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know

김남훈200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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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know

이제 조금은 알것 같다.

 

보고싶다고 다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며..

 

나의 사랑이 깊어도 이유없는 헤어짐은 있을 수 있고..

 

받아들일수 없어도 받아들여야만 하는 것이 있다는 것을..

 

사람의 마음이란게 아무 노력없이도 움직일 수 있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움직여 지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속에 있을 때 더 아름다운 사람도 있다는 것을..

 

가을이 가면 겨울이 오듯...

 

사람도 기억도 이렇게 흘러가는 것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