 같다. 진통 효과가 있고 장시간 공부에 견딜 수 있는 인내력도 갖게 한다. 이 베타엔도르핀은 재미있다고 느낄 때, 긴장이 완화된 상태일 때, 긍정적인 생각을 할 때 분비된다. 담당 선생님이 좋으면 그 과목이 즐거워져 공부가 잘 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1-2. 잠도 잘 자야 뇌가 잘 회전한다.
4시간을 자면 붙고 5시간을 자면 떨어진다는 '4당 5락'은 전설처럼 전해지는 말이다. 요즘은 '3당 4락'이란 말이 유행할 정도. 하지만 잠을 잘 자야 공부의 능률이 오른다. 해가 지고 어두워지기 시작하면 우리 몸에서는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기 시작한다. 멜라토닌은 오후 4시부터 서서히 나오기 시작해 새벽 2~3시에 이르면 가장 활발하게 분비된다. 숙면 상태에선 뇌파가 델타파에 이르렀을 때 분비가 더욱 왕성해진다.

 

새벽 1시에서 3시 사이에 멜라토닌이 가장 많이 분비되니 새벽 1시 이전에 잠자리에 들 것을 권한다. 새벽 3시까지 책상 앞에 앉아 있다가 8시간을 자는 것보다 4시간을 자더라도 새벽 1시 이전에 잠자리에 드는 것이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되며 학습 효과도 좋다.

 

★ TIP 집중력 키워주는 훈련법 3

보통 학생들은 20분 정도 집중할 수 있다고 한다. 집중이란 나도 모르는 사이에 푹 빠지는 것이다. 그래서 시간이 지난 것도 나중에야 알고서 깜짝 놀라는 것, 그게 바로 집중이다.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은 집중을 잘 한다. 집중이란 의식을 갖고 주목하는 것이다. 집중은 모든 의식적인 행위를 하는 데 필요하다. 청취나 읽기, 노트 필기, 시험 치르기 그리고 그 외의 공부를 위한 여러 형태의 정신적 행위에는 더욱 중요하다. 더 많은 시간 동안, 그리고 더 깊이 집중하는 힘은 훈련을 통해 키울 수 있다.

 

1. 스티커 사용하기

공부를 하거나 책을 보는 일은 지루해서 집중력이 쉽게 떨어진다. 그럴 때에는 목표한 분량을 공부하고 나서, 음악 듣기나 바람 쐬기 등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스스로에게 포상해주는 것이 좋다. 스티커나 접착식 메모지를 사용해서 읽고자 마음먹은 부분을 표시해두고, 그 부분에 도달하면 쉰 후 다음 목표 부분에 붙이고 계속해서 읽는다.

 

2. 도형 그리기

평소에 공부를 잘 하다가 갑자기 집중력이 떨어졌다 싶으면, 공부하기 전에 이렇게 해보자. 먼저 공중에 마음속으로 하나의 점을 그린다. 점 이외의 것은 일절 생각하지 않는다. 이 점을 길게 연장하여 일직선으로 만들어본다.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삼각형이나 사각형 같은 도형을 만들어본다. 별 모양이나 입체 모양 등 조금씩 더 복잡한 형태를 만들어본다.

 

3. 눈동자 굴리기

잡념에 빠졌다고 깨닫는 순간, 벽에 걸린 큰 그림이나 칠판을 바라본다. 그리고 그것들의 양쪽 끝을 기준으로 왼쪽, 오른쪽으로 눈동자를 빠르게 움직이자. 잡념을 없애는 데 효과가 좋다.

출처 : 우먼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