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전 올해 28살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 제심정이 미칠것 같아 몇자 적어 봅니다. 우선은 저의 아버지 되시는 분의 이야기를 적어볼까합니다 저희 아버지 올해 연세가 환갑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어릴적 부터 늘 고생만 하시던 아버지를 보아 왔습니다. (아버지 직업은 건축업 일명:노가다라고 하죠)그런 아버지께서는 아직도 그일을 하시며 생활을 유지하고 계십니다. 힘들게 번돈으로 형제들 장가/시집 다보냈습니다. 참고로 저희 형제 2남1녀입니다. 제가 막내 인데 형과누나 시집장가 가서 이쁜아들딸들 낳고 잘살고 있습니다. 전 올해 10월달에 결혼을 앞두고있구요. 늘 짐만되어 왔던 나인데 (늘사고만 치고 다니던 막둥이 였습니다) 예전 부터 늘 느꼈지많 갈수록 아버지의 모습이 부쩍 늙어 보이십니다. 환갑이 다 되어 가시는 연세에 많이 지쳐 보이시고 힘들어 보이시더라구요. 저희 아버지 남에게 한점 부끄럼 없이 사신분입니다. 힘들게 번돈으로 생활 형편이 어려웠음에도 불구하시고 불우한 이웃 에게 아낌없이 배푸시고 아직도 힘이 드셔도 매달 30만원 넘게 불우한 이웃을 돕고 게십니다. 그런 아버지를 보면 저 또한 부끄럼없이 살아야된다고 생각이 절로 나게 만드시는분이죠. 그런 아버지를 어느 누가 존경하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이제 제 심정을 털어보겠습니다. 아버지 늘 퇴근하시고 오시면 반주로 소주 반병을 큰컵에 한잔씩 드시곤 했었는데 얼마전 저 또한 직장 생활에 지치고 삶에 지치고 (배부른 소리^^;;) 해서 아버지 처럼 소주를 반주처럼 마셔 보았습니다.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왜 그렇게도 무거운 짐을 혼자많 짊어 지고 가시려고 했나 어리석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가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늘 외롭게 사셨던 아버지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은 아버지만 보면 눈물이 나서 아버지 앞에 있을수가 없더군요 . 아버지께 하루 빨리라도 그 무거운 짐을 덜어 드리기 위해 요즘은 일찍 퇴근해서 맛있는 것도 사가지고 가서 아버지 하고 소주도 같이 하곤합니다. 몇일전 얼마나 오랜 세월이 흘렀는지도 모르게 목욕탕을 같이 가게 되었습니다. 저 5살때나 같이 가보고 한번도 같이 가보지 못했었는데 아버지의 몸이 온통 흉터투성이며 살이 까칠어지셔서 같이 탕속에 있다가 아버지의 몸을 등을 밀어 드리는데 한없이 눈물이나 고개숙인채로 등밀어 드리며 울었습니다. 그런데도 아버지 오랜만에 같이 와서 있으니가 좋네 . 우리 막둥이 많이 컸네. 하시는데 저 화장실로 도망쳐 펑펑 울었습니다. 요즘 같아선 어느곳을 보아도 아버지의 무거웠던 짐을 조금이나마 벗겨 드리려고 형제들 많이 노력합니다.그런데도 아버지의 모습만 보면 전 눈물만 납니다. 여러분들도 아버지와 같이 행복한 시간을 자주가지세요(당연히 저도 그렇게 하고있구요) 20년이 넘게 아무 투자없이 자식들 사랑 해주신분들입니다. 요즘너무 아버지의 세월에 우울한 자식이 글올려 봤습니다 아버지 사랑 합니다 .제 사랑을 꼭 느끼시라 믿습니다.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아버지의 인생을 이제야 느껴봅니다.
안녕 하십니까?
전 올해 28살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 제심정이 미칠것 같아 몇자 적어 봅니다.
우선은 저의 아버지 되시는 분의 이야기를 적어볼까합니다
저희 아버지 올해 연세가 환갑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어릴적 부터 늘 고생만 하시던 아버지를 보아 왔습니다.
(아버지 직업은 건축업 일명:노가다라고 하죠)그런 아버지께서는
아직도 그일을 하시며 생활을 유지하고 계십니다.
힘들게 번돈으로 형제들 장가/시집 다보냈습니다.
참고로 저희 형제 2남1녀입니다.
제가 막내 인데 형과누나 시집장가 가서 이쁜아들딸들 낳고 잘살고 있습니다.
전 올해 10월달에 결혼을 앞두고있구요.
늘 짐만되어 왔던 나인데 (늘사고만 치고 다니던 막둥이 였습니다)
예전 부터 늘 느꼈지많 갈수록 아버지의 모습이 부쩍 늙어 보이십니다.
환갑이 다 되어 가시는 연세에 많이 지쳐 보이시고 힘들어 보이시더라구요.
저희 아버지 남에게 한점 부끄럼 없이 사신분입니다.
힘들게 번돈으로 생활 형편이 어려웠음에도 불구하시고 불우한 이웃 에게 아낌없이 배푸시고
아직도 힘이 드셔도 매달 30만원 넘게 불우한 이웃을 돕고 게십니다.
그런 아버지를 보면 저 또한 부끄럼없이 살아야된다고 생각이 절로 나게 만드시는분이죠.
그런 아버지를 어느 누가 존경하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이제 제 심정을 털어보겠습니다.
아버지 늘 퇴근하시고 오시면 반주로 소주 반병을 큰컵에 한잔씩 드시곤
했었는데 얼마전 저 또한 직장 생활에 지치고 삶에 지치고 (배부른 소리^^;;)
해서 아버지 처럼 소주를 반주처럼 마셔 보았습니다.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왜 그렇게도 무거운 짐을 혼자많 짊어 지고 가시려고
했나 어리석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가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늘 외롭게 사셨던 아버지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은 아버지만 보면 눈물이 나서 아버지 앞에 있을수가 없더군요 .
아버지께 하루 빨리라도 그 무거운 짐을 덜어 드리기 위해 요즘은
일찍 퇴근해서 맛있는 것도 사가지고 가서 아버지 하고 소주도 같이 하곤합니다.
몇일전 얼마나 오랜 세월이 흘렀는지도 모르게 목욕탕을 같이 가게 되었습니다.
저 5살때나 같이 가보고 한번도 같이 가보지 못했었는데 아버지의 몸이
온통 흉터투성이며 살이 까칠어지셔서 같이 탕속에 있다가 아버지의
몸을 등을 밀어 드리는데 한없이 눈물이나 고개숙인채로 등밀어 드리며 울었습니다.
그런데도 아버지 오랜만에 같이 와서 있으니가 좋네 . 우리 막둥이 많이 컸네.
하시는데 저 화장실로 도망쳐 펑펑 울었습니다.
요즘 같아선 어느곳을 보아도 아버지의 무거웠던 짐을 조금이나마 벗겨 드리려고
형제들 많이 노력합니다.그런데도 아버지의 모습만 보면 전 눈물만 납니다.
여러분들도 아버지와 같이 행복한 시간을 자주가지세요(당연히 저도 그렇게 하고있구요)
20년이 넘게 아무 투자없이 자식들 사랑 해주신분들입니다.
요즘너무 아버지의 세월에 우울한 자식이 글올려 봤습니다
아버지 사랑 합니다 .제 사랑을 꼭 느끼시라 믿습니다.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