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인기드라마 '꽃보다 남자'가 원작만화의 나라인 일본에 상륙했다. 꽃미남 4인방 'F4' 멤버 김현중 김준 이민호 김범과 구혜선은 16일 일본 도쿄 JCB홀에서 프로모션 행사를 갖고 드라마를 홍보했다. 출연진들은 이날 2시 반과 7시에 진행된 두차례의 프로모션 행사 중간 일본의 취재진과 기자간담회를 갖고 '꽃보다 남자'에 대한 일본 팬들의 관심을 부탁했다.'윤지후' 역의 김현중은 "대만판 '꽃보다 남자'도 있고, 일본판 '꽃보다 남자'도 있지만 한국판은 다른 나라의 '꽃보다 남자'에 비해 판타지적 소요가 적고 오히려 정극에 가깝다"며 "감동이 살아있는 드라마"라고 한국판 '꽃보다 남자'를 소개했다. '구준표' 역의 이민호는 "대만과 일본, 한국의 F4가 나름의 매력을 갖고 있다"며 "그 점을 눈여겨 봐 달라"고 부탁했다. 구혜선은 "한국의 정서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일본에서도 큰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꽃보다 남자'는 일본 만화가 카미오 요코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일본 측 취재진들은 원작과 다른 한국판만의 특색에 대해 궁금증을 표시했다. 이에 김준은 "일본 팬들이 익히 알고 계시는 만화 속 장면이 어떻게 한국적으로 표현됐는지 염두에 두고 봐 달라"며 "기대하시는 것처럼 재미있는 드라마다"고 전했다. 김현중은 "일본판 역시 일본에서 히트를 기록했다고 들었다"며 "비교가 되겠지만 새로운 '꽃보다 남자'의 있는 그대로를 재미있게 즐겨 달라"고 주문했다. 드라마를 찍은 후 캐릭터 때문에 자신에게 변화가 있었느냐는 질문에 이민호는 "갑부 '구준표'를 연기하고 나니 씀씀이가 커졌"며 "드라마를 촬영하며 좋은 곳에 가고 좋은 것을 많이 먹어서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김현중은 "사실은 '윤지후'가 쓰는 부드러운 말을 잘 안 쓴다"며 "원래는 거친 표현도 많이 하는데 놀라지 말아 달라"고 캐릭터와 자신과의 차이점을 설명했다. 김준은 "드라마 상 '송우빈'은 싸움을 잘 하는 것으로 나오는데 내가 가끔 정말 싸움을 잘 하는 것으로 착각을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구혜선은 "내성적인 성격이 밝아졌다"고 답했다. 김범은 "내가 원작의 소지로에 오히려 영향을 준 것 같다"는 대답을 내놨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꽃보다 남자'의 일본 내 관심을 반영하듯 많은 취재진이 몰렸다. 멤버들은 전날 TBS '사카스상', 후지TV '스마스마' 등에 출연해 홍보 활동을 했다.1
‘꽃남’, 日 팬미팅에서 4000여명 팬 홀려ⓐ
KBS 인기드라마 '꽃보다 남자'가 원작만화의 나라인
일본에 상륙했다.
꽃미남 4인방 'F4' 멤버 김현중 김준 이민호 김범과 구혜선은 16일
일본 도쿄 JCB홀에서 프로모션 행사를 갖고 드라마를 홍보했다.
출연진들은 이날 2시 반과 7시에 진행된 두차례의 프로모션 행사
중간 일본의 취재진과 기자간담회를 갖고 '꽃보다 남자'에 대한
일본 팬들의 관심을 부탁했다.
'윤지후' 역의 김현중은 "대만판 '꽃보다 남자'도 있고, 일본판 '꽃보다
남자'도 있지만 한국판은 다른 나라의 '꽃보다 남자'에 비해
판타지적 소요가 적고 오히려 정극에 가깝다"며 "감동이
살아있는 드라마"라고 한국판 '꽃보다 남자'를 소개했다.
'구준표' 역의 이민호는 "대만과 일본, 한국의 F4가 나름의 매력을
갖고 있다"며 "그 점을 눈여겨 봐 달라"고 부탁했다.
구혜선은 "한국의 정서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일본에서도 큰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꽃보다 남자'는 일본 만화가 카미오 요코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일본 측 취재진들은 원작과 다른 한국판만의 특색에
대해 궁금증을 표시했다.
이에 김준은 "일본 팬들이 익히 알고 계시는 만화 속 장면이
어떻게 한국적으로 표현됐는지 염두에 두고 봐 달라"며
"기대하시는 것처럼 재미있는 드라마다"고 전했다.
김현중은 "일본판 역시 일본에서 히트를 기록했다고 들었다"며 "비교가
되겠지만 새로운 '꽃보다 남자'의 있는 그대로를 재미있게 즐겨
달라"고 주문했다.
드라마를 찍은 후 캐릭터 때문에 자신에게 변화가 있었느냐는
질문에 이민호는 "갑부 '구준표'를 연기하고 나니 씀씀이가 커졌"며
"드라마를 촬영하며 좋은 곳에 가고 좋은 것을 많이 먹어서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김현중은 "사실은 '윤지후'가 쓰는 부드러운 말을 잘 안 쓴다"며
"원래는 거친 표현도 많이 하는데 놀라지 말아 달라"고
캐릭터와 자신과의 차이점을 설명했다.
김준은 "드라마 상 '송우빈'은 싸움을 잘 하는 것으로 나오는데
내가 가끔 정말 싸움을 잘 하는 것으로 착각을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구혜선은 "내성적인 성격이 밝아졌다"고 답했다.
김범은 "내가 원작의 소지로에 오히려 영향을 준 것 같다"는
대답을 내놨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꽃보다 남자'의 일본 내 관심을 반영하듯
많은 취재진이 몰렸다. 멤버들은 전날 TBS '사카스상', 후지TV
'스마스마' 등에 출연해 홍보 활동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