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언젠가 다가올 당신을 애타게 기다리다가도 또 언젠가는 다가올 당신이 두렵게 느껴지면서도 어느새 눈 떠보면 그대는 내곁을 무심히 스쳐 지나가 버리네요. 가지 말라고, 그토록 애타게 목놓아 불러봐도, 가는 당신 발목 붙잡고 애원해봐도, 단 한번 내게 눈길조차 주지 않은채 그렇게 그대는 무심히도 멀어져만 가네요. 억만금을 준대도 내 곁을 떠나간 당신은, 결코 살 수가 없네요. 뒤늦게 후회해봐도, 미련한 미련이 남아도 그대는 결코 나를 기다려주지도, 돌아봐주지도, 돌아와 주지도 않네요. 어떻게 하면 당신을 다시 볼 수 있을까요.. ' 시간 ' 이라는 이름의 당신... 한마리외로운늑대 062
무심하고 냉정한 그대
때로는 언젠가 다가올 당신을 애타게 기다리다가도
또 언젠가는 다가올 당신이 두렵게 느껴지면서도
어느새 눈 떠보면 그대는 내곁을 무심히 스쳐 지나가 버리네요.
가지 말라고, 그토록 애타게 목놓아 불러봐도,
가는 당신 발목 붙잡고 애원해봐도,
단 한번 내게 눈길조차 주지 않은채
그렇게 그대는 무심히도 멀어져만 가네요.
억만금을 준대도 내 곁을 떠나간 당신은,
결코 살 수가 없네요.
뒤늦게 후회해봐도, 미련한 미련이 남아도
그대는 결코 나를 기다려주지도,
돌아봐주지도, 돌아와 주지도 않네요.
어떻게 하면 당신을 다시 볼 수 있을까요..
' 시간 ' 이라는 이름의 당신...
한마리외로운늑대 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