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터넷에서는 정치적인 논제로 많은 이야기가 이어지고있다.얼마전까지만해도 이명박대통령에 대한 비판이 주를 이루었으나최근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에 관련된 비리 사건을 시작으로 긍정적이었던 그의 평판에도 먹구름이 끼었다.청렴하고 깨끗한 이미지었던 그가(정확히 밝혀진 바로는 그의 측근) 몇억의 돈을 받았다는 언론의 보도가 이어졌다. 대중은 배신감과 허탈함을 느꼈고 돌아서기 시작했다.하지만 동시에 우리나라 민주화에 앞장섰던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의업적마저 비난하는 현상이 발생했다.김대중은 노벨상을 돈으로 산 사람이 되었고노무현은 하는일 없이 5년을 놀고 먹은 사람이 되었다.뭐가 뭔지 모를 세상이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이명박의 잘못된 정책과 정치싸움, 검찰 경찰을 욕하던사람들이 이제는 저만치 멀리 달려가서 노무현을 욕하고 있다.물론 정부의 물타기 작전이 있다는 사실을 어렴풋이 알고있는 사람들도많다. 하지만 막상 다른 사건이 터지면 그들역시 언론의 보도를 최우선으로믿고 자신의 생각을 펼치려 한다. 나는 이런 국민의 태도야 말로 바껴야 된다고 생각한다. 언론은 자신의 이익과대치되는 일을 하는 단체가 아니다. 국민 스스로 비판의식과 선별력을 가지고정보를 얻어야 된다는 것이다. 실제로 정부나 언론이 국민을 선동하기 위한 시도 가운데 몇가지가 알려지는 경우도 많지 않은가? 그들이 깨끗하길 바라면 우리가 성숙하고 정확하면 되는것이다. 다시 김대중과 노무현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자.당신은 정말 김대중이 노벨상을 위해 로비를 했다고 생각하는가?그렇다면 이미 당신은 잘못된 정보를 한가지 가지고 있는 것이다.우리나라는 정치싸움이 생각보다 더 심하다. 당시에 노벨상 후보를 심사할때다. 우리나라에서는 김대중이그 후보에 올랐다. 그는 북한과의 교류와 평화라는 명목으로 많은 식량자원과돈을 북한에 보냈다. 이 부분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는 부분이다.그래서 그들은 김대중을 욕한다. "그저 퍼주기만"했다고 생각하니까.표면적인 것만 보고 남을 비판하면 마음은 편하지만 분명히 옳은 일이 아니다.한국전쟁때 헤어지게 된 이산가족의 상봉이 언제 가장 많이 이루어졌을까?이전 모든 정부 때(300여명) 수치를 합친것보다 훨씬 많은 5000여명의 이산가족이분단의 한을 조금이나마 풀수 있었다. 노벨상은 그러한 김대중의 노력으로 받은 상이다. 노벨상 관계자들은 오히려로비시도는 김대중의 반대파에서 이루어졌다고 말한다.김대중한테 노벨상을 주면 안된다고...다른 나라도 아니고 한국에서 이러한 항의를 하는데 대해서 그들은 이해할 수 없었다고한다.김대중이 대북지원을 한 것이 쓸데 없는 일이였나?그렇게 말한다면 당신은 그저 성과주의자고 기회주의자일 뿐이다. 다른 예를 들어볼까?당신은 제주도의 4.3 사건을 알고있나?지금 당장 검색엔진에 4.3사건을 쳐보라. 당신이 모르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 알수 있을 것이다.전쟁이후에 제주도민 4만명이 희생된 사건이다.끔찍하지 않은가? 당시 제주도민 인구에 1/10에 해당되는 숫자다. 10명중에 1명이죽었다는 것이다.왜 죽었을까?요즘 인터넷에 쉽게 오르 내리는 "빨갱이, 프락치" 라는 명목하에 저질러진 만행이다.생각없고 책임없는 족속들은 아직도 그런말을 해대며 색을 나누고 파를 나누지만제주의 4.3사건을 조금이라도 알고있다면 자신의 행동이 얼마나 오만하고 저질스러운짓인지 깨달을 것이다.죄없는 제주도민들은 아이,여자,노인 할것 없이 모두 죽어나갔다.그 잘난 "빨갱이"라는 이름 아래 말이다. 죽창으로 찔리고 총을로 쏴댔다.그리고 역대 정부는 이 일을 철저하게 감추고 조사하지 않았다.단 2명의 대통령만 제외하고 말이다.바로 "김대중"과 "노무현" 이다.그들은 직접 제주도민들에게 지난일을 사과했으며진상규명을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았다.과연 그들이 한일이 없다고 할 수있나?지금 현 정부(이명박정부)는 4.3 진상규명에 대한 지원을 없애는 것은 물론 4.3사건 자체를 좌익세력의 반정부적 대규모 반란이라는 입장으로 희생자들을 모욕했다.이명박 대통령의 말대로 라면 지금 제주도민은 모두 빨갱이 자식이라는 것인가?무서운 세상이다. 이렇게 무서운 세상에 국민이 정신차리지 않으면 한입에 먹히는건 시간 문제다.그저 업적만 중요시하고 내실을 다지지 않는 정부는 없느니만 못하다. 국민을 하나로 보지않고 배후세력, 파, 색깔을 논하는건 있어서는 안된다.지난 10년간 우리는 편했지 않는가?지난 10년간 이렇게 힘들지는 않았지 않는가?지난 10년간 말하는게 이렇게 무서운 적이 없지 않은가? 눈에보이는 업적만을 찬양하는 국민의 태도가 바뀌지 않는이상정부나 당에 인권이니 도덕을 바란다는건 아이러니 한 일이아닐까? 14
김대중 노무현이 무능하다고 생각합니까?
요즘 인터넷에서는 정치적인 논제로 많은 이야기가 이어지고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이명박대통령에 대한 비판이 주를 이루었으나
최근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에 관련된 비리 사건을 시작으로 긍정적
이었던 그의 평판에도 먹구름이 끼었다.
청렴하고 깨끗한 이미지었던 그가(정확히 밝혀진 바로는 그의 측근)
몇억의 돈을 받았다는 언론의 보도가 이어졌다.
대중은 배신감과 허탈함을 느꼈고 돌아서기 시작했다.
하지만 동시에 우리나라 민주화에 앞장섰던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의
업적마저 비난하는 현상이 발생했다.
김대중은 노벨상을 돈으로 산 사람이 되었고
노무현은 하는일 없이 5년을 놀고 먹은 사람이 되었다.
뭐가 뭔지 모를 세상이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이명박의 잘못된 정책과 정치싸움, 검찰 경찰을 욕하던
사람들이 이제는 저만치 멀리 달려가서 노무현을 욕하고 있다.
물론 정부의 물타기 작전이 있다는 사실을 어렴풋이 알고있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막상 다른 사건이 터지면 그들역시 언론의 보도를 최우선으로
믿고 자신의 생각을 펼치려 한다.
나는 이런 국민의 태도야 말로 바껴야 된다고 생각한다. 언론은 자신의 이익과
대치되는 일을 하는 단체가 아니다. 국민 스스로 비판의식과 선별력을 가지고
정보를 얻어야 된다는 것이다.
실제로 정부나 언론이 국민을 선동하기 위한 시도 가운데 몇가지가 알려지는
경우도 많지 않은가? 그들이 깨끗하길 바라면 우리가 성숙하고 정확하면 되는
것이다.
다시 김대중과 노무현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자.
당신은 정말 김대중이 노벨상을 위해 로비를 했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이미 당신은 잘못된 정보를 한가지 가지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정치싸움이 생각보다 더 심하다.
당시에 노벨상 후보를 심사할때다. 우리나라에서는 김대중이
그 후보에 올랐다. 그는 북한과의 교류와 평화라는 명목으로 많은 식량자원과
돈을 북한에 보냈다. 이 부분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는 부분이다.
그래서 그들은 김대중을 욕한다. "그저 퍼주기만"했다고 생각하니까.
표면적인 것만 보고 남을 비판하면 마음은 편하지만 분명히 옳은 일이 아니다.
한국전쟁때 헤어지게 된 이산가족의 상봉이 언제 가장 많이 이루어졌을까?
이전 모든 정부 때(300여명) 수치를 합친것보다 훨씬 많은 5000여명의 이산가족이
분단의 한을 조금이나마 풀수 있었다.
노벨상은 그러한 김대중의 노력으로 받은 상이다. 노벨상 관계자들은 오히려
로비시도는 김대중의 반대파에서 이루어졌다고 말한다.
김대중한테 노벨상을 주면 안된다고...
다른 나라도 아니고 한국에서 이러한 항의를 하는데 대해서 그들은 이해할 수 없었다고한다.
김대중이 대북지원을 한 것이 쓸데 없는 일이였나?
그렇게 말한다면 당신은 그저 성과주의자고 기회주의자일 뿐이다.
다른 예를 들어볼까?
당신은 제주도의 4.3 사건을 알고있나?
지금 당장 검색엔진에 4.3사건을 쳐보라. 당신이 모르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
알수 있을 것이다.
전쟁이후에 제주도민 4만명이 희생된 사건이다.
끔찍하지 않은가? 당시 제주도민 인구에 1/10에 해당되는 숫자다. 10명중에 1명이
죽었다는 것이다.
왜 죽었을까?
요즘 인터넷에 쉽게 오르 내리는 "빨갱이, 프락치" 라는 명목하에 저질러진 만행이다.
생각없고 책임없는 족속들은 아직도 그런말을 해대며 색을 나누고 파를 나누지만
제주의 4.3사건을 조금이라도 알고있다면 자신의 행동이 얼마나 오만하고 저질스러운
짓인지 깨달을 것이다.
죄없는 제주도민들은 아이,여자,노인 할것 없이 모두 죽어나갔다.
그 잘난 "빨갱이"라는 이름 아래 말이다. 죽창으로 찔리고 총을로 쏴댔다.
그리고 역대 정부는 이 일을 철저하게 감추고 조사하지 않았다.
단 2명의 대통령만 제외하고 말이다.
바로 "김대중"과 "노무현" 이다.
그들은 직접 제주도민들에게 지난일을 사과했으며
진상규명을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았다.
과연 그들이 한일이 없다고 할 수있나?
지금 현 정부(이명박정부)는
4.3 진상규명에 대한 지원을 없애는 것은 물론 4.3사건 자체를 좌익세력의
반정부적 대규모 반란이라는 입장으로 희생자들을 모욕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말대로 라면 지금 제주도민은 모두 빨갱이 자식이라는 것인가?
무서운 세상이다.
이렇게 무서운 세상에 국민이 정신차리지 않으면 한입에 먹히는건 시간 문제다.
그저 업적만 중요시하고 내실을 다지지 않는 정부는
없느니만 못하다. 국민을 하나로 보지않고 배후세력, 파, 색깔을 논하는건
있어서는 안된다.
지난 10년간 우리는 편했지 않는가?
지난 10년간 이렇게 힘들지는 않았지 않는가?
지난 10년간 말하는게 이렇게 무서운 적이 없지 않은가?
눈에보이는 업적만을 찬양하는 국민의 태도가 바뀌지 않는이상
정부나 당에 인권이니 도덕을 바란다는건 아이러니 한 일이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