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 5년차인데 애는 2년될때쯤 생겨서. 지금 4살입니다. 남편의 내력(아버지가 타고난 바람꾼에 사업말아먹기 일수, 시어머니의 청량리 일수, 시어머니 돈 8번 말아먹엇다 함, 시어머니 단독주택 하나에 혼자 사심, 3년동안 같이 살다가 분가)때문에 남편역시 잔잔한 바람 3개월에 한번씩, 모텔에서 현장 잡고 사진만 (증거확보는 못했죠) 한번 친정어머니 한바탕 난리 후에 잘 하는거 같더니 역시 6개월 못 가 밖에서 이혼남이라고 다니면서 잔잔하게 바람, 여기서의 잔잔은 그냥 스카이러브에서 만나서 밥먹고 술먹고 오는 정도(외박은 안함-본인입으로도 그 모텔사건이후 살떨려서 그런건 안하고 조강지처 버릴 생각 없다고 함) 그러나 기본생각이 여자를 만나지 않으면 인생이 너무 심심하다고 함 요샌 너무 싸워대서 안 만나는 것 같으나 언제 재발할지 모른다고 생각됨 남편의 능력은 현재 나보다 약간 못받으나 본인이 쓰는 돈이 월급의 50% (둘이 합쳐서요....)월수입 530정도이나 카드값으로 다 나가고, 딸랑 150만원 저축 일단 쓰고 보는 성격임, 취미는 별도로 없고 술은 직업특성상 가끔 마셔서 80만원정도 나온적 2번정도(1년이내), 영업으로 마시는 거고 본인의 실적이 되는 거라 인정함.. 그러나 차에 들어가는 돈이 만만치 않음, suv차량을 맨날 꾸밈, 그 전에도 이혼서류까지도 준비하였으나 본인의 성격이 지키고 인내하는 편이라 참음 그리고 몸이야 썩어지면 그만이니 나는 지금 바람 못피우지만 나중에 남편 늙어지면 혼자 버려놓고 놀러다닐까 함 이혼을 수십번도 결심하였으나 실행은 못 옮김 사건의 발단 엊그제, 차를 30-50만원정도 꾸미고 나중에 돈 준다 함, (10월에 인센티브 나오니 그걸로 하면 되지 않냐고, 카드값은 먼저 나오지만 뭐 그럴수 잇지 식사중에 그럼 다음달에나 하라고, 저번주에 처제 2명과 회식, 양복값까지 해서 40만원 이상 소비해서 이번달은 버겁다고, 그랫더니 혼자 열받아 화냄, 주차장에 차 세우더니, 내 차(경차)를 뒤에서 발로 막 차면서 소리지름 (차안에는 4살 아들이랑 내가 뒷좌석에 있엇슴) 차 뒷부분이 엄청 망가지고 뒷문이 잠겨지지 않음, 지금 끈으로 묶고 다님 나는 뒤쫗아 나가 슬리퍼 던지고 화냄 아들 차안에서 무섭다고 엄청 움 (나중에 왜 아빠가 차고 둘이 왜 싸우냐고 자기가 둘다 혼내준다고 함) 지금 말 한마디 안 하고 잇슴 여자 문제도 문제지만 경제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씀씀이 거기에 직접은 아니지만 성질을 못참는 폭력성.. ====================================== 물론 더 심하신 분들도 계실테고 저는 결혼하고 남편 6개월 백수에 1년 월급 못받아와도 그러려니, 나중에 잘 하겟지 란 희망으로 살았고 마음만 잇으면 그 사람의 미래를 기달려 볼까 했는데 이제는 너무 지치네요 특히 집안일 하나 안 도와주면서도, 애 보는것도 힘들어하고(1일 보면서도 힘들어주겟다 그러고) 저녁에는 거의 안 봅니다 물론 사랑은 무지 하는 것 같지만 아들의 끝없는 질문과 놀아주기에 응답해주긴 싫단 거죠 지칩니다 다음달이면 계돈도 타니, 차를 본인 가지라 하고 나는 전세집(얻을때 나혼자 천만원 마련, 나머진 대출)에서 살고 양육비는 법원에서 지급하란 건만 지급하라고 하고(몇달지나면 자기 돈 쓰기 바빠서 줄것 같지도 않는걸 형식적으로나마..) 이렇게 이혼할까 합니다 본인은 나름 후회가 되는지 어제 문자한통 - 너는 전화한통도 안하냐 (그래서 아들이 자니 들어와이야기좀 하자니 피씨방에서 한시간 정도 더 머물다 왓네요) 오늘 문자한통 - 저녁에 친구부부 집앞에서 볼껀데 같이 저녁하자고 그러네요............. 이혼은 정말 잇어선 안될일이라고 생각해왓지만 그게 3년정도가 넘어서니 뭐 나도 할 수 있겟다 싶네요 사람하나 고쳐서 좀 살아볼려고 했느데 잘 안되요, 아직도 매달려야 하나요?
미래를 위한 이성적인 판단을 어떻게 할까요?
저는 결혼 5년차인데
애는 2년될때쯤 생겨서. 지금 4살입니다.
남편의 내력(아버지가 타고난 바람꾼에 사업말아먹기 일수, 시어머니의 청량리 일수, 시어머니 돈 8번 말아먹엇다 함, 시어머니 단독주택 하나에 혼자 사심, 3년동안 같이 살다가 분가)때문에
남편역시 잔잔한 바람 3개월에 한번씩, 모텔에서 현장 잡고 사진만 (증거확보는 못했죠) 한번
친정어머니 한바탕 난리 후에 잘 하는거 같더니 역시 6개월 못 가
밖에서 이혼남이라고 다니면서 잔잔하게 바람, 여기서의 잔잔은 그냥
스카이러브에서 만나서 밥먹고 술먹고 오는 정도(외박은 안함-본인입으로도 그 모텔사건이후
살떨려서 그런건 안하고 조강지처 버릴 생각 없다고 함)
그러나 기본생각이 여자를 만나지 않으면 인생이 너무 심심하다고 함
요샌 너무 싸워대서 안 만나는 것 같으나 언제 재발할지 모른다고 생각됨
남편의 능력은 현재 나보다 약간 못받으나 본인이 쓰는 돈이 월급의 50%
(둘이 합쳐서요....)월수입 530정도이나 카드값으로 다 나가고, 딸랑 150만원 저축
일단 쓰고 보는 성격임, 취미는 별도로 없고 술은 직업특성상 가끔 마셔서 80만원정도 나온적 2번정도(1년이내), 영업으로 마시는 거고 본인의 실적이 되는 거라 인정함..
그러나 차에 들어가는 돈이 만만치 않음, suv차량을 맨날 꾸밈,
그 전에도 이혼서류까지도 준비하였으나
본인의 성격이 지키고 인내하는 편이라 참음
그리고 몸이야 썩어지면 그만이니
나는 지금 바람 못피우지만 나중에 남편 늙어지면 혼자 버려놓고 놀러다닐까 함
이혼을 수십번도 결심하였으나 실행은 못 옮김
사건의 발단
엊그제, 차를 30-50만원정도 꾸미고
나중에 돈 준다 함, (10월에 인센티브 나오니 그걸로 하면 되지 않냐고, 카드값은 먼저 나오지만
뭐 그럴수 잇지 식사중에
그럼 다음달에나 하라고, 저번주에 처제 2명과 회식, 양복값까지 해서 40만원 이상 소비해서
이번달은 버겁다고, 그랫더니
혼자 열받아 화냄, 주차장에 차 세우더니, 내 차(경차)를 뒤에서 발로 막 차면서 소리지름
(차안에는 4살 아들이랑 내가 뒷좌석에 있엇슴) 차 뒷부분이 엄청 망가지고
뒷문이 잠겨지지 않음, 지금 끈으로 묶고 다님
나는 뒤쫗아 나가 슬리퍼 던지고 화냄
아들 차안에서 무섭다고 엄청 움 (나중에 왜 아빠가 차고 둘이 왜 싸우냐고 자기가 둘다 혼내준다고 함)
지금 말 한마디 안 하고 잇슴
여자 문제도 문제지만 경제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씀씀이
거기에 직접은 아니지만 성질을 못참는 폭력성..
======================================
물론 더 심하신 분들도 계실테고
저는 결혼하고 남편 6개월 백수에 1년 월급 못받아와도
그러려니, 나중에 잘 하겟지 란 희망으로 살았고
마음만 잇으면 그 사람의 미래를 기달려 볼까 했는데
이제는 너무 지치네요
특히 집안일 하나 안 도와주면서도, 애 보는것도 힘들어하고(1일 보면서도 힘들어주겟다 그러고)
저녁에는 거의 안 봅니다 물론 사랑은 무지 하는 것 같지만 아들의 끝없는 질문과 놀아주기에
응답해주긴 싫단 거죠
지칩니다
다음달이면 계돈도 타니, 차를 본인 가지라 하고
나는 전세집(얻을때 나혼자 천만원 마련, 나머진 대출)에서 살고
양육비는 법원에서 지급하란 건만 지급하라고 하고(몇달지나면 자기 돈 쓰기 바빠서
줄것 같지도 않는걸 형식적으로나마..)
이렇게 이혼할까 합니다
본인은 나름 후회가 되는지
어제 문자한통 - 너는 전화한통도 안하냐 (그래서 아들이 자니 들어와이야기좀 하자니
피씨방에서 한시간 정도 더 머물다 왓네요)
오늘 문자한통 - 저녁에 친구부부 집앞에서 볼껀데 같이 저녁하자고
그러네요.............
이혼은 정말 잇어선 안될일이라고 생각해왓지만
그게 3년정도가 넘어서니
뭐 나도 할 수 있겟다 싶네요
사람하나 고쳐서 좀 살아볼려고 했느데
잘 안되요, 아직도 매달려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