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도 웁니다

이가영2009.04.28
조회57

 

2008. 10. 21. tue.

 

 

 { 나 오늘도 웁니다.. }

 

나 오늘도 웁니다.. 아이처럼..

당신 앞에서..

 

믿음 하나로..

버티고 이겨내고 다시 일어섭니다..

오직 믿음 하나만으로..

 

나 지금 잘 걸어가고 있는가..

수천수백번 주춤거리며 뒤를 돌아보지만..

멈출 수 없는 이끌림..

 

 

 

당신을 향한 그 설렘으로

난 다시금 한 발 내딛습니다..

 

볼을 타고 흐르는 한 줄기 눈물을 훔치며

난 다시금 씩씩하게 날개를 펄럭거립니다..

 

날 향한 빛을 바라보며

난 다시금 환하게 웃습니다..

 

 

 

나의 하나님아버지..

당신을 위해

 

 

written by_ Beautiful L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