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인플루엔자 유입 사실상 인정

박정민2009.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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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가재난단계 '주의'로 상향조정

"돼지 인플루엔자 유입 사실상 인정"


정부는 북중미발 돼지 인플루엔자의 세계적 유행 조짐과 관련, 국가적 위기상황을 단계적으로 분류한 국가재난단계를 현재 '관심'에서 '주의'로 1단계 격상할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복지가족부 고위 관계자는 28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오후 위기평가위원회를 열어 국가재난단계를 주의로 1단계 올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영학 차관도 이날 국회에서 한나라당 지도부를 만나 국가재난단계를 1단계 올린다고 보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인플루엔자의 세계 대유행(pandemic) 단계를 현재 3단계에서 4단계로 상향 조정한 점을 고려한 조치이다.

 국가재난단계는 '관심-주의-경계-심각'의 4단계로 나뉜다. 복지부에 따르면 전염병 유행의 경우 '관심' 단계는 신종 전염병의 유입이 우려될 때, '주의' 단계는 신종 전염병이 사실상 유입된 것으로 판단될 때 발령된다.
 이에 따라 정부가 이날 오후 '주의'로 국가재난단계를 격상하면 사실상 돼지 인플루엔자가 국내에 유입됐음을 인정하는 의미가 된다.
 '경계' 단계는 전염병 환자가 다수 발생했을 때, '심각' 단계는 전국적으로 전염병 유행이 확산했을 때 발령된다.
 주의 단계까지는 질병관리본부장이 전국적인 상황을 지휘ㆍ통제하지만, 경계 단계부터는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을 포함한 관계 부처 장관들에게 지휘권이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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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차관 "6개월내 650만명분 생산 가능"
 돼지 인플루엔자(Swine Influenza) 백신의 국내 생산이 추진된다.

 유영학 보건복지가족부 차관은 28일 국회에서 한나라당 지도부를 만나 북중미발 돼지 인플루엔자 차단 대책을 보고하면서 "세계보건기구(WHO)가 인플루엔자 대유행 위험단계를 상향조정했으므로 돼지 인플루엔자 대유행 백신(PI)의 국내 생산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국내에는 250만 명분의 백신(타미플루, 리렌자)이 비축돼 있으나 전량 외국 제약사로부터 수입해온 것이다. 유 차관은 "현재 국내 백신 생산시설을 활용하면 앞으로 6개월 내에 650만 명분 생산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이날부터 미국과 멕시코 등 돼지 인플루엔자 위험국을 방문한 여행객들에 대한 입국 검역을 더욱 강화키로 했다.
 전국 국제공항과 항만 검역소는 위험국 방문객들로부터 검역 설문서를 제출받아 주거지 보건소에 명단을 통보하도록 했으며, 담당 보건소는 1주일간 명단에 오른 사람을 예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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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별에별 깽깽이같은 병들이 다출현하는구나

이젠 돼지독감이냐ㅡㅡ?

에라이 이 지지한세상 150살까지만 살고 세상 뜰란다.

 

<by 밤브코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