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ML280 CDI 역시나 핸들을 잡았다. 편집장께서는 (마찬가지로) 촬영을 하셨다. 내가 운전을 하면 '대장'님은 스턴트맨이 된다. 내가 속도를 점점 높이기 때문이다. 편집장님의 "경빈씨, 80키로(미터)에 맞춰!"라는 소리는 매우 자세히 신경써야 들리는 소리이다. 차가 이렇게 좋은데, 마치 풋풋한 새내기같은데, 그래서 내 발 끝이 엑셀을 건들기만해도 반응을 하는데 어찌 속도를 맞추겠는가. 아무튼 본인이 드라이버로 나가면 고생만 하시는 박기돈 편집장님, 아주 (약간은) 죄송할 따름입니다... 아무튼, 요 전에 언급한 '반응'이 죽인다는 말, 이 뜻은 차가 미친듯이 잘 나간다는 말이다. 엔진이 몇 기통이고, '제로백'이 몇이든 간에, 차가 쭉쭉 잘 나가는 것은 직접 타봐야만 알 수 있다. 시승기에 수치로 적혀있는 것들 백날 읽어봤자 한 번 몰아보는 것에 못 미친다. 이 녀석에게 가장 큰 점수를 줄 수 있는 것은 (주관적이지만) SUV이나 도심에서의 (매우) 부드러운 주행이 가능하다는 것. 달리기도 잘하고 방석(승차감)도 죽여주는 벤츠 ML280, 정말 가지고 싶다.
4월의 테스트 드라이브
벤츠 ML280 CDI 역시나 핸들을 잡았다. 편집장께서는 (마찬가지로) 촬영을 하셨다. 내가 운전을 하면 '대장'님은 스턴트맨이 된다. 내가 속도를 점점 높이기 때문이다. 편집장님의 "경빈씨, 80키로(미터)에 맞춰!"라는 소리는 매우 자세히 신경써야 들리는 소리이다. 차가 이렇게 좋은데, 마치 풋풋한 새내기같은데, 그래서 내 발 끝이 엑셀을 건들기만해도 반응을 하는데 어찌 속도를 맞추겠는가. 아무튼 본인이 드라이버로 나가면 고생만 하시는 박기돈 편집장님, 아주 (약간은) 죄송할 따름입니다... 아무튼, 요 전에 언급한 '반응'이 죽인다는 말, 이 뜻은 차가 미친듯이 잘 나간다는 말이다. 엔진이 몇 기통이고, '제로백'이 몇이든 간에, 차가 쭉쭉 잘 나가는 것은 직접 타봐야만 알 수 있다. 시승기에 수치로 적혀있는 것들 백날 읽어봤자 한 번 몰아보는 것에 못 미친다. 이 녀석에게 가장 큰 점수를 줄 수 있는 것은 (주관적이지만) SUV이나 도심에서의 (매우) 부드러운 주행이 가능하다는 것. 달리기도 잘하고 방석(승차감)도 죽여주는 벤츠 ML280, 정말 가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