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베로그에서 찾아보니 작년 11월에 회전초밥집 이소가이가 이무즈 13층에 오픈했다고 해서 가보기로 했다
아홉시쯤 도착했더니 주말이라서 그런지 길게 줄을 서서 한참 기다려야 될 것 처럼 보여서 12시까지 영업시간이지만 11시 50분에 들어오는 고객에게도 신선한 스시를 드리겠다는 타베로그에 써있던 말을 생각하며 솔라리아 큐브에 있는 타워레코드에서 시간을 좀 때우다가 열시가 넘어서 가 보았다
사람은 여전히 많았지만 기다리지 않고 바로 카운터 석으로 갈 수 있었다.
돌아가는 스시가 많지가 않아서 주문을 해서 먹었다.
간단한 초밥 이름을 알아가면 도움이 될듯.
후쿠오카 스시 총각이 사투리로 계속 말을 섞으려고 하는데 무조건 단답형 대답으로 대화 차단 -_-;;;;
그래도 줄기차게 말을 시켜서 나 한국인이야 일어 짧아서 못 알아먹겠어 라고 해주니 자기도 겨울 소나타 열심히 봤다며 흥분하는 스시 총각. 그게 언제적 드라마인데 -_-;;
아무래도 겨울 연가는 일본에서 우리나라 전원일기에 필적하는 온국민 드라마였나보다.
스시 이소가이.
백엔 스시집에는 안 가보아서 잘 모르겠지만 이소가이의 스시는 정말 맛있었다.
다른 회전 초밥집에 비해서 아주 싼 것은 아니지만 우리나라에서 자주 가는 회전 초밥집과는 다마고 하나도 격이 다른 맛에 감동.
그렇게 잔뜩 먹고도 가는 길에는 야타이를 잠깐 기웃거려볼까 하였으나 사람도 너무 많고 혼자 들어가려니 막상 소심해져서^^ 맥주 사들고 숙소로 직행하기로 했다
아래 깁밥처럼 생긴 마루고토바나나.
별로 기대하지 않고 사봤는데 왠만한 빵집에서도 이렇게 만들기 힘들 훌륭한 맛이었다
일본 편의점을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이유이지만.
또 하나 일본에서 좋은 것 중의 하나가 맛있는 푸딩을 쉽게 싼 값에 편의점에서 사서 먹을 수 있다는 것.
36 hours in Fukuoka ⑥ 이소가이
타베로그에서 찾아보니 작년 11월에 회전초밥집 이소가이가 이무즈 13층에 오픈했다고 해서 가보기로 했다
아홉시쯤 도착했더니 주말이라서 그런지 길게 줄을 서서 한참 기다려야 될 것 처럼 보여서 12시까지 영업시간이지만 11시 50분에 들어오는 고객에게도 신선한 스시를 드리겠다는 타베로그에 써있던 말을 생각하며 솔라리아 큐브에 있는 타워레코드에서 시간을 좀 때우다가 열시가 넘어서 가 보았다
사람은 여전히 많았지만 기다리지 않고 바로 카운터 석으로 갈 수 있었다.
돌아가는 스시가 많지가 않아서 주문을 해서 먹었다.
간단한 초밥 이름을 알아가면 도움이 될듯.
후쿠오카 스시 총각이 사투리로 계속 말을 섞으려고 하는데 무조건 단답형 대답으로 대화 차단 -_-;;;;
그래도 줄기차게 말을 시켜서 나 한국인이야 일어 짧아서 못 알아먹겠어 라고 해주니 자기도 겨울 소나타 열심히 봤다며 흥분하는 스시 총각. 그게 언제적 드라마인데 -_-;;
아무래도 겨울 연가는 일본에서 우리나라 전원일기에 필적하는 온국민 드라마였나보다.
스시 이소가이.
백엔 스시집에는 안 가보아서 잘 모르겠지만 이소가이의 스시는 정말 맛있었다.
다른 회전 초밥집에 비해서 아주 싼 것은 아니지만 우리나라에서 자주 가는 회전 초밥집과는 다마고 하나도 격이 다른 맛에 감동.
그렇게 잔뜩 먹고도 가는 길에는 야타이를 잠깐 기웃거려볼까 하였으나 사람도 너무 많고 혼자 들어가려니 막상 소심해져서^^ 맥주 사들고 숙소로 직행하기로 했다
아래 깁밥처럼 생긴 마루고토바나나.
별로 기대하지 않고 사봤는데 왠만한 빵집에서도 이렇게 만들기 힘들 훌륭한 맛이었다
일본 편의점을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이유이지만.
또 하나 일본에서 좋은 것 중의 하나가 맛있는 푸딩을 쉽게 싼 값에 편의점에서 사서 먹을 수 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