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교회] 신천지 교회칼빈 길, 칼빈 흉상 좇는 것은 하나님 아

조봉덕200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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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교회] 신천지 교회<칼럼>칼빈 길, 칼빈 흉상 좇는 것은 하나님 아닌 다른 신 좇는 증거

 

이천년 전 예수께선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이 땅에 오셨다. 빛이 찾아온 것이다. 그 빛은 어둠을 밝히려 했으나 오히려 어둠은 그 빛을 저주하고 핍박하고 결국 십자가에 못 박았다. 어둠은 그 누구도 아닌 그 시대 신앙인이었다.

“어두운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라고 기록되어 있듯, 빛 또한 초림으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참 빛(요 1:9) 되신 예수님이었다.

그래서 예수께선 “내가 세상에 있을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라는 말씀을 하신 것이다. 그 말씀은 내가 가면 다시 밤이 올 것을 예고하시는 말씀이 아닌가.

즉, 아담 범죄 이후 하나님은 사람에게서 떠나가시고 칠흑(漆黑) 같은 밤이 이어져 왔다. 떠나가신 하나님은 인생들과 함께하시고자 시대마다 하나님의 백성을 성민(聖民)으로 택하고 언약(신 7:6, 시 89:3)하지만 그때마다 불순종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음을 성경의 역사는 잘 증명하고 있다.

그 결과 하나님은 한 뜻을 세우게 되었고, 독생자까지 이 땅에 보내 봤지만 악한 인생들은 하나님의 아들마저 받아주질 않았다. 그 악함을 아시고 하나님은 “그러나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오늘날까지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셨느니라”라고 구약 선지자를 들어 미리 하신 말씀이 응하게 했다.

결국 잠시 잠깐의 빛일 뿐이었다. 내가 가면 다시 밤이 온다던 예수님의 말씀처럼 이 지구촌은 이천년 동안 영적 밤 즉, 하나님의 진리 대신 온갖 거짓과 비진리로 노아 때와 같이 되고 말았다.

마셔서는 안 될 영적 물(암 8:11)의 넘침으로 모두가 멸망의 길을 걷는 종교세상이 되어 오늘날까지 이어져 오고 있음을 깨달았으면 한다.

아니나 다를까. 가장 정직하고 솔직해야 할 성직자들은 부정과 부패의 선봉에 서 있다. 예수께서 다시 오시는 이 때, 초림과 같이 어두움은 무지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또 다시 빛이 와 어두움을 비추고 있지만 어두움은 깨닫지를 못하고 있다.

오히려 온갖 거짓과 감언이설로 자신은 물론 양떼를 어두움에 가두고 있다.

여기 한 예가 있다. 신앙생활을 한다 함은 신(神)의 존재를 인정하고 그 신이 하신 약속의 말씀을 깨달아 믿고 그 믿음대로 행하는 행위다. 그렇다면 그 종교의 주인 즉, 교주(敎主)는 신이지 사람이 될 수 없다. 그러나 교주가 사람인 교단이 있다.

바로 장로교다. 이 장로교의 창시자가 칼빈이다. 칼빈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의 생각으로 전부 왜곡시킴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사람의 계명으로 바꿔 오늘날까지 가르쳐 왔다. 장로들의 유전(遺傳)으로 전락시켰고, 주석이 난무하다.

또한 진리 대신 고문과 화형으로 하나님 아닌 자기의 길을 좇게 했으니, 그 길은 정통(正統) 대신 전통(傳統)의 길이다. 그 전통은 뱀의 전통임을 이미 일렀다. 오늘날 많은 목회자들이 칼빈이 걸어온 그 길을 그대로 걷고 있으니 과연 칼빈의 후예답다.

성경은 요한계시록의 예언이 실상으로 이루어짐으로 끝이 난다. 오늘날 이 예언이 성취되고 있음을 귀 있는 자는 이미 보고 듣고 있다. 이런 때 아담부터 정통 대신 뱀의 교단의 전통의 맥을 잇고 있는 교단이 우리 앞에 버젓이 있다.

초림 때 뱀의 교단이 누구였으며 오늘날 뱀의 교단이 누구인가를 요한계시록은 이미 계시했다. 그리고 신앙인들에게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 듣는 귀를 요구하고 있다. 그 이유는 이제 무저갱에 들어갈 일만 남겨두고 있기 때문이다(계 20:2~3). 지금까지 놓아두었던 것은 때가 아니었기 때문임을 성경(마 8:28~31)은 밝혀 주고 있다.

올해가 칼빈 탄생 500주년이다. 이미 한국교회는 지난해 기념 사업회를 구성하는 등 각종 행사를 예고했다. 그 일환으로 ‘칼빈 길’ 만들기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칼빈 동상’을 건립하겠다고 난리다. 심지어 세상의 법을 제정해서라도 하늘의 법을 무시하고 주민들을 설득하고 있다.

중세 제네바에서 하나님 대신 칼빈 사상을 주입시키고 권력으로 마녀사상을 일삼던 그 이름이 왜 이 나라의 서울 한 복판에 도로 명으로 붙여져야 하는지 기가 막힐 노릇이다. 그것은 종교를 넘어 국가의 존재성이 훼손당하는 일이며 국제적으로도 망신이다.

또 단군은 홍익인간(弘益人間) 즉, 인간세상을 이롭게 하자 했지만, 칼빈은 인간의 영혼과 육체에 해악을 끼쳤으며 성령의 법을 어긴 인물이다. 그를 어찌 기념할 수 있겠는가. 또 단군상이 우상숭배라면 ‘칼빈 도로와 칼빈 흉상’은 우상숭배보다 더 악한 숭배임을 깨달아야 한다.

교단 한편에선 행사보다 칼빈 신학을 바로 알리자는 목소리도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칼빈의 진실을 숨기지 말고 솔직히 밝혀 칼빈 신학이 아닌 칼빈의 인학 즉, 허구를 정확히 깨닫게 하는 것으로 500주년의 의미를 갖기를 주문하고 싶다.

모 교단에선 포럼을 통해 ‘이대로 간다면 하나님이 심판을 내리기도 전에 우리 목회자들의 정직하지 못함 때문에 먼저 무너져 내리고 말 것이다’라는 고백이자 예언이 나오고 있다. 그 고백은 어그러진 길을 쫓는 이들에게 경종이 되길 빈다.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그리고 참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