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4.

김명옥2009.04.24
조회52
2009. 4.

 

 

 

 

지금 이 성령님께서 이전에는 알지 못했던 차원으로

모든 독자들에게 하나님의 임재를 계시하시기를 나는 기도한다.

주님을 얼마나 사모하는지, 주님을 얼마나 간절히 얻기 원하는지,

주님과의 사귐에 얼마나 목말라하는 지가

당신의 삶 속에 하나님의 임재의 분량을 결정할 것이다.

성령님과의 깊고 깊은 사귐의 관꼐를 위하여

정말 혼신의 힘을 다해 기도하기를 바란다.

예전에는 상상하지도 못했던

길이와 넒이, 깊음과 높이가 있는 성령님과의 사귐을 위해 기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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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위에 여호와의 영 곧 지혜와 총명의 영이요

모략과 재능의 영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강림하시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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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임재 안으로 들어가

당신을 통해 놀라운 일을 행하실 수 있도록 주님을 허락하기 바란다.

성령의 일하심이 당신안에서 온전해지도록 하라.

그리하여 그분의 일곱 영의 온전한 운행하심이

당신의 삶을 통해 드러나게 하라.

주님과 하나되어 간다는 것은

그분의 음성을 향한 우리의 순종의 분량이 증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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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영광은 정말 실재하는 것이며,

영혼의 눈이 열린 사람은 누구나 그 빛을 볼 수 있다.

기도의 골방에서 나온 성도의 얼굴마다 이 놀라운 영광이 그 빛을 발하며 하나님의 임재를 드러내는 역사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당신은 여호와 하나님의 신이

당신 위로 충만하게 임재하시기를 진정으로 바라는 사람인가?

이 질문은 하나님의 성령이 당신 안에 있는지 아닌지, 즉 당신의 구원 여부를 알기위한 질문이 아니다.

오히려 이 질문은

성령 안에서 이미 거듭난 성도들을 향한 영적 도전의 말이다.

즉, 진정 거듭난 성도라면 어찌 하나님 아버지의 권능과 영광의 광채가 한껏 드러나는 기름부음의 삶을 소망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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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바라시는 것은 우리의 성품의 변화이며

그 목표는 오직 그리스도 예수이시다.

이것은 일회적으로 발생하는 성령집회의 사건을 경험하는 것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숭고한 영적 목표이다.

우리의 최종목표는 그리스도 예수 그분의 임재이다.

하나님 아버지의 본체가 되시는 그리스도의 성품이

우리를 통해 흘러나가게 하시려는 것.

이것이 바로 성부하나님의 바라시는 바이다.

이것은 해도 좋고 안해도 좋은 선택사양이 아니라,

창조자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 가지고 계신 소망의 요체이다.

 

 이 목표야말로 그 어떤 값을 치르고서라도 이루어야 할 귀한 것이다.

정금덩어리에서 아름다운 금등대 형상을 빚어내기위해

수천, 수만 번 반복되는 거룩한 망치질의 아픔을 감수하고서라도

기꺼이 이루어내고 싶은 것이 바로 이 소망이다.

당신의 삶 속에 현재 진행 중인 모든 아픔과 연단의 고통을

기꺼이 껴안을 수 있는 용기를 얻기 바란다.

이 연단을 통하여 얻게 될 그리스도의 형상은

현재의 아픔과는 비교조차도 할 수 없는 고망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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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지혜로 사는 삶이

우리의 인생연한을 길게 해준다는 사실을 아는가?

언젠가 주님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키이스, 너무나 내 자녀들이 사람의 스트레스와 염려라는 독소때문에

건강을 잃고, 또 필요없이 단명하는 것이 나는 너무 안타깝다.

이들이 나의 성령의 지혜의 말을 받으면 그 염려는 사라질 것이다."

이것은 참으로 옳은 말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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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거듭난 사람이든, 오랫동안 믿음의 삶을 살아온 사람이든지 관계없이

하나님의 성령의 기름부으심에는

사람이 상상치 못할 놀라운 능력이 내포되어 있다.

기름은 본질것으로 미끄러운 것이다.

이 미끄러운 때문에 기름위에 선 사람은

더 이상 스스로  자신의 삶을 제어하고 통제하지 못하게 된다.

다시 말해 성령의 기름시내에 발을 담근 사람은

하염없이 미끄러져 기름강물에 몸을 내어 맡기게 된다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하던 입술은 자기도 모르게

'예수님을 만나게 해주세요'라고 소리칠 것이며,

자신의 계획만으로 인생을 살던 성도는 미끄러운 기름강물을 따라

기꺼이 몸을 내어 맡기는 사람으로 변화된다는 말이다.

당신을 진정 이 성령의 기름시내로 들어가기를 소망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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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영이 당신의 삶을 통해서 강권하시는 강물같이 흘러넘칠 때,

당신은 보다 심오한 깊은 곳에서부터 능력가운데 영원히 변화 될 것이다. 당신은 하나님의 광대하심의 깊은 곳과 여호와를 알게되는 지식의 강으로 헤엄치게 될 것이다. 주님이 당신의 삶을 주관하여 넘쳐흘러 갈수록,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게 하나님에 관하여 묻게되는 일들이 빈번해질 것이다. 이것이 바로 당신에게 임한 여호와를 아는 지식의 영의 충만함의 실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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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천국을 열어달라고 간구하라.

하나님을 아는 지식의 강력한 기름부으심이 당신의 가정, 이웃, 공동체 그리고 도시에 풀어지도록 주님꼐 간청하라. "내가 무엇을 해야 구원을 얻을 수 있을까요"라고 고백하며, 당신의 도시전체, 불신자 가족과 친구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이 강권적으로 임하여 주님께 무릎꿇고 돌아오는 믿음을 가지게 해달라도 기도하라. 하루에 도시전체의 영혼들이 하나님을 아는 깊은 경외감에 사로잡혀 주님께 돌이키는 일이 일어나기를 지금도 나는 믿음으로 바라보며, 간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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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는 오직 불같은 정열을 품은 사람들로 확장되고, 증가된다.

열정의 불은 시대의 전통을 따라 성취지향적으로 살아온

우리의 모든 노력들을 불태워 버릴 것이며,

우리가 예수님의 멍에를 지고, 그 안에서 안식을 구하는 자들로 만들 것이다. (히4:9)

 

 

 

 

 

 

 

 

-키이스 밀러, 하나님의 일곱 영, p28, 사11:2, p115,134,145,154,198,232,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