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남’ 대만도 점령하나? 5월초 방송결정 ‘이민호-구혜선 방문’

하은미2009.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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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남’ 대만도 점령하나? 5월초 방송결정 ‘이민호-구혜선 방문’

한국판 ''꽃보다 남자''가 일본에 이어 대만에도 상륙한다.

3월31일 종영한 KBS 2TV ''꽃보다 남자''는 대만 GTV를 통해서

5월10일 첫방송된다. 현재 대만 GTV는 예고편과 온라인을 통해

대대적인 홍보를 펼치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판 ''꽃보다 남자''의

 성공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꽃보다 남자''는 이미 일본 MnetJapan을 통해 방영 중이다.

7월엔 일본 지상파 방송사인 TBS를 통해 방송된다. ''꽃보다

남자''가 초여름부터 아시아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는 셈이다.

범 아시아적인 인기를 누리는 ''꽃보다 남자''인만큼 한국판

 ''꽃보다 남자''에 대한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다.

''꽃보다 남자''의 대만 방송과 함께 남녀 주인공인 이민호(구준표 역)

와 구혜선(금잔디 역)도 대만을 방문해 프로모션을 가질 예정이다.

대만에서의 구금라인의 인기는 벌써부터 폭발적이라는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현재 5월31일 출국해 6월1일까지 2박3일 간 방문할

 계획이지만 일정은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