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윤설희,예학영 외 여성연예인 등 마약사건 연류자 더 있어..

김민영2009.04.27
조회1,411

초유의 연예인 마약 공급책역할을 한 윤설희..

주지훈,윤설희,예학영 외 여성연예인 등 마약사건 연류자 더 있어..

연예인이 직접 마약 공급책이 된 사건이 발생해서 충격을 주고 있다. 연예인인 윤설희씨가 마약공급책이고

이를 주지훈 예학영 등이 전달받아 복용했다는 사건이다

 

연예인은 실상의 자신과 연출되는 또 다른 자신과 괴리에 따른 심적 부담감이 큰 직업이다. 그래서 연출되는 자신을 좀 더

리얼하게 하기 위한 수단으로 환각제를 복용하는 경우를 우리는 국내외 연예인들을 통해 종종 보아왔다.

그런데 연예인이 직접 환각제를 구입하여 구매자에게 돈을 받고 판매하는 소위 마약공급책의 역할을 한 적은 아직까지 국내에는

없는 것으로 안다. 그래서 이번 주지훈 등의 마약복용 사건은 이전의 사건과는 사람들의 관심이 남다르다.

 

조인스닷컴의 27일자 보도에 따르면 영화배우 윤설희씨가 공급책 역할을 하고 이를 주지훈, 예학영등의 연예인이 복용하였고 경찰에 적발되어 공급책 역할을 한 윤설희와 예학영은 구속영장을 청구하였고, 주지훈은 여러가지 상황을 참작하여 불구속수사를 하기로 했다고 한다. 경찰이 이번 사건의 성격을 파악하는데 핵심으로 여기는 것이 연예인이 공급책이라는데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으로 마약은 공급책과 구매자간의 신뢰가 담보될 수 없는 관계이다. 자신의 이익이 보장될 때까지는 서로 간 신뢰가 유지되나, 자신에게 불리한 상황이 전개 될 때는 공급자에게 있어 구매자와의 신뢰는 헌신짝과도 같은 존재가 된다. 하지만 이번 사건은 전문 공급책이 아닌 동료 연예인이 공급책이다. 전문공급책보다 훤씬 부담감이 가지 않는다. 만취상태로 분위기에 취해 자신도 환각제란 위험성을 크게 인식하지 못했다는 주지훈의 주장은 이들 말고도 상당수의 동료 연예인들이 연루되어 있음을 사하는 대목이다. 경찰도 20여명의 연예인이 더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