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첫째날, 카메라 하나 들고서 드디어 그곳으로 갑니다. 따뜻한 봄바람에 물결치는 바람개비가 있는 곳, 오늘의 출사지는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입니다. 기차로 가기 위해 서울역에 왔습니다. 날씨 정말 좋아요. 역사 안은 평일 오전임에도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1시간 간격으로 통근열차가 운행되며 자유석으로 1인 1,400원입니다. 서울역에서 임진강 역(임진각이 아니고 임진강역에서 하차하면 됩니다) 까지 1시간 20분정도 소요됩니다. 임진강역에 도착했습니다. 평화누리공원까지는 도보로 5~10분 소요됩니다. 천~~천히 걸어갈 경우에요 눈이부시도록 화창한 날에 동상하나가 인상적입니다. 기찻길이 있습니다. 잠시 멈춰서 담배를 꺼내뭅니다. (공원안에서는 금연입니다. 들어가기전 미리 충전을) 아아, 임진각 도착이에요! 스카이다이빙 같아요. 기차를 개조한 까페인가요? "철마는 달리고 싶다" 운행이 중단된 경의선을 상징하는 열차를 복원해놓았습니다. 언젠간 신의주를 지나 만주벌판까지 달릴 수 있겠죠? 평화누리 공원 입구에는 바이킹까지 있습니다 드디어 평화누리 공원입니다! 숱하게 사진으로만 봐왔던 그 괴물들이군요! hi monster 파란 잔디가 아쉽네요. 귀염둥이들 평화누리 공원의 상징, 바람개비 가득한 바람의언덕 입니다. 한국인이 가는 곳이면 낙서가 있다고 하더니 설치작품인 바람개비마저 철수♡영희 따위의 낙서가 있더군요. (인증샷은 생략합니다) 제발 낙서좀 하지 마세요~ 선선한 바람에 커피 한잔도 하고 이제 슬슬 돌아갈 준비를 합니다. 안녕이란 글자가 돌아가는 손님에게 하는 말인줄 알았더니 까페 이름이 '안녕까페'더군요 ^^ 돌아가는 길에도 곳곳에 조형물이 있습니다. 서울에서 열차 한번이면 갈 수 있는 곳입니다. 사람들이 바글거리는 곳에서 '꽃보다 사람' 구경보다는 훨씬 괜찮죠?
2009.04.01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
4월의 첫째날, 카메라 하나 들고서 드디어 그곳으로 갑니다.
따뜻한 봄바람에 물결치는 바람개비가 있는 곳, 오늘의 출사지는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입니다.
기차로 가기 위해 서울역에 왔습니다. 날씨 정말 좋아요.
역사 안은 평일 오전임에도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1시간 간격으로 통근열차가 운행되며 자유석으로 1인 1,400원입니다.
서울역에서 임진강 역(임진각이 아니고 임진강역에서 하차하면 됩니다) 까지 1시간 20분정도 소요됩니다.
임진강역에 도착했습니다. 평화누리공원까지는 도보로 5~10분 소요됩니다. 천~~천히 걸어갈 경우에요
눈이부시도록 화창한 날에 동상하나가 인상적입니다.
기찻길이 있습니다. 잠시 멈춰서 담배를 꺼내뭅니다.
(공원안에서는 금연입니다. 들어가기전 미리 충전을)
아아, 임진각 도착이에요!
스카이다이빙 같아요.
기차를 개조한 까페인가요?
"철마는 달리고 싶다"
운행이 중단된 경의선을 상징하는 열차를 복원해놓았습니다.
언젠간 신의주를 지나 만주벌판까지 달릴 수 있겠죠?
평화누리 공원 입구에는 바이킹까지 있습니다
드디어 평화누리 공원입니다! 숱하게 사진으로만 봐왔던 그 괴물들이군요!
hi monster
파란 잔디가 아쉽네요. 귀염둥이들
평화누리 공원의 상징, 바람개비 가득한 바람의언덕 입니다.
한국인이 가는 곳이면 낙서가 있다고 하더니
설치작품인 바람개비마저 철수♡영희 따위의 낙서가 있더군요. (인증샷은 생략합니다)
제발 낙서좀 하지 마세요~
선선한 바람에 커피 한잔도 하고
이제 슬슬 돌아갈 준비를 합니다.
안녕이란 글자가 돌아가는 손님에게 하는 말인줄 알았더니
까페 이름이 '안녕까페'더군요 ^^
돌아가는 길에도 곳곳에 조형물이 있습니다.
서울에서 열차 한번이면 갈 수 있는 곳입니다.
사람들이 바글거리는 곳에서 '꽃보다 사람' 구경보다는 훨씬 괜찮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