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회복 속도는OECD 최고/성장률은1.5%전망

박정민200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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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경기 회복 속도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빠를 것으로 전망됐다.

반면 주요 7개국(G7) 등 대부분의 선진국들은 향후 경기 전망이 여전히 암울할 것으로 분석됐다.

20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OECD는 최근 경기선행지수(CLI) 보고서에서 한국의 2월 CLI가 94.5로 전달의 92.9보다 1.6 포인트 증가하며 30개 회원국 가운데 최고의 회복세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수치 자체보다 증감률에 의미가 있는 CLI는 산업활동동향, 주택 동향, 금융.통화 현황, 국내총생산(GDP) 흐름을 복합적으로 계산한 것으로 보통 6개월 후의 경기를 예측하는 주요 지표로 쓰인다.
 주로 CLI가 100 이상에서 증가하면 경기 팽창, 감소하면 경기 하강을 의미하며 100 이하에서 CLI가 증가하면 경기 침체에서 회복하는 것을 의미한다.

 OECD 회원국 가운데 CLI가 전월 대비 증가한 나라는 한국(1.6 포인트)을 포함해 멕시코(0.5 포인트), 이탈리아(0.4 포인트), 터키(0.3 포인트), 핀란드(0.3 포인트), 뉴질랜드(0.2 포인트), 폴란드(0.2 포인트), 프랑스(0.1 포인트) 등 8개국밖에 없다. 그중에서도 한국의 증가폭은 나머지 국가들에 비해 훨씬 커 가장 두드러지게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됐다.
 OECD 회원국 전체 평균은 2월 CLI가 92.0으로 전월 대비 0.7 포인트가 감소했으며 G7 또한 0.8 포인트가 줄어 2월 시점에서 볼때는 주요국들의 경제가 여전히 침체 일로에 있음을 나타냈다. 한국과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이 포함된 주요 아시아 5개국(Major Five Asia)도 0.9 포인트 줄었다. 회원국별로 보면 인도네시아의 2월 CLI가 전월 대비 3.8 포인트 급감해 경기 침체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됐으며 슬로바키아 -2.6 포인트, 브라질 -2.4 포인트, 러시아 -1.9 포인트, 일본 -1.5 포인트 순으로 경기 악화가 예상됐다.
 

 재정부 관계자는 "최근 광공업 생산이 전월 대비 소폭 증가하는 등 여러 실물 지표가 호전 기미를 보이는데다 외화 유동성 확충으로 금융 시장도 안정되고 있어 OECD 회원국 가운데 경기 침체에서 가장 빨리 탈출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 것 같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2월 수치이긴 하지만 우리나라 또한 CLI가 100 이하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다른 나라들에 비해 좋아진다는 의미지 경기가 V자형으로 급격히 회복된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기엔 성급한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by 밤브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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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내년 1.5% 성장” IMF 대폭 하향 ‘충격’

 

국제통화기금(IMF)이 내년도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당초 4.2%에서 1.5%로 대폭 하향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정부가 예상하는 잠재성장률(4% 내외) 수준은 물론, 한국은행이 지난 10일 전망한 내년 성장률 전망치(3.5%)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오는 22일 오후 공식 수정전망 발표를 앞두고 막바지 작업중인 IMF가 내년 우리나라 성장률 전망치를 1.5%로 고수할 경우 이는 수출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한국경제에 대한 국제 경제계의 우려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또 ‘V자형’ 경기회복은 사실상 물건너가고 완만한 U자형이나 L자형 경기회복까지 감수해야 할 것으로 분석된다. IMF는 그러나 올해 한국의 성장률 전망치 -4.0%는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전해졌다.

 국제금융계에 정통한 핵심관계자는 20일 “IMF가 오는 22일 저녁 발표할 세계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우리나라의 내년도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1.5% 수준으로 하향조정할 예정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IMF는 지난 2월 발표한 주요 20개국(G20) 국가 성장률 전망치에서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올해 -4.0%, 내년 4.2%로 각각 전망한 바 있다. 공식발표로 두 달새 무려 2.7%포인트나 내린 것으로 내년도 세계경제성장률 전망치 역시 2월 공식발표했던 3.0%에서 1%대 후반(1.7~1.9%)으로 하향 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IMF가 우리나라의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낮춘 것은 세계경제 침체 장기화로 대외의존도가 심한 한국의 타격이 특히 심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IMF는 최근 일부 내용을 공개한 세계경제 전망 보고서에서 “미국의 금융위기가 세계적 경기하강 국면과 맞물리면서 세계 경기침체의 충격이 더 심각하고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돼 경기침체가 최소한 2년 이상 갈 수 있다”고 내다봤다.

IMF가 내년도 성장률 전망치를 대폭 낮추면서 최근 반짝 일고 있는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희석될 것으로 보인다. 내년 잠재성장률에 근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 정부가 성장률 전망치를 수정할 것인지도 관심이다.

 

 

 

 

니들 IMF새끼들은 암튼 도움 쪼가리가안돼

니들도 PSG-1으로 원샷감이다

에라 이늠들아!

<by 밤브코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