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기사의 분주함과 창문사이로 들어오는 바람과 싸우느라 거의 한숨도 못잤는데 어느새 아침이 밝았다. 호스펫에 도착하니 어떻게 알았는지 릭샤꾼들이 정말 많이 모여있었다. 잠깐 휴식을 취한 뒤 최종 목적지인 함피에 드디어 도착 했다. 사방에 커다란 돌 밖에 보이지 않는 기이한 모습이 입이 다물어 지지 않았다. 흥정을 해서 릭샤을 탄뒤 ... 자전거를 빌리기 위해 중심부로 들어갔지만.... 이 더운날씨에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닌다는 것은... 음 미친생각이라는 것이 순간.... 들었다.. ㅋㅋ 돈 좀 주고 릭샤로 돌아다니기로 했다. ㅋㅋ 함피는 도시자체가 거대한 돌덩이 같았다. 사방에 돌 천지에 수많은 야자수 그사이로 흐르는 강... 정말 세상에서 처음보는 풍경인 것 같았다.
마침 우리가 도착한 날은 함피의 큰 축제날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몰랐지만.. 엄청난 인파로 차도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이었다. 사람들의 행렬이 끝난 뒤에야 겨우 주변을 돌아 볼수 있었다..
첫번째 사원에 도착했을 때는 아이들과 미친듯이 악수 하느라고 .... 구경도 못하고 사진 몇장 찍고 그냥 나왔다...
길 위에 커다란 돌 두개가 맞닿아 있었다. SISTER STONE 이라고 한다. 정말 너무 커서 한눈에 보기에도 벅차다.. 카메라에도 겨우 담았던 것 같다..
다음으로 찾아 간 곳은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로터스 마할.... 음 솔직히 그리 대단해 보이지는 않았다... 타지마할을 봐서 그런지 건축물로는 그렇게 놀랍지가 않다...
이곳은 코끼리를 사육하던 ELEPHANT STABLE 이다. 인도에서는 코끼리를 신성하게 생각해서 이렇게 따로 사육한다고 한다.
내부에는 정말 코끼리가 들어갈 정도로 규모가 컸다..
어디선가 나타난 금발의 미녀.... 내 친구랑... 조금 따라갔던것이 기억난다... ㅋㅋㅋ
인도인들은 사진을 좋아하고... 동양인을 신기하게 생각 한다... ㅋㅋㅋ 함께 사진 찍자고... 계속 물어 본다...
이곳은 여왕이 쓰던 욕실이라고 했다... 욕실이라기 보다는 풀장에 가까웠다...
이제 마지막 사원인 비딸라 사원으로 향했다... 꽤 먼거리를 릭샤를 타고 달렸다... 자전거를 타고 왔다면... 죽었을지도 몰랐겠다는 생각이 머리속을 스쳤다. ...
[일마레] 세상에 없는 풍경 #1 <함피>
운전기사의 분주함과 창문사이로 들어오는 바람과 싸우느라 거의 한숨도 못잤는데 어느새 아침이 밝았다. 호스펫에 도착하니 어떻게 알았는지 릭샤꾼들이 정말 많이 모여있었다. 잠깐 휴식을 취한 뒤 최종 목적지인 함피에 드디어 도착 했다. 사방에 커다란 돌 밖에 보이지 않는 기이한 모습이 입이 다물어 지지 않았다. 흥정을 해서 릭샤을 탄뒤 ... 자전거를 빌리기 위해 중심부로 들어갔지만.... 이 더운날씨에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닌다는 것은... 음 미친생각이라는 것이 순간.... 들었다.. ㅋㅋ 돈 좀 주고 릭샤로 돌아다니기로 했다. ㅋㅋ 함피는 도시자체가 거대한 돌덩이 같았다. 사방에 돌 천지에 수많은 야자수 그사이로 흐르는 강... 정말 세상에서 처음보는 풍경인 것 같았다.
마침 우리가 도착한 날은 함피의 큰 축제날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몰랐지만.. 엄청난 인파로 차도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이었다. 사람들의 행렬이 끝난 뒤에야 겨우 주변을 돌아 볼수 있었다..
첫번째 사원에 도착했을 때는 아이들과 미친듯이 악수 하느라고 .... 구경도 못하고 사진 몇장 찍고 그냥 나왔다...
길 위에 커다란 돌 두개가 맞닿아 있었다. SISTER STONE 이라고 한다. 정말 너무 커서 한눈에 보기에도 벅차다.. 카메라에도 겨우 담았던 것 같다..
다음으로 찾아 간 곳은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로터스 마할.... 음 솔직히 그리 대단해 보이지는 않았다... 타지마할을 봐서 그런지 건축물로는 그렇게 놀랍지가 않다...
이곳은 코끼리를 사육하던 ELEPHANT STABLE 이다. 인도에서는 코끼리를 신성하게 생각해서 이렇게 따로 사육한다고 한다.
내부에는 정말 코끼리가 들어갈 정도로 규모가 컸다..
어디선가 나타난 금발의 미녀.... 내 친구랑... 조금 따라갔던것이 기억난다... ㅋㅋㅋ
인도인들은 사진을 좋아하고... 동양인을 신기하게 생각 한다... ㅋㅋㅋ 함께 사진 찍자고... 계속 물어 본다...
이곳은 여왕이 쓰던 욕실이라고 했다... 욕실이라기 보다는 풀장에 가까웠다...
이제 마지막 사원인 비딸라 사원으로 향했다... 꽤 먼거리를 릭샤를 타고 달렸다... 자전거를 타고 왔다면... 죽었을지도 몰랐겠다는 생각이 머리속을 스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