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달밤을 지새우는 내 머릿 속에 사는 그대...

노철민2009.04.24
조회48
포근한 달밤을 지새우는 내 머릿 속에 사는 그대...

포근한 달밤을 지새우는

내 머릿 속에 사는 그대...

 

밤새워 아끼고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 속 달빛기타를 나에게

자장가를 들려주는 달빛 행복천사....
 
달빛이 내 잠을 지우듯...

 

까만 달밤을 새하얗게

덧칠해주는 달빛같은 그대에게선...
 
푸른 바다가 생각이 나요....


깊은 푸른 빛이 감도는
짜디짠 바닷바람이 느껴져요....

 

달빛에 취하듯...

 

향긋한 와인 한모금에
행복감에 잠시 잠을 잊은 네게...

 

밤그대에서,
샤방샤방함은..

 

여전히...
우리들 가슴 속에....

 

잠을 먹음은 긴긴 달밤을

채워주는 달빛처럼...


귤빛 와인 잔에

달빛 행복을 가득히

채워 주세요....

 

달빛이 가득 채워진

행복 와인과 함께...
 
푸른 달밤을 지운 그대와 함께...
 
밤을 잊어버리고 낮처럼
히피한 달빛에 취한 듯...

 

옹알옹알...

 

언제나...
행복감을...

 

사랑스러움 느낌을....
마음 속에 심어주시는 고마운 그대...

 

내 마음을 울리고 있는 콩나물을

와인 한모금 두모금을 마시듯....
 
달빛을 담은 듯..

 

달님 목소리를 귓 속
투명 잔에 잠을 담아 마시듯...
달콤함을 감상을 하며...   

  

행복감에 빠져 있는

이쁜 달님의 미소...


보는 것만으로도 그 웃음 소리를
귀 속에 담아 두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네요....
    
이유없이 웃게 되네요...
미소 짓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