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기기에도 소녀시대와 ‘꽃남’이 있다? 일명 ‘소시지(소녀시대 Gee)룩’이라 불리는 빨강, 파랑, 노랑 등 원색을 내세운 ‘예쁘고 잘 빠진’ 기기들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또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등장했던 폰도 전격 출시돼 ‘꽃남’들만큼이나 뜨거운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새 봄, 더욱 화려한 디자인과 다양한 기능으로 업그레이드된 디지털 기기들의 변신을 살펴보자.
★ 디카야? 꽃이야?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은 최근 콤팩트 카메라 7종을 선보였다. 핑크, 그린, 블루, 오렌지 등 원색의 다양한 색상이 특징이다. 4세대 영상처리 엔진 ‘디직4’를 탑재해 DSLR 수준의 고화질 촬영을 할 수 있고 ‘스마트 오토’ 기능은 인물과 거리, 밝기 등에 따라 적합한 촬영모드를 자동 선택할 수 있게 한다. 올림푸스는 지난달 25일 창립 90주년을 맞아 콤팩트 카메라 13종을 공개했다. ‘뮤9000, 7000, 5000, 1070, 550WP’ 등 다양한 뮤 시리즈들과 함께 연분홍 색상부터 핫핑크, 블루 등 다채로운 색상을 선보였다. 인물사진을 보정해 촬영할 수 있는 ‘뷰티모드’ 및 ‘아트필터’ 기능을 탑재했다.
★ 캠코더도 봄! 봄! 지난달 산요는 동영상 촬영기능이 특화된 듀얼카메라 신제품 6종을 발표했다. 콤팩트 HD 카메라인 작티 ‘VPC-CG10’과 ‘VPC-TH1’은 각각 레드, 블루, 실버와 핑크, 화이트, 블랙 3종의 색상을 선보였다. 또한 세계 최초 방수 HD카메라인 ‘VPC-CA9’은 레드, 그린, 블랙을 선보였으며 슈팅형 방수 HD 카메라 ‘VPC-WH1’은 옐로우, 블루, 화이트 등 밝고 화사한 원색의 색상으로 출시됐다. 이번 산요의 듀얼 카메라 라인은 모두 HD급 이상의 고화질 동영상 촬영과 동시에 1000만 화소급 사진 촬영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소니 역시 블랙, 화이트 등 기본 색상에 원색 계열을 1~2종씩 추가해 캠코더 색상의 다양화에 일조하고 있다. 최근 선보인 ‘HDR-XR100’은 80GB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를 탑재한 풀HD 핸디캠으로 블랙, 화이트에 레드 색상을 추가했다 ‘DCR-SX40’은 240g의 초소형 핸디캠으로 실버 외에 레드, 블루 컬러를 선보였다.
★‘꽃남폰’으로 나도 금잔디돼볼까. 삼성전자는 분위기에 따라 배터리 커버를 다양하게 바꿔 끼울 수 있는 풀터치스크린폰 ‘햅틱팝(모델명:SCH-W750)’을 출시했다. 햅틱팝은 ‘꽃보다 남자’에서 주인공들이 선보이고 있는 제품으로 감각적인 디자인 때문에 출시 전부터 많은 입소문을 불러일으켰다. 12가지의 다채로운 패턴의 배터리 커버디자인과 함께 다양한 그래픽 사용자환경(UI)의 변화가 특징이다. 12종의 대기화면 이미지와 바이오 리듬을 알려 주는 ‘햅틱콘’에는 유명 웹툰 작가들이 참여했으며 백과사전, 영어사전이 위젯에 새로 추가됐다. 이밖에도 위급 상황에서의 사이렌 기능과 3.2인치 화면을 통해 동영상과 지상파 DMB 등의 멀티미디어를 즐길 수 있다. ■ 백수원기자 soo@
IT기기도 '소시지룩' 입었다?
디지털 기기에도 소녀시대와 ‘꽃남’이 있다?

일명 ‘소시지(소녀시대 Gee)룩’이라 불리는 빨강, 파랑, 노랑 등 원색을 내세운 ‘예쁘고 잘 빠진’ 기기들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또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등장했던 폰도 전격 출시돼 ‘꽃남’들만큼이나 뜨거운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새 봄, 더욱 화려한 디자인과 다양한 기능으로 업그레이드된 디지털 기기들의 변신을 살펴보자.
★ 디카야? 꽃이야?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은 최근 콤팩트 카메라 7종을 선보였다. 핑크, 그린, 블루, 오렌지 등 원색의 다양한 색상이 특징이다. 4세대 영상처리 엔진 ‘디직4’를 탑재해 DSLR 수준의 고화질 촬영을 할 수 있고 ‘스마트 오토’ 기능은 인물과 거리, 밝기 등에 따라 적합한 촬영모드를 자동 선택할 수 있게 한다.
올림푸스는 지난달 25일 창립 90주년을 맞아 콤팩트 카메라 13종을 공개했다. ‘뮤9000, 7000, 5000, 1070, 550WP’ 등 다양한 뮤 시리즈들과 함께 연분홍 색상부터 핫핑크, 블루 등 다채로운 색상을 선보였다. 인물사진을 보정해 촬영할 수 있는 ‘뷰티모드’ 및 ‘아트필터’ 기능을 탑재했다.
★ 캠코더도 봄! 봄!
지난달 산요는 동영상 촬영기능이 특화된 듀얼카메라 신제품 6종을 발표했다. 콤팩트 HD 카메라인 작티 ‘VPC-CG10’과 ‘VPC-TH1’은 각각 레드, 블루, 실버와 핑크, 화이트, 블랙 3종의 색상을 선보였다. 또한 세계 최초 방수 HD카메라인 ‘VPC-CA9’은 레드, 그린, 블랙을 선보였으며 슈팅형 방수 HD 카메라 ‘VPC-WH1’은 옐로우, 블루, 화이트 등 밝고 화사한 원색의 색상으로 출시됐다.
이번 산요의 듀얼 카메라 라인은 모두 HD급 이상의 고화질 동영상 촬영과 동시에 1000만 화소급 사진 촬영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소니 역시 블랙, 화이트 등 기본 색상에 원색 계열을 1~2종씩 추가해 캠코더 색상의 다양화에 일조하고 있다. 최근 선보인 ‘HDR-XR100’은 80GB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를 탑재한 풀HD 핸디캠으로 블랙, 화이트에 레드 색상을 추가했다 ‘DCR-SX40’은 240g의 초소형 핸디캠으로 실버 외에 레드, 블루 컬러를 선보였다.
★‘꽃남폰’으로 나도 금잔디돼볼까.
삼성전자는 분위기에 따라 배터리 커버를 다양하게 바꿔 끼울 수 있는 풀터치스크린폰 ‘햅틱팝(모델명:SCH-W750)’을 출시했다. 햅틱팝은 ‘꽃보다 남자’에서 주인공들이 선보이고 있는 제품으로 감각적인 디자인 때문에 출시 전부터 많은 입소문을 불러일으켰다. 12가지의 다채로운 패턴의 배터리 커버디자인과 함께 다양한 그래픽 사용자환경(UI)의 변화가 특징이다. 12종의 대기화면 이미지와 바이오 리듬을 알려 주는 ‘햅틱콘’에는 유명 웹툰 작가들이 참여했으며 백과사전, 영어사전이 위젯에 새로 추가됐다. 이밖에도 위급 상황에서의 사이렌 기능과 3.2인치 화면을 통해 동영상과 지상파 DMB 등의 멀티미디어를 즐길 수 있다. ■ 백수원기자 s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