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온 그대의 행복한향기~

진상훈2009.04.20
조회219
~내게 온 그대의 행복한향기~

순간 눈물이 핑 돌더군요
이것이 행복이었어요
비 오는 날 듣즌
마이클 호페의 음악처럼
그대,바다 같은 물색사랑은
스러져도 좋으리 만치
벅찬 행복감에 젖어들게 합니다
하늘을 바라보세요
높이 나는 갈매기는
훨훨, 거침없는 날갯짓
우리를 빼 다람은 사라인 것을
그래요....
빈 하늘은 아니었습니다

아, 저 붉은 석양 아래
춤추듯 출렁이는 바다는
정녕 바다람니까
온정신이 마비된 채
넘치는 그대의 사랑입니까
세상 모든 것들은
손끝부터 저려오는 맑은 아름다움
그대로 한 편의 詩가 됩니다
모두가 내게 온 그대의 향기
그대가 안겨준 행복입니다.


~~김 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