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에게 사랑받는 며느리의 말말말

최유리2009.04.19
조회214

시부모 사로잡는 여우같은 한마디

 

 

 

 

 

 

"어머님, 용돈 쓰세요"

 

용돈은 전혀 예상치 못한 순간에 드려야 진가를 발휘해요.

명절이나 생신 등 특별한 날에는 시부모님도 용돈을 받으실 거라고 어느 정도 예상을 하고 계시거든요.

갑자기 어머님 아버님, 용돈으로 쓰세요. 오랜만에 외출해서 친구와 맛있는것 사드세요. 라며 애교까지 더해 봉투를 내밀면

한달 정도는 시부모님 사랑을 듬뿍 받을 수 있어요.

마지막에는"요즘 살림이 넉넉지 않아 많이 준비하지 못했어요"라는 말도 덧붙여요.   시부모에게 사랑받는 며느리의 말말말

 

 

 

"우리 남편이 최고에요"

 

자식을 칭찬하는 것만큼 기분 좋은 말은 없는 것 같아요.

부부 모임에 갔다가 돌아와서 시어머니께 "남편이 제일 멋지더라"라는 칭찬을해보세요.시부모에게 사랑받는 며느리의 말말말

사실 집에서는 머슴과 다름없는 남편이지만 , 시집에 가면 왕처럼 떠받들어줘요,

아들이 며느리한테 대접 받는다고 생각하시는 시어머니는 그래서인지, 저한테 더욱 잘해주시지요.

 

 

 

"어머니 너~무 예쁘세요"

 

"여자는 나이가 들어도 여자"란 말처럼 시어머니도 여자라는 걸 잊지마세요!

저는 시어머니가 새옷을 입으셨을때, 머리스타일을 바꾸셨을때, 립스틱 컬러를 바꾸셨을때 등 작은 것 하나

놓치지 않고"어머니 너~어~무~ 잘어울리세요!" "와우! 지나가던 총각도 쳐다보겠어요"등 오바해서

예쁘다고 얘기해요.시부모에게 사랑받는 며느리의 말말말    그런말에는 꼭 어머니가 평소보다 많은 밑반찬을 챙겨주신답니다.

 

 

 

"어머니 말씀이 무조건 맞아요"

 

어떤 상황이든지 저는 무조건 시어머니 편을 들어요.

얼마전에 신랑이 시어머니에게 대든 적이 있는데 , 온 가족이 있는 앞에서"어머니 말씀이 맞다"시부모에게 사랑받는 며느리의 말말말

며 시어머니 편을 들었어요. 시아버지와 시어머니가 싸우셔도 전 항상 시어머니 편을 든답니다.

남편과 시아버지는 나중에 기분을 풀어줘도 되지만, 시어머니는 한번 삐지면 오래가시거든요.

 

 

 

"따르릉, 어머니~어디세요?"

 

시어머니가 친구분들을 만나러 나가신 날이면 일부러 전화를 드려요.

"어머니, 어디세요?"시부모에게 사랑받는 며느리의 말말말

저녁에 춥다고 하는데, 일찍 들어오세요~~라고 애교 섞인 목소리로 전화를 드리죠. 시어머님은 며느리 잘뒀다며 친구분들의 부러움을 사 어깨가 으쓱해지고 제 점수도 덩달아 올라간답니다.

 

 

 

"어머니 요리가 최고에요"

 

전남광주에 사는 시어머니께서 서울에서 맞벌이하는 저희 부부에게 한 달에 2-3번씩 밑반찬을 만들어 보내주세요.

여우같은 저는 반찬을 받자마자

"요즘 남편이 입맛 없다며 밥을 잘 안 먹었는데, 어머니 반찬에 밥을 두그릇이나 먹었어요"라며

어머니 요리가 최고라고 칭찬해드려요. 시부모에게 사랑받는 며느리의 말말말

그런 후"남편이 갓김치가 먹고 싶데요"하고 먹고 싶은 음식을 말하면 다음번에는 갓김치가 배달된답니다.

 

 

 

 

 

여성동아 읽다가 메모해두면 좋을 것 같아서 정리해봤어요 ^^

타자치기 힘드네요-

우리 모두 예쁜 여우 되어서 시부모님 사랑 한몸에 받자구요 흐흐

나 아직 시집도 안갔는데 ..시부모에게 사랑받는 며느리의 말말말  나중에 꼭 이렇게 해드려야지!

결혼안한분들도  기억해요 우리 ~

 

 

 

 

Romantic B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