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공간에서든 우리는 3가지 분류에 속하게 된다. 첫 번째,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사람. 두 번째, 괜찮은 사람. 세 번째, 이유 없이 싫은, 혹은 재수 없는 사람. 따라서 관심이 있거나 좋아하는 사람에게 접근하기 전에 먼저 당신은 괜찬은 여자가 되어야만 한다. 그렇다면 처음 2주는 자신의 존재감을 느끼게 만들고, 자신을 괜찮은 여자로 인식시키기 위한 기술부터 사용해 보도록 하자.
1.우연처럼 상대방과 자주 마추쳐 보도록 하자. 예를 들어 학교에서라면 상대방과 너무 떨어진 곳에 앉지 말고,
가까운 곳 즉 앞이나 옆에 앉도록 하자. 상대방의 동선을 파악한 다음 우연처럼 자주 마주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2.30분 일찍 일어나서 자신의 모습을 좀 더 예쁘게 꾸며서 출근이나 등교를 하자.
3.변화된 모습을 자주 보여주도록 하자. 매일 같은 스타일을 추구하기 보다는 때로는 청순하게, 때로는 귀엽게, 때로는 섹시하게...이러한 다양한 모습속에 상대방이 생각하는 이상형의 모습이 숨어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여자의 변신은 무죄다.
4.꽃은 그 자태로 꺽이지만 그 향기로 기억된다. 향수를 사용해 보도록 하자. 향수는 단순히 상대방의 후각을 배려할 뿐만 아니라 자신을 뇌리에 기억시키도록 만들어주는 도구이기 때문이다.
5.자주 마주친다면, 인사를 건네보는 것도 자신을 알릴 수 있는 부담 없는 좋은 기술이다.
6.그 사람이 당신을 볼 때마다 수다를 떨고 있거나, 먹고 있다면? 혼자 있거나 친구들과 함께 있을 때 정도의 내숭은 필수다. 최소한 여자로 느껴져야 그 다음 단계를 진행 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앞서 같은 전략을 사용함으로써 당신은 서서히 상대방의 눈에 띄게 될 것이며, 상대방은 그런 당신의 모습을 눈여겨 보게 될 것이다. 반면 좋아하는 마음을 숨긴 체 혼자 끙끙되고 있다면? 다이어리에 깨알 글씨로 자신의 마음을 늘어 놓아 봤자 상대방은 당신이란 사람 자체조차 인식할 수 없을 것이 분명하다. 연애의 원칙중 [나이팅 게일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소개팅이나 미팅에서 만났다면 이루어질 수 없을 커플이, 환자와 간호사라는 의무 적인 관계를 통해서 자꾸 만나다 보니 호감도가 상승해 이루어지는 법칙이다. 따라서 자신의 첫인상에 대한 자신이 없더라도 자신감을 잃지 말고, 자신의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 주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4주 전략
자신의 긍정적인 모습을 인식시켰다면, 이제 자신과 상대방의 주변인을 공략할 차례이다. 먼저 이 주에 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자.
1.섣불리 자신의 속 마음을 친구들에게 얘기하지 마라. 비밀은 발설하는 순간 부터 그 효력을 상실한다. 자칫 상대방이 당신의 속 마음을 알게 되면 판단부터 하기 때문에 모든 전략이 무효로 돌아가 버릴지도 모른다. 따라서 철저히 입 단속을 하도록 하자.
2.회사나 학교와 같은 공간에서 누군가의 고백을 받게 되면, 동료나 친구들에게 그 사람에 관해서 물어 보길 마련이다. 따라서 그 사람 주위의 사람들에게도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필요성이 있다. 그 사람과 친한 측근들을 파악한 다음 그 사람들 앞에서도 적당히 신비주의 전략을 펼쳐보도록 하자.
3.메아리 효과를 사용해 보도록 하자. 그 사람에 관한 칭찬을 그 사람 측근에게 하는 방법은 의외로 효과적이다. 설령 당신에게 반감을 가지고 있었던 상대방이라도 자신과 친한 친구의 입을 통해서 자신에 관한 칭찬을 듣게 된다면 호의적으로 변하길 마련이다.
"그 사람 나에게 관심 있는 것 같던데 넌 어떻게 생각해?" 이 질문에 긍정적인 답변이 나올 수 있도록 주변 측근들에게도 최선을 다해 보도록 하자. 남자들 역시 의외로 기가 얇다. 특히 남자들은 경쟁 의식, 우월 의식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에 친구들의 여자 친구보다 더 괜찮은 여자 친구와 사귀고 싶어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6주 전략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계기를 한번 만들어 보도록 하자. 너무 시간을 오래 끌게 되면 자신이 고백하기 전에 상대방이 다른 여자와 사귈지도 모르고, 당신을 그냥 편한 친구나 동료이상 생각하지 않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섣부른 짐작 따위로 당신이 고백하기 전까지 기다려 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기술에 대해서 한번 살펴 보도록 하자.
1.뭔가를 빌려주거나 빌리면서(물어 보거나 가르쳐 주면서) 만남의 빌미를 제공하자. "그 때 빌려 주신 것 너무 감사했어요. 제가 차라도 한잔 살게요." 바로 이런 식으로 말이다.
2.미니 홈페이지나 블로거를 통해서 역시 적당히 자신의 관심을 표현할 수 있다. 단 이 때는 우회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음악을 선물할 때 주의하도록 하자. 자칫 자신의 마음을 대변하고 있는 가사가 담긴 그런 음악을 선물하게 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3.약간은 간접적이지만 직접적인 기술도 한번 사용해 볼 필요성이 있다. 즉 앞서 소개한 류의 방법에 예외인 상황에서 말이다. 그것은 다름 아닌 쪽지 전법이다. 쪽지에 자신의 메일 주소와 전화 번호 그리고 "할 말이 있으니 연락 주세요." 같은 메모를 남겨서 상대방에게 직접 전해주도록 하자. 아마도 당신이 앞서 소개한 전략을 충실히 이행했다면 분명히 상대방에게 다음과 같은 문자 메시지가 도착하게 될 것이다. "무슨 일인가요?" 사실 이 대답은 짧고, 기계적인 느낌이 들어서 별 관심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많은 관심을 담고 있을 가능성이 큰 대답이다. 단 쪽지를 줄 때 자신보다 더 예쁜 친구에게 시켜선 곤란하다. 큰 그림자는 작은 그림자를 삼킨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8주 전략
이제 본격적인 만남이 시작되었다. 그 사람을 만날 때는 최대한 외모에 많은 신경을 쓰도록 하자. 남자는 처음 여자의 외모 7과 마음 3에 마음이 이끌린다.(시간이 지날수록 그 비율은 다음과 같이 바뀌게 된다. [외모3:마음 7]) 가진 것 안에서 최선을 다해 보도록 하자. 세상은 냉정하다. 단순히 사랑하는 마음 하나만으로 누군가의 마음을 쟁취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다면 좀 더 자세히 8주 전략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자.
1.혼자 만나기 불편하더라도 절대로 친구와 함께가지 마라. 상대방이 당신에게 몰입하기 힘들지도 모르며, 설령 그 친구가 당신보다 외모 7이 확실히 빛나는 사람이라면 당신보다 친구에게 더 관심을 가지게 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2."당신을 좋아합니다."이렇게 성급하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해서는 안 된다. 여자의 고백이 자칫 악용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이 여자는 나를 좋아하니까 내가 어떻게해도 상관 없겠지...더구나 요즘 심심하던 찰나에 잘됬군!' 맘에 들지 않지만 여자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이런 생각을 품고 악행을 저지르는 남자들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때는 그 수위를 적당히 조절해 보도록 하자. "그 쪽에게 관심이 있습니다."
3.다음 만남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주기 위해서, 조금 더 일찍 상대방과 헤어지도록 하자. 다음 만남의 기회가 곧 자신의 매력을 표출할 수 있는 기회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10주 전략
당신이 이 같은 전략을 충실히 수행했다면 분명히 남자 쪽에서 반응을 보이게 될 것이다. 만약 아무런 반응이 없다면, 당신을 이미 사귀고 싶지 않은 여자로 낙인 찍어 버렸기 때문이다. 이럴 경우 절대로 집착하거나 부담을 줘서는 안 된다. 이 때는 좀 더 거리를 두고, 장기적인 전략을 펼쳐야 하기 때문이다. 만약 앞서 전략을 수행해 그와 연인 사이가 될 수 있었다면 10주 부터는 다음과 같은 전략을 사용해 그의 마음을 흔들어 놓도록 하자.
1.적당히 스킨십 수위 조절을 병행하며, 그에게 잘해주도록 하자. 전화도 자주 하고, 문자도 자주 보내고, 칭찬도 많이해주고...다만 너무 자주 연락을 하거나, 그에게 완전히 빠져있다는 느낌을 심어줘서는 안 된다.
2.매번 데이트를 할 때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노력하자. 남자를 공략할 때는 정서를 공략하기 보다는 시각을 공략해야 한다.
12주 전략
자! 이제 그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기 위한 마지막 전략을 수행해야 할 차례이다. 그것은 바로 지금까지 잘해줬던 것을 서서히 줄이는 것이다. 그렇게 쫓아다니던 입장에서 쫓김을 당하는 입장으로의 반전을 만끽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의 애간장을 녹게 만들어, 이제 그가 당신이 없으면 안될 것처럼 생각하도록 만들어 보도록 하자. 흔히 언니들에게 잘못된 연애 정보를 습득해 이 기간에 갑자기 연락을 줄이거나, 소홀하거나, 튕기게 되는데 그러다 지금껏 쌓아올린 공든 탑이 한번에 무너질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그렇다면 어떻게 그의 애간장을 녹여, 내 남자로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1.평소 보다 좀 더 일찍 잠들어 보도록 하자.
2.문자의 단어수를 줄이고, 통화 시간을 줄여 보도록 하자.
3.더 예뻐지고, 더 괜찮은 여자가 되기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도록 하자.(가장 확실한 튕기기 전략이란 더 사랑 받을 만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4.새로운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서, 데이트 코스를 수정해 보도록 하자.
5.그에 관한 칭찬을 줄여 나가 보도록 하자.
단 11주 까지의 전략을 충실히 수행한 다음 위의 전략을 실천해야 효력을 발휘함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12주 안에 그를 사로잡는 법
2주 전략
어떤 공간에서든 우리는 3가지 분류에 속하게 된다.
첫 번째,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사람.
두 번째, 괜찮은 사람.
세 번째, 이유 없이 싫은, 혹은 재수 없는 사람.
따라서 관심이 있거나 좋아하는 사람에게 접근하기 전에 먼저 당신은 괜찬은 여자가 되어야만 한다.
그렇다면 처음 2주는 자신의 존재감을 느끼게 만들고, 자신을 괜찮은 여자로 인식시키기 위한 기술부터 사용해 보도록 하자.
1.우연처럼 상대방과 자주 마추쳐 보도록 하자. 예를 들어 학교에서라면 상대방과 너무 떨어진 곳에 앉지 말고,
가까운 곳 즉 앞이나 옆에 앉도록 하자. 상대방의 동선을 파악한 다음 우연처럼 자주 마주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2.30분 일찍 일어나서 자신의 모습을 좀 더 예쁘게 꾸며서 출근이나 등교를 하자.
3.변화된 모습을 자주 보여주도록 하자. 매일 같은 스타일을 추구하기 보다는 때로는 청순하게, 때로는 귀엽게, 때로는 섹시하게...이러한 다양한 모습속에 상대방이 생각하는 이상형의 모습이 숨어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여자의 변신은 무죄다.
4.꽃은 그 자태로 꺽이지만 그 향기로 기억된다. 향수를 사용해 보도록 하자. 향수는 단순히 상대방의 후각을 배려할 뿐만 아니라 자신을 뇌리에 기억시키도록 만들어주는 도구이기 때문이다.
5.자주 마주친다면, 인사를 건네보는 것도 자신을 알릴 수 있는 부담 없는 좋은 기술이다.
6.그 사람이 당신을 볼 때마다 수다를 떨고 있거나, 먹고 있다면? 혼자 있거나 친구들과 함께 있을 때 정도의 내숭은 필수다. 최소한 여자로 느껴져야 그 다음 단계를 진행 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앞서 같은 전략을 사용함으로써 당신은 서서히 상대방의 눈에 띄게 될 것이며, 상대방은 그런 당신의 모습을 눈여겨 보게 될 것이다. 반면 좋아하는 마음을 숨긴 체 혼자 끙끙되고 있다면? 다이어리에 깨알 글씨로 자신의 마음을 늘어 놓아 봤자 상대방은 당신이란 사람 자체조차 인식할 수 없을 것이 분명하다. 연애의 원칙중 [나이팅 게일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소개팅이나 미팅에서 만났다면 이루어질 수 없을 커플이, 환자와 간호사라는 의무 적인 관계를 통해서 자꾸 만나다 보니 호감도가 상승해 이루어지는 법칙이다. 따라서 자신의 첫인상에 대한 자신이 없더라도 자신감을 잃지 말고, 자신의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 주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4주 전략
자신의 긍정적인 모습을 인식시켰다면, 이제 자신과 상대방의 주변인을 공략할 차례이다. 먼저 이 주에 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자.
1.섣불리 자신의 속 마음을 친구들에게 얘기하지 마라. 비밀은 발설하는 순간 부터 그 효력을 상실한다. 자칫 상대방이 당신의 속 마음을 알게 되면 판단부터 하기 때문에 모든 전략이 무효로 돌아가 버릴지도 모른다. 따라서 철저히 입 단속을 하도록 하자.
2.회사나 학교와 같은 공간에서 누군가의 고백을 받게 되면, 동료나 친구들에게 그 사람에 관해서 물어 보길 마련이다. 따라서 그 사람 주위의 사람들에게도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필요성이 있다. 그 사람과 친한 측근들을 파악한 다음 그 사람들 앞에서도 적당히 신비주의 전략을 펼쳐보도록 하자.
3.메아리 효과를 사용해 보도록 하자. 그 사람에 관한 칭찬을 그 사람 측근에게 하는 방법은 의외로 효과적이다. 설령 당신에게 반감을 가지고 있었던 상대방이라도 자신과 친한 친구의 입을 통해서 자신에 관한 칭찬을 듣게 된다면 호의적으로 변하길 마련이다.
"그 사람 나에게 관심 있는 것 같던데 넌 어떻게 생각해?" 이 질문에 긍정적인 답변이 나올 수 있도록 주변 측근들에게도 최선을 다해 보도록 하자. 남자들 역시 의외로 기가 얇다. 특히 남자들은 경쟁 의식, 우월 의식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에 친구들의 여자 친구보다 더 괜찮은 여자 친구와 사귀고 싶어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6주 전략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계기를 한번 만들어 보도록 하자. 너무 시간을 오래 끌게 되면 자신이 고백하기 전에 상대방이 다른 여자와 사귈지도 모르고, 당신을 그냥 편한 친구나 동료이상 생각하지 않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섣부른 짐작 따위로 당신이 고백하기 전까지 기다려 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기술에 대해서 한번 살펴 보도록 하자.
1.뭔가를 빌려주거나 빌리면서(물어 보거나 가르쳐 주면서) 만남의 빌미를 제공하자. "그 때 빌려 주신 것 너무 감사했어요. 제가 차라도 한잔 살게요." 바로 이런 식으로 말이다.
2.미니 홈페이지나 블로거를 통해서 역시 적당히 자신의 관심을 표현할 수 있다. 단 이 때는 우회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음악을 선물할 때 주의하도록 하자. 자칫 자신의 마음을 대변하고 있는 가사가 담긴 그런 음악을 선물하게 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3.약간은 간접적이지만 직접적인 기술도 한번 사용해 볼 필요성이 있다. 즉 앞서 소개한 류의 방법에 예외인 상황에서 말이다. 그것은 다름 아닌 쪽지 전법이다. 쪽지에 자신의 메일 주소와 전화 번호 그리고 "할 말이 있으니 연락 주세요." 같은 메모를 남겨서 상대방에게 직접 전해주도록 하자. 아마도 당신이 앞서 소개한 전략을 충실히 이행했다면 분명히 상대방에게 다음과 같은 문자 메시지가 도착하게 될 것이다. "무슨 일인가요?" 사실 이 대답은 짧고, 기계적인 느낌이 들어서 별 관심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많은 관심을 담고 있을 가능성이 큰 대답이다. 단 쪽지를 줄 때 자신보다 더 예쁜 친구에게 시켜선 곤란하다. 큰 그림자는 작은 그림자를 삼킨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8주 전략
이제 본격적인 만남이 시작되었다. 그 사람을 만날 때는 최대한 외모에 많은 신경을 쓰도록 하자. 남자는 처음 여자의 외모 7과 마음 3에 마음이 이끌린다.(시간이 지날수록 그 비율은 다음과 같이 바뀌게 된다. [외모3:마음 7]) 가진 것 안에서 최선을 다해 보도록 하자. 세상은 냉정하다. 단순히 사랑하는 마음 하나만으로 누군가의 마음을 쟁취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다면 좀 더 자세히 8주 전략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자.
1.혼자 만나기 불편하더라도 절대로 친구와 함께가지 마라. 상대방이 당신에게 몰입하기 힘들지도 모르며, 설령 그 친구가 당신보다 외모 7이 확실히 빛나는 사람이라면 당신보다 친구에게 더 관심을 가지게 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2."당신을 좋아합니다."이렇게 성급하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해서는 안 된다. 여자의 고백이 자칫 악용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이 여자는 나를 좋아하니까 내가 어떻게해도 상관 없겠지...더구나 요즘 심심하던 찰나에 잘됬군!' 맘에 들지 않지만 여자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이런 생각을 품고 악행을 저지르는 남자들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때는 그 수위를 적당히 조절해 보도록 하자. "그 쪽에게 관심이 있습니다."
3.다음 만남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주기 위해서, 조금 더 일찍 상대방과 헤어지도록 하자. 다음 만남의 기회가 곧 자신의 매력을 표출할 수 있는 기회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10주 전략
당신이 이 같은 전략을 충실히 수행했다면 분명히 남자 쪽에서 반응을 보이게 될 것이다. 만약 아무런 반응이 없다면, 당신을 이미 사귀고 싶지 않은 여자로 낙인 찍어 버렸기 때문이다. 이럴 경우 절대로 집착하거나 부담을 줘서는 안 된다. 이 때는 좀 더 거리를 두고, 장기적인 전략을 펼쳐야 하기 때문이다. 만약 앞서 전략을 수행해 그와 연인 사이가 될 수 있었다면 10주 부터는 다음과 같은 전략을 사용해 그의 마음을 흔들어 놓도록 하자.
1.적당히 스킨십 수위 조절을 병행하며, 그에게 잘해주도록 하자. 전화도 자주 하고, 문자도 자주 보내고, 칭찬도 많이해주고...다만 너무 자주 연락을 하거나, 그에게 완전히 빠져있다는 느낌을 심어줘서는 안 된다.
2.매번 데이트를 할 때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노력하자. 남자를 공략할 때는 정서를 공략하기 보다는 시각을 공략해야 한다.
12주 전략
자! 이제 그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기 위한 마지막 전략을 수행해야 할 차례이다. 그것은 바로 지금까지 잘해줬던 것을 서서히 줄이는 것이다. 그렇게 쫓아다니던 입장에서 쫓김을 당하는 입장으로의 반전을 만끽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의 애간장을 녹게 만들어, 이제 그가 당신이 없으면 안될 것처럼 생각하도록 만들어 보도록 하자. 흔히 언니들에게 잘못된 연애 정보를 습득해 이 기간에 갑자기 연락을 줄이거나, 소홀하거나, 튕기게 되는데 그러다 지금껏 쌓아올린 공든 탑이 한번에 무너질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그렇다면 어떻게 그의 애간장을 녹여, 내 남자로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1.평소 보다 좀 더 일찍 잠들어 보도록 하자.
2.문자의 단어수를 줄이고, 통화 시간을 줄여 보도록 하자.
3.더 예뻐지고, 더 괜찮은 여자가 되기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도록 하자.(가장 확실한 튕기기 전략이란 더 사랑 받을 만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4.새로운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서, 데이트 코스를 수정해 보도록 하자.
5.그에 관한 칭찬을 줄여 나가 보도록 하자.
단 11주 까지의 전략을 충실히 수행한 다음 위의 전략을 실천해야 효력을 발휘함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무조건 마음가는대로 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 마음 안에 너무 많은 불순물들이 잠재되어 있었다.
우리는 그걸 몰랐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