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전 놓칠 수 없는 보디 사각지대 내내 잊고 살다가 여름이 성큼 다가와서야 그제야 문제점들이 눈에 들어오는 내 몸의 사각 지대들이 있다. 바로 등과 팔꿈치, 무릎같이 쉽게 지나치기 쉬운 부위. 특히 생각외로 많은 이들이 등 여드름 때문에 고민하는 경우가 많은데, 얼굴만큼이나 피지선이 발달해 트러블이 생기기 쉬운데다 그 흔적이 쉽사리 없어지지 않으니 무엇보다 예방이 절실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청결. 샤워 시 샴푸 거품을 말끔히 씻어내지 않는 것도 그 원인이 되니 깨끗하게 클렌징 하도록 하고, 일주일에 2-3회 스크럽을 해주도록. 유분감 있는 보디 로션보다는 알코올 성분의 토너로 닦아주거나 국소용 트러블 스팟 제품을 사용한다. 몇 년간 고치지 못한 고질병이라면 병원을 찾을 것을 추천. 레이저를 이용해 여드름 균을 박멸시켜주는 클리어 터치나 스무스 빔, PDP치료법이 있다. 마지막으로, 셀프 태너를 이용해 눈속임을 하는 최후의 방법도 있다. 한편 팔꿈치, 무릎, 복숭아뼈 역시 지나칠 수 없는 부위. 뼈와 뼈가 연결되는 관절 부위라 유독 각질이 쌓이고 굳은살이 생기기 쉬운 이 곳들은 스크럽을 이용해 각질을 벗겨낸 뒤 크림을 발라주면 어느 정도 개선될 수 있다. 때 타월이나 스톤으로 문지르면 오히려 피부에 상처가 생겨 색초 침착이 심해지므로 부드러운 전용 브러쉬를 이용할 것.
8일전 자외선 적응 기간 두기 도시과는 ''차원이 다른'' 햇빛을 만끽하려면 약 일주일전부터 피부에 자외선 적응 기간을 두어야 한다. 무작정 첫 날부터 맘 급하게 먹고 태닝을 했다가는 피부에 얼룩이 생기고 그 톤 또한 미묘한 차이로 ''건강한 구리 빛'' 이라기보다는 ''삶에 찌든 흔적''으로 보이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일단은 피부의 자외선 차단 지수를 한층 높일 수 있는 음식을 섭취해보자. 피부층의 카로티노이드 지수를 높이는데 도움이 되는 음식은 멜론, 망고, 당근 등. 또 하나, 유해 태양 광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려면 루테인과 지아산틴이 풍부한 브로콜리, 양상추, 시금치, 키위가 도움이 된다고. 이제 태닝 계획에 돌입할 차례. 처음부터 강한 햇빛에 오랜 시간 노출되면 피부는 자극을 받아 금세 달아오르기 마련이니 첫날에는 SPF50 정도의 강력한 제품을 듬뿍 발라 피부를 철통같이 보호해주고, 날짜가 지날수록 그 양과 차단 지수를 서서히 줄이되 시간은 조금씩 늘리는 것이 현명하다. 려 한의원의 정현지 원장은 특히나 잘 타기 쉬운 얼굴의 T존이나 광대뼈, 목덜미, 발등 같은 부위는 더욱 꼼꼼하게 선 스크린을 발라줄 것을 권한다. "이마와 콧등만 까맣게 탄 채 울상을 짓고 싶지 않다면, 조금은 까다로워질 필요가 있겠죠. 햇빛은 모래나 물 위에서 더욱 잘 반사됩니다. 어디서든 자외선으로부터 안전한 곳은 없어요. 자외선은 피부 최대의 적임을 명심, 또 명심하세요."
6일전 프로그램에 활기를 더할 것 지난 일주일간 열심히 프로젝트(!)에 매진했지만, 그 결과는 지지부진 해 의욕이 한 풀 꺾였는가? 그렇다면 이쯤 되면 으레 지루해지기 쉬운 프로그램에 활기를 더해본다. 려 한의원의 정현지 원장은 특히 식사 조절에 있어 마음을 가다듬는 것이 좋다고. "초콜릿과 햄버거, 튀김 등 그 동안 참아왔단 음식들이 당기기 마련이겠지만 절대 참아야 해요. 대신에 살코기, 과일, 야채 등을 섭취하면서 음식에 대한 갈망을 최소화하면서 배고픔을 감소시키도록 하세요." 기분전환 겸 시간을 내 수영복 쇼핑에 나서는 것도 좋을 듯. 예쁜 비키니 수영복을 보면 더욱 자극을 받아 케어에 집중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4일전 팔,다리 그리고 비키니 라인 제모 자, 이제 본격적으로 외관을 다듬어야(?) 할 시기가 왔다. 팔과 다리는 물론, 비키니 라인 제모는 비키니 입기 전 피할 수 없는 필수 코스. 흔히 떠나기 바로 전 날 바싹 제모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만약 선탠을 계획하고 있다면 최소 48시간 이전에 하는 것이 좋다. 제모 후 모낭이 열려있고 피부가 민감해져 있기 때문에 곧바로 태닝에 들어가면 피부에 보기 싫은 얼룩이 생기고 트러블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 팔과 다리는 늘 하던 대로 자신의 취향에 맞게 제모기나 면도기, 크림을 이용하면 되겠지만 비키니 라인은?! 슬며시 족집게를 생각했다면 당장 잊도록. 안 그래도 연한 그 곳의 살이 늘어지고 말 테니까.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아무래도 전용 살롱을 찾는 것. "비키니 라인 정리는 수영복을 입기 전 하나의 에티켓이에요. 브라질리언 왁싱은 왁스를 바른 후 천으로 떼내는 원리로 시술법도 간단하고, 지속기간은 한 달 정도로 효과가 큰 편이죠." 라보떼 코리아의 신혜량 실장의 말. 기본관리는 1회 기준 6만원, 역 삼각형, 나비 모양 등의 디자인이 추가되면 10만원이라고. 망설일 필요는 없다. 시술시의 민망함은 수영장에서 체모를 들켰을 때의 당혹감에 비하면 차라리 낫지 않겠는가?
2일전 셀프 태닝과 네일&페디큐어 휴양지에서 홀로 허여멀건한 피부로 ''나 방금 도착했노라'' 를 온 몸으로 알리고 싶은가? 그렇지 않다면, 3일전에는 미리 셀프 태닝을 해 주도록 하자. 크림이나 젤 타입은 물론 스프레이, 티슈 타입까지 그 종류도 다양한 제품 중 원하는 타입을 선택해 사용하는데 욕심 부려 처음부터 많은 양을 사용하지 말고, 3일전 1번, 그리고 1일전 다시 한 번 리터칭하는 식으로 서서히 피부에 착색이 되게 한다. 단 무릎, 팔꿈치 등은 때가 낀 것처럼 보일 수 있으니 주의한다. 셀프 태닝을 해 두면, 그 멋진 피부톤은 물론이거니와 결이 매끈해보이고 고르게 선탠이 되도록 도와주는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사실. 한편, 휴양지에서의 자신의 ''룩&스타일''을 결정했다면 그에 어울리는 네일&페디큐어를 하기에 딱 좋은 시기가 바로 3일 전이다. 화려해진 손끝과 발끝에서 휴양지의 들뜬 기분을 미리 만끽해볼 것.
1일전 최종점검하기 드디어, D-DAY. 하지만 마지막까지 할 일은 남아있다. 온 몸의 보습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것. 머리부터 발 끝까지 장기간의 비행 등의 여정에 자칫 메마를 수 있는 피부에 보습감을 부여한다. 며칠 전 신경 써서 컬러링한 메니큐어와 패디큐어는 그 컬러를 오래 지속시키기 위해 톱 코트를 한번 더 덧발라둔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휴양지에서 얼마나 매력적이고 늘씬하게 보이냐는 것. 그 간 열심히 단련해왔으니 마지막 히든 카드는 당당한 애티튜드이다. 비록 드라마틱한 효과는 볼 수 없을 지라도, 머리 위에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하면서 허리를 꼿꼿하게 펴고, 복부에 힘을 주며 고개를 정면으로 응시하는 당당하고 섹시한 자태만으로도 충분히 주목 받을 수 있을 것!
멋진 비키니룩을 위한 뷰티플렌
멋진 비키니 룩 위한 뷰티플랜2
9일전 놓칠 수 없는 보디 사각지대
내내 잊고 살다가 여름이 성큼 다가와서야 그제야 문제점들이 눈에 들어오는 내 몸의 사각 지대들이 있다. 바로 등과 팔꿈치, 무릎같이 쉽게 지나치기 쉬운 부위. 특히 생각외로 많은 이들이 등 여드름 때문에 고민하는 경우가 많은데, 얼굴만큼이나 피지선이 발달해 트러블이 생기기 쉬운데다 그 흔적이 쉽사리 없어지지 않으니 무엇보다 예방이 절실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청결. 샤워 시 샴푸 거품을 말끔히 씻어내지 않는 것도 그 원인이 되니 깨끗하게 클렌징 하도록 하고, 일주일에 2-3회 스크럽을 해주도록. 유분감 있는 보디 로션보다는 알코올 성분의 토너로 닦아주거나 국소용 트러블 스팟 제품을 사용한다. 몇 년간 고치지 못한 고질병이라면 병원을 찾을 것을 추천. 레이저를 이용해 여드름 균을 박멸시켜주는 클리어 터치나 스무스 빔, PDP치료법이 있다. 마지막으로, 셀프 태너를 이용해 눈속임을 하는 최후의 방법도 있다. 한편 팔꿈치, 무릎, 복숭아뼈 역시 지나칠 수 없는 부위. 뼈와 뼈가 연결되는 관절 부위라 유독 각질이 쌓이고 굳은살이 생기기 쉬운 이 곳들은 스크럽을 이용해 각질을 벗겨낸 뒤 크림을 발라주면 어느 정도 개선될 수 있다. 때 타월이나 스톤으로 문지르면 오히려 피부에 상처가 생겨 색초 침착이 심해지므로 부드러운 전용 브러쉬를 이용할 것.
8일전 자외선 적응 기간 두기
6일전 프로그램에 활기를 더할 것도시과는 ''차원이 다른'' 햇빛을 만끽하려면 약 일주일전부터 피부에 자외선 적응 기간을 두어야 한다. 무작정 첫 날부터 맘 급하게 먹고 태닝을 했다가는 피부에 얼룩이 생기고 그 톤 또한 미묘한 차이로 ''건강한 구리 빛'' 이라기보다는 ''삶에 찌든 흔적''으로 보이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일단은 피부의 자외선 차단 지수를 한층 높일 수 있는 음식을 섭취해보자. 피부층의 카로티노이드 지수를 높이는데 도움이 되는 음식은 멜론, 망고, 당근 등. 또 하나, 유해 태양 광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려면 루테인과 지아산틴이 풍부한 브로콜리, 양상추, 시금치, 키위가 도움이 된다고. 이제 태닝 계획에 돌입할 차례. 처음부터 강한 햇빛에 오랜 시간 노출되면 피부는 자극을 받아 금세 달아오르기 마련이니 첫날에는 SPF50 정도의 강력한 제품을 듬뿍 발라 피부를 철통같이 보호해주고, 날짜가 지날수록 그 양과 차단 지수를 서서히 줄이되 시간은 조금씩 늘리는 것이 현명하다. 려 한의원의 정현지 원장은 특히나 잘 타기 쉬운 얼굴의 T존이나 광대뼈, 목덜미, 발등 같은 부위는 더욱 꼼꼼하게 선 스크린을 발라줄 것을 권한다. "이마와 콧등만 까맣게 탄 채 울상을 짓고 싶지 않다면, 조금은 까다로워질 필요가 있겠죠. 햇빛은 모래나 물 위에서 더욱 잘 반사됩니다. 어디서든 자외선으로부터 안전한 곳은 없어요. 자외선은 피부 최대의 적임을 명심, 또 명심하세요."
지난 일주일간 열심히 프로젝트(!)에 매진했지만, 그 결과는 지지부진 해 의욕이 한 풀 꺾였는가? 그렇다면 이쯤 되면 으레 지루해지기 쉬운 프로그램에 활기를 더해본다. 려 한의원의 정현지 원장은 특히 식사 조절에 있어 마음을 가다듬는 것이 좋다고. "초콜릿과 햄버거, 튀김 등 그 동안 참아왔단 음식들이 당기기 마련이겠지만 절대 참아야 해요. 대신에 살코기, 과일, 야채 등을 섭취하면서 음식에 대한 갈망을 최소화하면서 배고픔을 감소시키도록 하세요." 기분전환 겸 시간을 내 수영복 쇼핑에 나서는 것도 좋을 듯. 예쁜 비키니 수영복을 보면 더욱 자극을 받아 케어에 집중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4일전 팔,다리 그리고 비키니 라인 제모
자, 이제 본격적으로 외관을 다듬어야(?) 할 시기가 왔다. 팔과 다리는 물론, 비키니 라인 제모는 비키니 입기 전 피할 수 없는 필수 코스. 흔히 떠나기 바로 전 날 바싹 제모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만약 선탠을 계획하고 있다면 최소 48시간 이전에 하는 것이 좋다. 제모 후 모낭이 열려있고 피부가 민감해져 있기 때문에 곧바로 태닝에 들어가면 피부에 보기 싫은 얼룩이 생기고 트러블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 팔과 다리는 늘 하던 대로 자신의 취향에 맞게 제모기나 면도기, 크림을 이용하면 되겠지만 비키니 라인은?! 슬며시 족집게를 생각했다면 당장 잊도록. 안 그래도 연한 그 곳의 살이 늘어지고 말 테니까.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아무래도 전용 살롱을 찾는 것. "비키니 라인 정리는 수영복을 입기 전 하나의 에티켓이에요. 브라질리언 왁싱은 왁스를 바른 후 천으로 떼내는 원리로 시술법도 간단하고, 지속기간은 한 달 정도로 효과가 큰 편이죠." 라보떼 코리아의 신혜량 실장의 말. 기본관리는 1회 기준 6만원, 역 삼각형, 나비 모양 등의 디자인이 추가되면 10만원이라고. 망설일 필요는 없다. 시술시의 민망함은 수영장에서 체모를 들켰을 때의 당혹감에 비하면 차라리 낫지 않겠는가?
2일전 셀프 태닝과 네일&페디큐어
휴양지에서 홀로 허여멀건한 피부로 ''나 방금 도착했노라'' 를 온 몸으로 알리고 싶은가? 그렇지 않다면, 3일전에는 미리 셀프 태닝을 해 주도록 하자. 크림이나 젤 타입은 물론 스프레이, 티슈 타입까지 그 종류도 다양한 제품 중 원하는 타입을 선택해 사용하는데 욕심 부려 처음부터 많은 양을 사용하지 말고, 3일전 1번, 그리고 1일전 다시 한 번 리터칭하는 식으로 서서히 피부에 착색이 되게 한다. 단 무릎, 팔꿈치 등은 때가 낀 것처럼 보일 수 있으니 주의한다. 셀프 태닝을 해 두면, 그 멋진 피부톤은 물론이거니와 결이 매끈해보이고 고르게 선탠이 되도록 도와주는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사실. 한편, 휴양지에서의 자신의 ''룩&스타일''을 결정했다면 그에 어울리는 네일&페디큐어를 하기에 딱 좋은 시기가 바로 3일 전이다. 화려해진 손끝과 발끝에서 휴양지의 들뜬 기분을 미리 만끽해볼 것.
1일전 최종점검하기
드디어, D-DAY. 하지만 마지막까지 할 일은 남아있다. 온 몸의 보습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것. 머리부터 발 끝까지 장기간의 비행 등의 여정에 자칫 메마를 수 있는 피부에 보습감을 부여한다. 며칠 전 신경 써서 컬러링한 메니큐어와 패디큐어는 그 컬러를 오래 지속시키기 위해 톱 코트를 한번 더 덧발라둔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휴양지에서 얼마나 매력적이고 늘씬하게 보이냐는 것. 그 간 열심히 단련해왔으니 마지막 히든 카드는 당당한 애티튜드이다. 비록 드라마틱한 효과는 볼 수 없을 지라도, 머리 위에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하면서 허리를 꼿꼿하게 펴고, 복부에 힘을 주며 고개를 정면으로 응시하는 당당하고 섹시한 자태만으로도 충분히 주목 받을 수 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