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가 팽팽할때 난 때때로 달콤한 음식으로 마구 다이빙한다. 이건 내나름의 미숙한 방어기제 중 하나. 음식이 무슨 요격미사일도 아닌데 스트레스에게로 날아들어 뻥 폭파시켜주길 바라는거지~ 실제로 스트레스가 펑펑 터지는 것도 같다. 신나는 불꽃놀이처럼... “많이 먹어라”는 어머니들이 늘상 하는 말이다. 우리 어머니들이 어렸을 때만 하더라도 食은 간절함과 절실함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세월이 흘러도 과식은 어느정도 미덕일 수 있었던 게다. 실제로 우리 몸은 다이어트를 위기로 받아들인다고 한다. 그래서 배고프면 무기력해지고 짜증나고 우울해지는 것이다. 배불리 먹는게 가능한지는 몇십년 밖에 되지 않는다. 몇백만년 동안 인류는 항상 배고프고 굶주렸다. 우리 몸이 배고픔에 위기신호를 보내고 배부름은 기분좋은 자극을 느끼도록 프로그래밍된 건 그 때문이다. 이처럼 뇌가 시대의 변화에 어리둥절 한 채로 해악에 상큼한 반응을 보이는 사이, 난 정크푸드를 행복한 마음으로 구겨넣고 있다. 어쩔땐 우유대신 콜라만 달라는 철부지 아이같다. 내가 나를 말려야 할때다.
해피한 음식들~
스트레스가 팽팽할때
난 때때로 달콤한 음식으로 마구 다이빙한다.
이건 내나름의 미숙한 방어기제 중 하나.
음식이 무슨 요격미사일도 아닌데
스트레스에게로 날아들어 뻥 폭파시켜주길 바라는거지~
실제로 스트레스가 펑펑 터지는 것도 같다.
신나는 불꽃놀이처럼...
“많이 먹어라”는 어머니들이 늘상 하는 말이다.
우리 어머니들이 어렸을 때만 하더라도
食은 간절함과 절실함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세월이 흘러도 과식은 어느정도 미덕일 수 있었던 게다.
실제로 우리 몸은 다이어트를 위기로 받아들인다고 한다.
그래서 배고프면 무기력해지고 짜증나고 우울해지는 것이다.
배불리 먹는게 가능한지는 몇십년 밖에 되지 않는다.
몇백만년 동안 인류는 항상 배고프고 굶주렸다.
우리 몸이 배고픔에 위기신호를 보내고
배부름은 기분좋은 자극을 느끼도록
프로그래밍된 건 그 때문이다.
이처럼 뇌가 시대의 변화에 어리둥절 한 채로
해악에 상큼한 반응을 보이는 사이,
난 정크푸드를 행복한 마음으로 구겨넣고 있다.
어쩔땐 우유대신 콜라만 달라는 철부지 아이같다.
내가 나를 말려야 할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