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과 저는 4년을 만나왔습니다. 그 중에 2년은 제가 혼자서 좋아하며 짝사랑하던 시절이었고... 그중에 2년은 함께 사귄 기간이죠... 제가 혼자 짝사랑할때도 눈물 많이 흘렸고..매일 고백했다 차이기를 일쑤였습니다. 힘들게 사귄 만큼 기쁠 줄 알았으나 그 사람과 저는 매일 투닥투닥 거렸습니다. 1번째 이유는 그 사람은 절실한 신앙인입니다. 자신의 여자는 무조건적으로 교회를 믿어야 하는 여자이지요.. 어쩌면 제가 그 사람의 마음을 얻은 것도 교회를 함께 다니기 시작한때 부터 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2년을 교회다니고 했지만 전 싫었습니다. 교회가서 하루종일 박혀있는 것도 싫었고 언제나 일요일이면 교회에서 만나야하고... 모든것이 화도 나고 짜증도 나고 해서 많이 투닥거렸지요.. 그렇게 1년을 사귀고 그 사람은 군대를 갔습니다. 실제로 많이 투닥거렸기 때문에 오히려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꺼라 믿었습니다. 역시 제 예상은 적중했습니다. 군대보내놓고 일병때까지만 해도 서로 죽고 못살았습니다. 서로에게 역시나 필요한 존재라는것을 깨달은 것이지요.. 하지만 상병달때부터 삐그덕 거리더군요.... 일말에서 상병다는 그 기간에 휴가를 나왔습니다. 전 그때 새로운 회사에 취직을 해서 연수기간중이었고요.... 한달동안 집에서 나와 신입사원들끼리 합숙하는 기간중에 제 남친이 나온것이지요.. 남친은 절 보러 왔고...절 보는 도중에 친구들과의 약속을 잡더군요.. 전 너무 속이상해서 막 싸우다가 결국 헤어지자 까지 나왔습니다. 저 무릎꿇고 빌었습니다. 그렇게 다시 사귀게 되었고 그 사람은 복귀를 했습니다. 그렇게 또 한달만에 나온 이번 휴가..... 9박10일의 만남중에 6박7일동안 정말 행복하게 잘 지냈습니다. 그런데 뭐가 그렇게 또 삐그덕 거리는지... 복귀 3일을 앞두고 진지하게 얘기도 해보고 했는데.. 결국 그 사람은 저와의 싸움이 지쳤고 모든걸 그만두고 싶다고 하더군요.. 이번에는 예전처럼 그렇게 매달리지 않았습니다. 그 사람이 정말 원하는게 그거라면 그렇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제가 1년 군대안에 있는 그 아이를 위해 들였던 모든 시간과 공들이 무너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정말 누가봐도 헌신적으로 잘해주었고..오히려 그렇게 잘해주는것들이.. 그 사람에게는 부담으로 다가왔을 수도 있습니다. 그 사람과 저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있지만 상황과 싸움이 저희둘을 갈라놓았네요... 헤어진지 6일째입니다. 아직도 그 사람이 돌아온지도 모른다는 허망한 기대속에서 하루하루 지내고 있습니다. 단지 그 사람이 군인이라서 힘들어서 저한테 헤어진건 아니라고 확실히 말합니다. 이 남자 마음이 어떤건가요??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요??
매일 헛된 기대만 하는 바보같은 나..
그 사람과 저는 4년을 만나왔습니다.
그 중에 2년은 제가 혼자서 좋아하며 짝사랑하던 시절이었고...
그중에 2년은 함께 사귄 기간이죠...
제가 혼자 짝사랑할때도 눈물 많이 흘렸고..매일 고백했다 차이기를 일쑤였습니다.
힘들게 사귄 만큼 기쁠 줄 알았으나 그 사람과 저는 매일 투닥투닥 거렸습니다.
1번째 이유는 그 사람은 절실한 신앙인입니다.
자신의 여자는 무조건적으로 교회를 믿어야 하는 여자이지요..
어쩌면 제가 그 사람의 마음을 얻은 것도 교회를 함께 다니기 시작한때 부터 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2년을 교회다니고 했지만 전 싫었습니다.
교회가서 하루종일 박혀있는 것도 싫었고 언제나 일요일이면 교회에서 만나야하고...
모든것이 화도 나고 짜증도 나고 해서 많이 투닥거렸지요..
그렇게 1년을 사귀고 그 사람은 군대를 갔습니다.
실제로 많이 투닥거렸기 때문에 오히려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꺼라 믿었습니다.
역시 제 예상은 적중했습니다. 군대보내놓고 일병때까지만 해도 서로 죽고 못살았습니다.
서로에게 역시나 필요한 존재라는것을 깨달은 것이지요..
하지만 상병달때부터 삐그덕 거리더군요....
일말에서 상병다는 그 기간에 휴가를 나왔습니다.
전 그때 새로운 회사에 취직을 해서 연수기간중이었고요....
한달동안 집에서 나와 신입사원들끼리 합숙하는 기간중에 제 남친이 나온것이지요..
남친은 절 보러 왔고...절 보는 도중에 친구들과의 약속을 잡더군요..
전 너무 속이상해서 막 싸우다가 결국 헤어지자 까지 나왔습니다.
저 무릎꿇고 빌었습니다. 그렇게 다시 사귀게 되었고 그 사람은 복귀를 했습니다.
그렇게 또 한달만에 나온 이번 휴가.....
9박10일의 만남중에 6박7일동안 정말 행복하게 잘 지냈습니다.
그런데 뭐가 그렇게 또 삐그덕 거리는지...
복귀 3일을 앞두고 진지하게 얘기도 해보고 했는데..
결국 그 사람은 저와의 싸움이 지쳤고 모든걸 그만두고 싶다고 하더군요..
이번에는 예전처럼 그렇게 매달리지 않았습니다.
그 사람이 정말 원하는게 그거라면 그렇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제가 1년 군대안에 있는 그 아이를 위해 들였던 모든 시간과 공들이 무너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정말 누가봐도 헌신적으로 잘해주었고..오히려 그렇게 잘해주는것들이..
그 사람에게는 부담으로 다가왔을 수도 있습니다.
그 사람과 저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있지만 상황과 싸움이 저희둘을 갈라놓았네요...
헤어진지 6일째입니다.
아직도 그 사람이 돌아온지도 모른다는 허망한 기대속에서 하루하루 지내고 있습니다.
단지 그 사람이 군인이라서 힘들어서 저한테 헤어진건 아니라고 확실히 말합니다.
이 남자 마음이 어떤건가요??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