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에 홀린듯할정도로 제대로 낚인하루~!!

무셔,,,2006.08.18
조회213

안녕하세요~!

 

여기다가 글써보기는 첨이네용~ 읽은적은 많지많요~! ! ㅎ

 

그치만 오늘 격은 일이 너무도 이상하고 제대로 낚인 날이기에

 

오늘 글을 올려봅니다..

 

때는 2006년 8월 18일 이엿습니다..

 

저와 제친구는 바로전날일 17일날 급조로 여행을 가기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워낙에나 빠른급조다 보니 가져가는건 별로 없구 친구와 저 그리구 친구하명더 그리구

 

친구 차가 전부 엿죠!, , ,

 

저는 전날인 17일 잠도 잘 못이루고 .. 새벽 5시 30분쯤 잠이 들었습니다.

 

너무 설레엿던걸까요... 왜이렇게 잠이 안오지 하며 잠을청한후

 

12시 까지 약속을 햇는데 11시에 일어 났드랫죠~!

 

윽.. 제기랄... 바로 씻구 준비를 다 마쳣죠~ 밥은 못먹은 지라

 

엄청 배도 고프지만 친구를 기다리게 하면 안되다는생각에

 

빨리 빨리 준비를 했습니다. 하지만 사건의 시작은 거기서 부터엿습니다..

 

친구로 부터온 문자 한통,,,

 

"야... 오늘 태풍온댄다.. ,ㅡㅜ ,,,

 

늬미럴,... 아.. 막막하더군요...

 

잠까지 설치며 준비한여행 미루기가 싫어지더군요..

 

그래서전.

 

"야 일기예보 다구라야!! 태풍은 무슨 꺼리자고 해~!"

 

이날 태풍에 태짜도 보이지 않앗습니다!!.. ㅋ

 

이렇게 말하고는 친구를 기다렷죠...

 

하지만 또 사건이 터진거죠...

 

그차는 제친구의 소유의 차가 아닌 친구 아버님께서 운영하시는 회사의 소유의 차인데

 

허락을 맞구 가져가는것이엇죠~!

 

그때 제친구 어머님 깨서는 갑자기

 

"야야~ 차가 고장나서 가지고 가면 안된다~"

 

뜩.. ㅡㅡ ... OTL...

 

아 안된다고 생각한 제친구

 

정비소로 차를 끌고 갔답니다.. 정비소에서는 이유를 모르겟다고...

 

다른곳을 소개시켜준지 언 3번째 .. 정비장 아저씨께서는 오늘은 써도 되겟다고...

 

바로 친구는 어머님께 전화를 돌렷 더랫죠,, 괜찬다구~ 가도 된다구! ㅎ

 

아싸 하는 맘으로 제친구는 차를 가지고 저희집으로 향 했답니다..

 

잘가고 있는데.. 순간 차에 회사물건을 실고온친구...

 

윽.. ㅡㅡ 아 다시 회사 가야겟네..

 

어쩔수 없이 다시 회사로 물건을 가져다 놓구~ 저희집으로 왓더랫죠..

 

그리고 난 후 전 제친구 차를 타구 아자 고고싱~~!! ㅎ

 

근데 갑자기 네비게이션이말을 안듣더군요...

 

다꾸 이상한 화면만 나오고... 제친구와저는 ...

 

에이 가다보면 나오겟지 생각으로 일단 출발을 했습니다..

 

다른한친구가 기다리고 있엇거든요~ 다른한 친구의 집에 도착한후

 

이제 저희의 밀양으로의 여행이 시작 되엇죠~

 

아자~~ 가자~!! 출발!

 

좋았습니다~~ 모두 하하 호호 가자 가자~!

 

신이 났엇죠 수박을 사자 멀 사자 막 의논하면서 열심히 달렷죠~

 

저희가 부산에 살아서 밀양으로 빨리 가기 위해서 는

 

이번에 신대구 부산 고속도로로 새로생긴 아이웨이~ 라는

 

고속도를 탓더랫죠~

 

제친구는 자기가 아이웨이를 탓다며 신이 나서

 

운전하면서 아이웨이 아이웨이 ~ 노래는 부르더군요~

 

완전 신기 났엇죠~~!! ㅎ

 

순간... ㅡㅡ 일이 터진겁니다...

 

110키로로 막 달리던 순간!!!!!

 

차가 ... 섯죠!? ...,, ㅡ,.ㅡ;;;

 

띠~ 엔진만돌아가고 바퀴는 안돌아가고~...

 

완전 초긴장 상태에 빠진 저희는...

 

야야 갓길 새워 으악.. 소리지르며,.,.,

 

간간히 갓일에  차를세워더랫죠...

 

아 정비소를 3번이나 거치면서.. 차를 검사 받앗는데..

 

차고장이라뇨.. ㅡㅡ 아 어쩌냐... 다시 함 가볼까..

 

띠,,, 또다시 엔진만 돌더군요...

 

어쩌지... 보험처리를 해야겟지?? ㅎ

 

모두다.. 똥씹은 표정으로 보험을 불럿습니다...

 

40분 정도후 견인차가 나타나더 군요.. 윽... ㅡ 머여 여행 물건더 간거여....

 

차가 견인된체 부산으로 저희는 끌려갓죠...

 

뜨.. ㅡㅡ 수리비가 150만..ㅡㅡ

 

대우로 옮긴 다면 거의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수 있따구 해서 차를 대우로 옮겻죠...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먹은 저희는 밀면을 먹구..

 

부산에서 유명한 허심청으로~~ 출발을 햇습니다...

 

에이 피곤한데 목욕이나 하자~

 

허심청에는 찜질방이 이따더군요.. 그런소릴 들은 저희는

 

아 밤새고 자고 와야겟다~ 이생각을로 버스를 타구거의 20정거장을 달렷습니다..

 

그리구 허심청을 도착한 저희... 허심청으로 들어갓드랫죠...

 

근데 ,, 이게머야.. 영업시간이 10 시 30분 까지?? ,, ㅡ..ㅡ

 

머고!! 찜질방이!! 밤도 안새져... 머야 머야 완전 낚여따!!!

 

다시 밖으로 나온후,.. 저희는 열받아서 맥주 크루져를 마셔대며..

 

거리를 활보 햇죠... 지나가면서 디카들고 아쉽다고 사진 다 찍고!!

 

그런 사진 한장중.. 제친구가 무슨 할아버지 조각상에다가...

 

크로져 술병을 입에 꽃은체.. 사진을 찍엇습니다...

 

ㅎ 아 별 사진 다찍네 이런생각을한후,.

 

주의 부산대가 번화가 라고 들엇던 저의 무작정

 

부산대를 향해 걷기 시작햇습니다...

 

열심히 걸엇죠~~ 진짜 피곤한 몸을 이끌고...

 

근대 생각해보니 부산대 간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부산대가는길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거엿습니다...

 

우리어디가는거냐??? ,,

 

앗띠..ㅡ 바로 전 옆에 앉아 계시는 분께 부산대 가려면 어디로 가야하나요/?

 

물어봣죠.. 그러니 그분께서

 

"아~ 저쪽으로 쭉걸어가시면되요. . 한 20~30분 걸리실 꺼에요. ㅎ

 

아 그래 이제 20분만 더걷자고 생각하며 저희는 다시 힘찬걸을을 내 딛엇습니다..

 

한 십분쯤 걸엇을까요??

 

다시나타난 할배 동상... ㅡㅡ.... 머야 저거!!!!

 

왜 또 다시 나타 난거야!! 저희가 처음 도착한곳에 다시 간겁니다.. 즉...

 

한바퀴를 휘~~ 돌아따는거죠... 완전 귀신한태 홀린기분..

 

이거 완전 하루 낚여따.. ㅡ,.ㅡ.. 아 제길 머야.. 아 무섭네....

 

순간 고속도로를 지나가던 엠블런스도 막 생각나고.. 아머야.. 제길.. 망해서...

 

아... 그리구 지금.. 피시방에서 3명이서 밤새고 있습니다.. ㅋ

 

아.. 아까먹은 돼지국밥이 잘못되엇는지..

 

자꾸 배가 아프네요...

 

지금까지 이 글을읽어 주신분께 감사드리고요.. ㅎ ^^

 

모은 액땜 오늘 다한거라고 생각하겟습니다! ㅎ

 

좋은하루 되시고요,, 이만 물러가겟습니다! ㅎ ㅋ,,

 

아윽... 배야..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