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 원단 사이즈 계산하기 필요한 원단 폭수 계산법 {커튼의 가로 길이(㎝)×1.5~3(주름용)+만들기에 제시된 시접용}÷ 원단 폭 필요한 원단 마수 계산법 {(커튼의 세로 길이(㎝)+만들기에 제시된 시접분)×커튼 폭수}÷90㎝
1 소소하게 즐기던 바느질이 어느새 업이 되었다는 김문정 씨. 4월에는 통의동에 작은 작업실을 오픈할 예정이다. 2 초보자의 경우 매뉴얼대로 딱 맞춰 재단하면 낭패를 보기 쉽다. 원단을 어슷하게 가위질하면 10㎝ 가까이 줄어드는 일이 흔하기 때문. 가능하면 10㎝가량 여분을 두고 재단한다. 3 구깃구깃한 느낌의 리넨. 소재의 느낌을 살려 쿠션을 다소 얇게 만들면 몸에 안기는 멋이 훨씬 좋다. 4 도매시장에서 원단을 고를 때는 되도록 아기자기한 잔꽃무늬의 패브릭을 구입한다. 패턴의 크기가 크거나 컬러가 진하면 실내 매치가 쉽지 않다. 5 커튼봉 대신 나뭇가지를 걸어 리넨 커튼과 매치했더니 멋스럽다. 6 정성껏 만든 나만의 핸드메이드 작품에 네임 택을 달아주자. 자투리 원단에 패브릭 스탬프를 찍으면 과하지 않은 포인트 장식으로도 OK!
워터 컬러 커튼
소파 옆 창가는 리본 커튼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해도 좋다. 원단 자체가 예쁜 디자인은 그 아름다움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심플하게 만들어야 세련돼 보인다. 자잘한 꽃무늬와 길게 늘어뜨린 리본이 소녀의 감성을 전해주는 커튼으로 딸아이 방에 놓아도 잘 어울린다.
완성 사이즈
105×180㎝(커튼 한 장 기준) 재료
꽃무늬 원단 2마 반
만드는 법 1 꽃무늬 원단은 길이 방향으로 잘 접어서 원하는 시접을 제외하고 175㎝로 잘라놓는다. 양옆과 위쪽 시접을 2~3cm 정도 접어 다린 후 박는다. 2 바이어스 메이커로 90㎝ 바이어스를 만들어 리본 끈을 완성한다. 7~8개가 적당하다. 3 프릴을 만들 원단은 가로 방향으로 110×8㎝로 2장 잘라 연결한 다음 밑단은 말아 박는다. 4 ③은 재봉틀의 장력 조절을 이용해 촘촘하게 주름을 잡아 양옆을 마무리한 뒤 커튼 아랫단에 붙여 재봉한다. 5 완성된 커튼에 길게 박아서 리본 끈을 달아준다. 리본 끈은 90cm 가량으로 하는 게 묶었을 때 가장 예쁘다.
프릴 베개
침실에 봄을 불어넣고 싶다면 내추럴하면서도 화사한 소재를 선택해보자. 특히 40수 고밀도 원단은 사용할수록 사용감이 좋은데다 바삭한 원단의 느낌이 여름에도 잘 맞는다. 요즘 유행하는 베이식한 자루형 베개를 만들어도 좋지만, 한쪽 귀퉁이에만 프릴을 달아 변화를 주는 것도 좋을 듯.
완성 사이즈
50×70㎝(속통 사이즈 기준) 재료
꽃무늬 원단(40수 평직 고밀도) 1마 반
만드는 법 1 몸판은 사방 시접 1㎝를 남기고 원단을 반으로 접은 상태에서 51×68㎝로 자른다. 프릴 만들 천은 폭 125×15㎝(베개 길이의 2.5배)로 남은 원단을 식서 방향으로 재단한다. 2 프릴용으로 잘라둔 천은 끝부분을 먼저 접어 박은 후에, 핀턱 노루발을 활용해 주름을 풍성하게 잡는다. 3 ①의 몸판 1장과 ②를 서로 겉면을 마주보게 한 뒤 주름 라인이 벗어나지 않도록 0.2㎝ 안쪽에서 천천히 박는다. 오버로크나 마무리를 한 뒤, 겉에서 한 번 눌러 박으면 깔끔하다입구를 제외하고 2면을 박음질해 완성한다.
리넨 쿠션
빳빳하게 줄을 세운 천보다 만지면 구김이 가는 리넨 천이 더욱 소박한 멋을 내기도 한다. 내추럴한 리넨은 여러 가지 원단을 패치워크하는 것보다 비슷한 느낌의 원단으로 특유의 깔끔한 느낌을 주는 것이 좋다. 레이스, 손뜨개 모티브 등 간단한 모티브를 활용해 심심한 원단을 빛내주자.
완성 사이즈
55×55㎝ 재료
리넨 1마 반, 접착 테이프 110cm, 레이스 테이프 58㎝
만드는 법 1 리넨은 55×55㎝로 2장 재단한다. 한 장은 반을 접은 뒤 가운데에 가윗밥을 내서 지퍼 자리를 구분한다. 2 레이스는 가윗밥을 넣은 중앙 부분에 시침핀으로 고정한 뒤 ①의 원단 정중앙에 놓고 박는데, 레이스가 밀리지 않도록 최대한 겉쪽으로 박아준다. 3 몸판 가장자리 안쪽에 접착테이프를 대고 다림질한다. 1.5㎝ 시접을 두고 양쪽 3㎝를 남긴 상태에서 지퍼를 단다. 혼솔지퍼를 대고 외노루발로 완전히 꺾어서 박은 후 옆선 시접 부분은 앞뒤로 여러 번 박아 정리한다. 4 앞뒤 판을 겉끼리 마주한 상태에서 지퍼 단 부분을 제외한 테두리 전체를 박는다. 지퍼 구멍으로 뒤집은 뒤 솜을 끼운다.
베이비 블랭킷
엄마의 정성이 담긴 패브릭 소품으로 아이 방에 활기를 불어넣어주자. 기저귀감으로 많이 쓰이는 거즈는 패턴 천과 매치하면 오가닉 스타일의 따뜻함을 연출할 수 있다. 낮잠 자는 아이를 가볍게 덮어주거나 목욕 후 몸을 감싸는 등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완성 사이즈
115×130㎝ 재료
거즈 원단 5마, 배색 체크 원단 1마 반
만드는 법 1 거즈 원단은 115×140㎝로 재단한다. 원하는 두께만큼 접어서 겹친다. 2 체크 원단은 너비 13cm로 식서 방향으로 자른 뒤 세로로 반 접어 다린다. 먼저 박을 한쪽 시접 1.5㎝도 접은 뒤 다림질해서 바느질 선을 표시한다. 3 ①의 겹친 거즈의 세로줄 상단 끝 라인에 맞춰서 체크 원단 뒷면의 다리미로 표시한 선을 거즈 끝에서 5cm 정도 되는 부분에 맞춰 박는다. 그런 다음 뒤집어서 뒷면에 이미 나와 있는 재봉선을 보며 손으로 살살 접어서 원단 윗부분에 바로 박아준다. 4 세로 부분을 두 군데 마무리한 뒤, 윗부분도 같은 방법으로 재봉하는데, 모서리 마무리를 위해 원단을 끝 라인보다 2㎝ 정도 시접을 두고 일단 안쪽에서 한 번 박는다. 5 뒤집은 ④위 원단을 한쪽 방향으로 접어 모서리를 박고 뒤집어 시접을 정리한다.
내추럴 침실 패브릭 DIY
커튼 원단 사이즈 계산하기
필요한 원단 폭수 계산법
{커튼의 가로 길이(㎝)×1.5~3(주름용)+만들기에 제시된 시접용}÷ 원단 폭
필요한 원단 마수 계산법
{(커튼의 세로 길이(㎝)+만들기에 제시된 시접분)×커튼 폭수}÷90㎝
1 소소하게 즐기던 바느질이 어느새 업이 되었다는 김문정 씨. 4월에는 통의동에 작은 작업실을 오픈할 예정이다.
2 초보자의 경우 매뉴얼대로 딱 맞춰 재단하면 낭패를 보기 쉽다. 원단을 어슷하게 가위질하면 10㎝ 가까이 줄어드는 일이 흔하기 때문. 가능하면 10㎝가량 여분을 두고 재단한다.
3 구깃구깃한 느낌의 리넨. 소재의 느낌을 살려 쿠션을 다소 얇게 만들면 몸에 안기는 멋이 훨씬 좋다.
4 도매시장에서 원단을 고를 때는 되도록 아기자기한 잔꽃무늬의 패브릭을 구입한다. 패턴의 크기가 크거나 컬러가 진하면 실내 매치가 쉽지 않다.
5 커튼봉 대신 나뭇가지를 걸어 리넨 커튼과 매치했더니 멋스럽다.
6 정성껏 만든 나만의 핸드메이드 작품에 네임 택을 달아주자. 자투리 원단에 패브릭 스탬프를 찍으면 과하지 않은 포인트 장식으로도 OK!
워터 컬러 커튼
소파 옆 창가는 리본 커튼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해도 좋다. 원단 자체가 예쁜 디자인은 그 아름다움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심플하게 만들어야 세련돼 보인다. 자잘한 꽃무늬와 길게 늘어뜨린 리본이 소녀의 감성을 전해주는 커튼으로 딸아이 방에 놓아도 잘 어울린다.
완성 사이즈
105×180㎝(커튼 한 장 기준)
재료
꽃무늬 원단 2마 반
만드는 법
1 꽃무늬 원단은 길이 방향으로 잘 접어서 원하는 시접을 제외하고 175㎝로 잘라놓는다. 양옆과 위쪽 시접을 2~3cm 정도 접어 다린 후 박는다.
2 바이어스 메이커로 90㎝ 바이어스를 만들어 리본 끈을 완성한다. 7~8개가 적당하다.
3 프릴을 만들 원단은 가로 방향으로 110×8㎝로 2장 잘라 연결한 다음 밑단은 말아 박는다.
4 ③은 재봉틀의 장력 조절을 이용해 촘촘하게 주름을 잡아 양옆을 마무리한 뒤 커튼 아랫단에 붙여 재봉한다.
5 완성된 커튼에 길게 박아서 리본 끈을 달아준다. 리본 끈은 90cm 가량으로 하는 게 묶었을 때 가장 예쁘다.
프릴 베개
침실에 봄을 불어넣고 싶다면 내추럴하면서도 화사한 소재를 선택해보자. 특히 40수 고밀도 원단은 사용할수록 사용감이 좋은데다 바삭한 원단의 느낌이 여름에도 잘 맞는다. 요즘 유행하는 베이식한 자루형 베개를 만들어도 좋지만, 한쪽 귀퉁이에만 프릴을 달아 변화를 주는 것도 좋을 듯.
완성 사이즈
50×70㎝(속통 사이즈 기준)
재료
꽃무늬 원단(40수 평직 고밀도) 1마 반
만드는 법
1 몸판은 사방 시접 1㎝를 남기고 원단을 반으로 접은 상태에서 51×68㎝로 자른다. 프릴 만들 천은 폭 125×15㎝(베개 길이의 2.5배)로 남은 원단을 식서 방향으로 재단한다.
2 프릴용으로 잘라둔 천은 끝부분을 먼저 접어 박은 후에, 핀턱 노루발을 활용해 주름을 풍성하게 잡는다.
3 ①의 몸판 1장과 ②를 서로 겉면을 마주보게 한 뒤 주름 라인이 벗어나지 않도록 0.2㎝ 안쪽에서 천천히 박는다. 오버로크나 마무리를 한 뒤, 겉에서 한 번 눌러 박으면 깔끔하다입구를 제외하고 2면을 박음질해 완성한다.
리넨 쿠션
빳빳하게 줄을 세운 천보다 만지면 구김이 가는 리넨 천이 더욱 소박한 멋을 내기도 한다. 내추럴한 리넨은 여러 가지 원단을 패치워크하는 것보다 비슷한 느낌의 원단으로 특유의 깔끔한 느낌을 주는 것이 좋다. 레이스, 손뜨개 모티브 등 간단한 모티브를 활용해 심심한 원단을 빛내주자.
완성 사이즈
55×55㎝
재료
리넨 1마 반, 접착 테이프 110cm, 레이스 테이프 58㎝
만드는 법
1 리넨은 55×55㎝로 2장 재단한다. 한 장은 반을 접은 뒤 가운데에 가윗밥을 내서 지퍼 자리를 구분한다.
2 레이스는 가윗밥을 넣은 중앙 부분에 시침핀으로 고정한 뒤 ①의 원단 정중앙에 놓고 박는데, 레이스가 밀리지 않도록 최대한 겉쪽으로 박아준다.
3 몸판 가장자리 안쪽에 접착테이프를 대고 다림질한다. 1.5㎝ 시접을 두고 양쪽 3㎝를 남긴 상태에서 지퍼를 단다. 혼솔지퍼를 대고 외노루발로 완전히 꺾어서 박은 후 옆선 시접 부분은 앞뒤로 여러 번 박아 정리한다.
4 앞뒤 판을 겉끼리 마주한 상태에서 지퍼 단 부분을 제외한 테두리 전체를 박는다. 지퍼 구멍으로 뒤집은 뒤 솜을 끼운다.
베이비 블랭킷
엄마의 정성이 담긴 패브릭 소품으로 아이 방에 활기를 불어넣어주자. 기저귀감으로 많이 쓰이는 거즈는 패턴 천과 매치하면 오가닉 스타일의 따뜻함을 연출할 수 있다. 낮잠 자는 아이를 가볍게 덮어주거나 목욕 후 몸을 감싸는 등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완성 사이즈
115×130㎝
재료
거즈 원단 5마, 배색 체크 원단 1마 반
만드는 법
1 거즈 원단은 115×140㎝로 재단한다. 원하는 두께만큼 접어서 겹친다.
2 체크 원단은 너비 13cm로 식서 방향으로 자른 뒤 세로로 반 접어 다린다. 먼저 박을 한쪽 시접 1.5㎝도 접은 뒤 다림질해서 바느질 선을 표시한다.
3 ①의 겹친 거즈의 세로줄 상단 끝 라인에 맞춰서 체크 원단 뒷면의 다리미로 표시한 선을 거즈 끝에서 5cm 정도 되는 부분에 맞춰 박는다. 그런 다음 뒤집어서 뒷면에 이미 나와 있는 재봉선을 보며 손으로 살살 접어서 원단 윗부분에 바로 박아준다.
4 세로 부분을 두 군데 마무리한 뒤, 윗부분도 같은 방법으로 재봉하는데, 모서리 마무리를 위해 원단을 끝 라인보다 2㎝ 정도 시접을 두고 일단 안쪽에서 한 번 박는다.
5 뒤집은 ④위 원단을 한쪽 방향으로 접어 모서리를 박고 뒤집어 시접을 정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