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처음 이길에 들어섰을땐 말이죠.. 바람을 타고와작은 씨앗으로 살포시 땅위에 내리즈렸을 때 였습니다 그날로부터 여러날을 자리잡지못하고다시 잩은 바람을 타고,여기저기를 드문이며 굴러다녔으며결국 비가 오던 어느날 어느 황량했지만 여느 폭신한 대지에몸을 뉘였습니다. 비가오고 바람이 불고 당신께서 들어간 땅이 수십 수백번여며지고 다독여 질 즈음에, 당신은 작은 싹을티웠더랬습니다. 시간이 지나 조그만 묘목으로 자랄수있었으며 세상이란 공간에 많은 생물체들이 눈여겨봐질만한 그런작지만 "생명"이라고 불리워질만한 존재로 살아가게 되었으며가끔 지나던 많은 타생물체들의 분비물들또한 퇴비가되어그대의 생명을 가꾸어주었고 가까이 있던 많은 당신에겐 하나밖에 없는 해와달, 그리고 바람같은단하나의 당신에게 세상의 명칭으로 가족이라 불리는 존재들은 당신을 감싸주고 가끔 어려서 약해빠진 그대의 눈물을 닦아주기도하였습니다 때론 태만해지고 나약하고 어리석은 행동을 하고 자라나는 당신에게 서슴없이 모진질책을 하기도 했을겁니다 시간이 흘러 당신은 자연속 가족이란존재들과도 거리를 두게되었으며말수를 줄여나가고 세상의 이치에 눈을떠가기 시작했으며그들이 아닌 세상의 다른 한편들과도대화를 시작하게되었고 그로 말미암아 당신의 인생의 경험이쌓여가는 인생이랑 여정과 모험이 찬찬히 시작되었습니다 사랑에 흠뻑적셔진 날도 있었을테고좌절도있었고,행복감과 성취감을 누린날도 있었으며기쁨이든 슬픔이든 눈물이 바보처럼 줄줄흘러내리던 날들도 있었을테죠 그렇게 경험이라는 쓰고 지독하지만달콤쌉사름한 인생의 굴곡을 넘고넘어가는고된시간들은 지나 그렇게 덤덤히세상의 염을 받아들인 당신에게 마냥 시간이란 공간속에 몸을 맡겨둔당신께선 어느샌가 정신을 차려보니 밑둥뿌리만이 남은체,모든 것들이 잘려나가고 멀건히 그렇게 거기에 자리하고있었다. 그게 당신의 모습이었을겁니다.당신이었습니다 그러고보니화려한 날도고생스러웠던날도즐거움에 쾌락에 쩔어있던날도슬픔에 버거운비명을 지르며 혓바닥을 길게 늘어뜨리고목구멍이 죄어오던 날도 있었지슬픔과 쾌감이 교차하던 날의 연속이었겠죠.. 그런데 이제 밑둥과 뿌리뿐더 이상 갈곳이 없는거구나그렇게 달려왔는데..아무것도 안보이는 이공간에서끝을 맺어야 하는구나..결국은 그런건가...조금지친인상으로 덤덤한 표정을 지으며허탈하다 라는 생각으로 머리속을 채우며자학하며뿌리뿐인 내모습을 자각하며한참을 생각하던 나날들중에 해와달 그리고 바람 공기같은가족들또한 어찌할지를 모르던 그날에, 하늘이란 같이 한다고 생각치 못했던 가족이라기엔 높고남이라기엔 항상 옆에 머무르던 암각적인 존재가당신에게 이야기해줍니다(비,바람,해,달,대지등은 당신의 가족이라고 암시하지만 하늘은 사실 어느 우상도 높은절대자도 아닙니다 그것은 깊은곳에 잠자던 당신의 자아를 뜻합니다 ) "어떤여정이든 어떤과정에 어떤결과가 왔던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고 뒤를 돌아보게되는것일뿐 돌아보고 걸어온길은 헤아려보면 나아갈길을 다시찾아갈수있을거다. 결국 모든것에 끝이란 없다 고리에 끈을 묶어묶어 끝까지 계속 되는것이다 계속 걸어가길바란다 하늘이란 절대자이자 어떤 진리보다도 어떤 성인보다도 당신에게 실은 가장 진실된존재이자 당신을 살아가게 지켜보던 하늘(당신의 내면의자아)이 당신에게 이야기 해줍니다. 당신의 뿌리가 썩어 나부껴져버릴 버릴즈음에 당신은 말이죠다시 작은 나풀씨앗이되어 광활한대륙위 하늘을 다시 힘차게 날고 있습니다 다시 힘없는 작은 가냘픈 존재가 되었지만하나의 나무란존재가 자라날때까정의 길고모질고화려한 경험을 가득 품고다시끔 즈려질 땅을찾아 하늘을 힘차게 훨훨 날아가고 있습니다. 누군가 이렇게 이야기했다죠- 더이상 잃을것이 없도록모든것을 잃은자야 말로 가장 부유한 사람이다 - "지금 잠시 힘들어서 고개를 숙이기도 하고 어깨에 힘이 빠져있나요?당신말이죠..지금 날아가고 있어요 크고 멋진나무로 다시 자리잡기위해 곱고 작은 씨앗개비가 되어세상을 더 높고 멀리 보며 훨훨날고있어요좌절 하지 마세요." -가난뱅이 환쟁이 Fe -
지쳐 있는 사람들만 보세요 이게 당신의 삶,인생입니다
당신이 처음 이길에 들어섰을땐 말이죠..
바람을 타고와
작은 씨앗으로 살포시 땅위에 내리즈렸을 때 였습니다
그날로부터 여러날을 자리잡지못하고
다시 잩은 바람을 타고,
여기저기를 드문이며 굴러다녔으며
결국 비가 오던 어느날 어느 황량했지만 여느 폭신한 대지에
몸을 뉘였습니다.
비가오고 바람이 불고 당신께서 들어간 땅이 수십 수백번
여며지고 다독여 질 즈음에,
당신은 작은 싹을티웠더랬습니다.
시간이 지나 조그만 묘목으로 자랄수있었으며
세상이란 공간에 많은 생물체들이 눈여겨봐질만한 그런
작지만 "생명"이라고 불리워질만한 존재로 살아가게 되었으며
가끔 지나던 많은 타생물체들의 분비물들또한 퇴비가되어
그대의 생명을 가꾸어주었고
가까이 있던 많은 당신에겐 하나밖에 없는 해와달, 그리고 바람같은
단하나의 당신에게 세상의 명칭으로 가족이라 불리는 존재들은
당신을 감싸주고 가끔 어려서 약해빠진 그대의 눈물을 닦아주기도
하였습니다 때론 태만해지고 나약하고 어리석은 행동을 하고
자라나는 당신에게 서슴없이 모진질책을 하기도 했을겁니다
시간이 흘러
당신은 자연속 가족이란존재들과도 거리를 두게되었으며
말수를 줄여나가고 세상의 이치에 눈을떠가기 시작했으며
그들이 아닌 세상의 다른 한편들과도
대화를 시작하게되었고
그로 말미암아
당신의 인생의 경험이쌓여가는 인생이랑 여정과 모험이 찬찬히 시작되었습니다
사랑에 흠뻑적셔진 날도 있었을테고
좌절도있었고,
행복감과 성취감을 누린날도 있었으며
기쁨이든 슬픔이든 눈물이 바보처럼 줄줄흘러내리던 날들도 있었을테죠
그렇게 경험이라는 쓰고 지독하지만
달콤쌉사름한 인생의 굴곡을 넘고넘어가는
고된시간들은 지나
그렇게 덤덤히
세상의 염을 받아들인 당신에게
마냥 시간이란 공간속에 몸을 맡겨둔당신께선
어느샌가 정신을 차려보니
밑둥뿌리만이 남은체,
모든 것들이 잘려나가고 멀건히 그렇게
거기에 자리하고있었다.
그게 당신의 모습이었을겁니다.
당신이었습니다
그러고보니
화려한 날도
고생스러웠던날도
즐거움에 쾌락에 쩔어있던날도
슬픔에 버거운비명을 지르며 혓바닥을 길게 늘어뜨리고
목구멍이 죄어오던 날도 있었지
슬픔과 쾌감이 교차하던 날의 연속이었겠죠..
그런데 이제 밑둥과 뿌리뿐
더 이상
갈곳이 없는거구나
그렇게 달려왔는데..
아무것도 안보이는 이공간에서
끝을 맺어야 하는구나..
결국은 그런건가...
조금지친인상으로 덤덤한 표정을 지으며
허탈하다 라는 생각으로 머리속을 채우며
자학하며
뿌리뿐인 내모습을 자각하며
한참을 생각하던 나날들중에
해와달 그리고 바람 공기같은
가족들또한 어찌할지를 모르던 그날에,
하늘이란 같이 한다고 생각치 못했던
가족이라기엔 높고
남이라기엔 항상 옆에 머무르던 암각적인 존재가
당신에게 이야기해줍니다
(비,바람,해,달,대지등은 당신의 가족이라고 암시하지만
하늘은 사실 어느 우상도 높은절대자도 아닙니다
그것은 깊은곳에 잠자던 당신의 자아를 뜻합니다 )
"어떤여정이든 어떤과정에 어떤결과가 왔던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고
뒤를 돌아보게되는것일뿐
돌아보고 걸어온길은 헤아려보면 나아갈길을 다시찾아갈수있을거다.
결국 모든것에 끝이란 없다
고리에 끈을 묶어묶어 끝까지 계속 되는것이다
계속 걸어가길바란다
하늘이란 절대자이자 어떤 진리보다도 어떤 성인보다도 당신에게
실은 가장 진실된존재이자 당신을 살아가게 지켜보던 하늘(당신의 내면의자아)이
당신에게 이야기 해줍니다.
당신의 뿌리가 썩어 나부껴져버릴 버릴즈음에
당신은 말이죠
다시 작은 나풀씨앗이
되어 광활한대륙위 하늘을 다시 힘차게 날고 있습니다
다시 힘없는 작은 가냘픈 존재가 되었지만
하나의 나무란존재가 자라날때까정의 길고모질고화려한
경험을 가득 품고
다시끔 즈려질 땅을찾아 하늘을 힘차게 훨훨 날아가고 있습니다.
누군가 이렇게 이야기했다죠
- 더이상 잃을것이 없도록모든것을 잃은자야 말로
가장 부유한 사람이다 -
"지금 잠시 힘들어서 고개를 숙이기도 하고 어깨에 힘이 빠져있나요?
당신말이죠..지금 날아가고 있어요
크고 멋진나무로 다시 자리잡기위해 곱고 작은 씨앗개비가 되어
세상을 더 높고 멀리 보며 훨훨날고있어요
좌절 하지 마세요."
-가난뱅이 환쟁이 F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