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을 시작할때 가장 먼저하는 일은 계획을 짜는것이다. 여행도 공부도 결혼도 인생도 계획없이 사는 사람도 있지만 인테리어만큼은 계획을 한 사람하고 계획없이 한 사람의 결과가 하늘과 땅차이이다. 인테리어에 있어 계획을 잘 짜는 것은 단순하게 비용을 줄이는 방법이 되기도 하고, 이왕이면 남에게 자랑할 만큼 멋진공간을 갖게도 하고 궁극적으로는 내 삶을 편하게 만들어 준다고 할 수 있다. 하고 나서 후회하게 되는 인테리어가 되지 않도록 계획을 잘 짜려면 뭐 부터 해야 할까? 실패하지않는 인테리어 계획에 가장 중요한 요인은 바로 본인의 예산이다. 대부분이 원하는 인테리어를 하기위해 아낌없이 돈을 쓸 수 있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예산이 얼마인지에 따라 같은 브랜드 같은 크기의 아파트라도 인테리어 내용이 달라지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가령 같은 사이즈의 아트월을 하더라도 가진돈에 비해 해야 할 일이 많을 때는 간단하게 포인트 벽지로 대체할 수 있겠고 천연석을 이용해 기능까지 포함한 멋진시공을 하고 싶지만 비용이 많아 엄두가 안나면 같은 효과까지 기대하기 힘들겠지만 분위기만이라도 대신하기 위해 비슷한 화산재 인조석으로 예산에 맞춘 아트월을 꾸밀수도 있다. 또 대리석을 이용해 바닥을 꾸미고 싶은데 비용이 너무 비싸면 대리석은 아니지만 폴리싱타일 로 대체하기도 한다. 다음에 중요한 인테리어 계획은 바로 인테리어 스타일. 나는 오랫동안 정말 많은 공간을 작업해 왔는데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에 따라서 작업하게 되므로 항상 다른 공간을 만들게 되었다. 왜? 모두 개성이 다르고 생활패턴도 다르니 인테리어 내용도 달라 질 수 밖에 없다. 자기 스타일 파악없이 이것 저것 인터넷을 보고 예쁜 것을 마구 섞기 보다는 한가지 스타일로 일관성을 갖는 것이 감각이 부족한 사람도 실패하지 않는 세련된 인테리어다. 퓨전스타일 요리도 온갖요리에 능통한 요리사가 만들어 진정한 맛을 낼 수 있는 것 처럼 잡동사니를 모아놓는 스타일이 되지 않도록 너무 많은 욕심을 내지 않는 것이 좋겠다. 본인이 원하는 심플하고 장식이 거의 없는 기본적인 미니멀 스타일을 좋아한다면 벽지 선택에 굳이 많은 공을 들일 필요가 없을 테지만 만약 로맨틱한 컨트리풍이나 요즘 여자들이 좋아하는 프로방스 스타일이라면 벽지대신에 벽에 회벽이나 벽돌을 붙여줌으로써 스타일을 만들어 갈것이다. 스타일에 따라 비용도 달라지는게 인테리어다. 세 번째 중요한 인테리어 계획은 이사 후에 할 수 있는 공사와 이사 전에 해야 하는 공사를 나누는 것이다. 이 계획도 첫번 째 문제인 비용과 연관되는데 예산이 모자라서 내가 원하는 바 모두를 할 수 없다면 이사 후에 할수 있는 공사는 과감히 포기하는 것이 현명하다. 이사 들어 온 후 다시 비용이 마련되면 할수도 있을테니까. 그럼 이사 전에 꼭 해야 하는 공사는 무엇이 있을까? 가령 욕실공사와 베란다 확장 같은 공사는 이사를 들어 온 후에 하려면 정말 생고생을 감수해야 할 뿐 아니라 제대로 공사 하기도 어렵다. 화장실이 하나라면 그나마 다 고치거나 꾸밀 때까지 씻지도, 용변도 못보는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그 다음 내가 개인적으로 이사오기 전에 해야 할 공사로 꼽는 것은 바로 붙박이장이나 주방처럼 많은 물건을 수납하는 맞춤가구 공사이다. 이런 경우에 주로 그 자리에서 톱질해서 짜맞춤 하는 경우가 많은데 물건을 다시 다 꺼냈다가 다시 정리하기까지 제대로 주방 정리나 옷정리가 3일에서 일주일은 기본 적으로 걸리게 된다. 이사올 때 쓰던 낡은 장을 버리지 못하고 일년도 아니고 한 두달 후에 하는 경우도 보았는데 와서 버리느라고 그 버릴 장롱 이사비용에 옷정리까지 이삿짐 정리했던 일을 처음 부터 다시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이런 경우에 비하면 이사 후에 도배나 바닥재를 다시하는 일은 더 쉬운 일인것 같다. 페인트도 냄새가 안나는 페인트가 많이 나와 이사 후에 다시 하는 경우도 비록 이사 전에 하는것 만큼 깔끔하기는 힘들지만 어렵지 않다. 실패없는 인테리어 계획의 네번째는 가족구성원의 요구사황을 최대한 반영하는 일이다. 집에 혼자 사는 사람도 있겠지만 가족과 함께 사는 집이라면 가족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인테리어가 되도록 연구한다. 이런 집 꾸밈이 가족을 화목하게 하는 힘이 되고 집을 아끼고 좋아하는 분위기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어 귀가 시간들이 빨라진다. 주부 혼자만의 소망을 이루기 위해 많은 시간을 들인 집이라도 다른 가족이 불편하다면 그것은 좋은 인테리어가 아니다. 인테리어는 人테리어라고 말하는 디자인너들이 많다. 같은 사이즈의 아파트라도 독서를 좋아하고 공부를 해야 하는 가족이 있는 가정은 서재를 제대로 꾸미게 되는 반면 가족 모두 옷을 좋아하고 종류도 많다면 옷을 위한 수납공간이나 서재로 꾸며질 공간이 옷방이 되기도 한다. 또 집안의 분위기를 좌지우지 하는 벽지를 고를 때 엄마가 혼자 벽지 색을 모두 정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이방도 아이에게 벽지를 고르게 하는것이 더 좋다. 판단력이 흐릴 거라는 생각에 엄마가 일방적으로 고르는것이 때로 상처가 되기도 한다. 미리 좋아하는 색을 물어보고 원하는 샘플이나 조합을 보여줘서 선택하게 해야 자녀도 자기공간에 애착을 갖게 된다. 마지막으로 모든 개조 계획을 짜고 난 후 변화에 능동적인지 실제 생활에 편한지 다시 확인 하는 것이다. 인테리어에서 다시한번 강조하고 확인하는 것 중 하나가 수납계획인데 작은 사이즈의 세탁기로는 이불 빨래가 힘든 것처럼 남들보다 넓어보이겠다고 살림에 비해 턱없이 수납가구를 적게 짠다든지, 둘만 사는 신혼집이라고 식탁을 2인용을 구입하거나, 맞추기 보다는 인출식 식탁을 이용해서 4인이 앉아도 편한 식탁을 짜는 것이 좋다. 4사람이 사용하는 일이 빈번하지 않더라도 인출식 식탁은 작업대로도 유용하므로 고정 2인용보다는 집어넣으면 2인용 빼내면 4인용 식탁이 좋다. 또 작은 집의 신발장이라 사이즈가 작아 구두를 모두 다 수납하기 힘들다면 신발장 재질은 저렴하게 하더라고 회전식 신발장을 매입해 수납력을 높이는 것도 한 방법이다. 이상이 인테리어 계획을 짜는데 실패를 줄이는 나름의 몇가지 노하우이다. 추가로 한가지 더 팁을 준다면 처음부터 개조비용을 줄이려면 일단 먼저 집 구입시에 서향이나 북향의 집을 고르지 않는다. 또 아파트라면 맨 가장자리 라인의 집을 고르지 않는다 . 이런 경우에 집이 가진 문제로 인해 단열이나 방한에 관한 기본 자재가 많이 들어가는 편이고 살면서 곰팡이나 결로등의 불편함을 겪을 수 있어서 이런 상황을 방지하는 추가 공사가 들어가게 된다. 게다가 곱게 잘 꾸몄는데 이런 문제가 생기면 사는동안 이쁘게 유지하는데 지장이 많겠다. 31
실패없는 인테리어 계획짜기
모든 일을 시작할때 가장 먼저하는 일은 계획을 짜는것이다. 여행도 공부도 결혼도 인생도
계획없이 사는 사람도 있지만 인테리어만큼은 계획을 한 사람하고 계획없이 한 사람의
결과가 하늘과 땅차이이다. 인테리어에 있어 계획을 잘 짜는 것은 단순하게 비용을 줄이는
방법이 되기도 하고, 이왕이면 남에게 자랑할 만큼 멋진공간을 갖게도 하고 궁극적으로는
내 삶을 편하게 만들어 준다고 할 수 있다.
하고 나서 후회하게 되는 인테리어가 되지 않도록 계획을 잘 짜려면 뭐 부터 해야 할까?
실패하지않는 인테리어 계획에 가장 중요한 요인은 바로 본인의 예산이다. 대부분이 원하는
인테리어를 하기위해 아낌없이 돈을 쓸 수 있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예산이 얼마인지에 따라 같은 브랜드 같은 크기의 아파트라도 인테리어 내용이 달라지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가령 같은 사이즈의 아트월을 하더라도 가진돈에 비해 해야 할 일이 많을 때는 간단하게
포인트 벽지로 대체할 수 있겠고 천연석을 이용해 기능까지 포함한 멋진시공을 하고 싶지만
비용이 많아 엄두가 안나면 같은 효과까지 기대하기 힘들겠지만 분위기만이라도 대신하기
위해 비슷한 화산재 인조석으로 예산에 맞춘 아트월을 꾸밀수도 있다.
또 대리석을 이용해 바닥을 꾸미고 싶은데 비용이 너무 비싸면 대리석은 아니지만 폴리싱타일
로 대체하기도 한다.
다음에 중요한 인테리어 계획은 바로 인테리어 스타일. 나는 오랫동안 정말 많은 공간을
작업해 왔는데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에 따라서 작업하게 되므로 항상 다른 공간을 만들게
되었다. 왜? 모두 개성이 다르고 생활패턴도 다르니 인테리어 내용도 달라 질 수 밖에
없다. 자기 스타일 파악없이 이것 저것 인터넷을 보고 예쁜 것을 마구 섞기 보다는 한가지
스타일로 일관성을 갖는 것이 감각이 부족한 사람도 실패하지 않는 세련된 인테리어다.
퓨전스타일 요리도 온갖요리에 능통한 요리사가 만들어 진정한 맛을 낼 수 있는 것 처럼
잡동사니를 모아놓는 스타일이 되지 않도록 너무 많은 욕심을 내지 않는 것이 좋겠다.
본인이 원하는 심플하고 장식이 거의 없는 기본적인 미니멀 스타일을 좋아한다면
벽지 선택에 굳이 많은 공을 들일 필요가 없을 테지만 만약 로맨틱한 컨트리풍이나
요즘 여자들이 좋아하는 프로방스 스타일이라면 벽지대신에 벽에 회벽이나 벽돌을
붙여줌으로써 스타일을 만들어 갈것이다. 스타일에 따라 비용도 달라지는게 인테리어다.
세 번째 중요한 인테리어 계획은 이사 후에 할 수 있는 공사와 이사 전에 해야 하는 공사를
나누는 것이다. 이 계획도 첫번 째 문제인 비용과 연관되는데 예산이 모자라서 내가
원하는 바 모두를 할 수 없다면 이사 후에 할수 있는 공사는 과감히 포기하는 것이 현명하다.
이사 들어 온 후 다시 비용이 마련되면 할수도 있을테니까. 그럼 이사 전에 꼭 해야 하는
공사는 무엇이 있을까?
가령 욕실공사와 베란다 확장 같은 공사는 이사를 들어 온 후에 하려면 정말 생고생을
감수해야 할 뿐 아니라 제대로 공사 하기도 어렵다. 화장실이 하나라면 그나마 다 고치거나
꾸밀 때까지 씻지도, 용변도 못보는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그 다음 내가 개인적으로
이사오기 전에 해야 할 공사로 꼽는 것은 바로 붙박이장이나 주방처럼 많은 물건을
수납하는 맞춤가구 공사이다. 이런 경우에 주로 그 자리에서 톱질해서 짜맞춤 하는 경우가
많은데 물건을 다시 다 꺼냈다가 다시 정리하기까지 제대로 주방 정리나 옷정리가 3일에서
일주일은 기본 적으로 걸리게 된다.
이사올 때 쓰던 낡은 장을 버리지 못하고 일년도 아니고 한 두달 후에 하는 경우도 보았는데
와서 버리느라고 그 버릴 장롱 이사비용에 옷정리까지 이삿짐 정리했던 일을 처음 부터
다시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이런 경우에 비하면 이사 후에 도배나 바닥재를 다시하는
일은 더 쉬운 일인것 같다. 페인트도 냄새가 안나는 페인트가 많이 나와 이사 후에 다시
하는 경우도 비록 이사 전에 하는것 만큼 깔끔하기는 힘들지만 어렵지 않다.
실패없는 인테리어 계획의 네번째는 가족구성원의 요구사황을 최대한 반영하는 일이다.
집에 혼자 사는 사람도 있겠지만 가족과 함께 사는 집이라면 가족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인테리어가 되도록 연구한다. 이런 집 꾸밈이 가족을 화목하게 하는 힘이 되고 집을
아끼고 좋아하는 분위기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어 귀가 시간들이 빨라진다. 주부 혼자만의
소망을 이루기 위해 많은 시간을 들인 집이라도 다른 가족이 불편하다면 그것은 좋은
인테리어가 아니다. 인테리어는 人테리어라고 말하는 디자인너들이 많다.
같은 사이즈의 아파트라도 독서를 좋아하고 공부를 해야 하는 가족이 있는 가정은 서재를
제대로 꾸미게 되는 반면 가족 모두 옷을 좋아하고 종류도 많다면 옷을 위한 수납공간이나
서재로 꾸며질 공간이 옷방이 되기도 한다.
또 집안의 분위기를 좌지우지 하는 벽지를 고를 때 엄마가 혼자 벽지 색을 모두 정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이방도 아이에게 벽지를 고르게 하는것이 더 좋다. 판단력이 흐릴 거라는 생각에
엄마가 일방적으로 고르는것이 때로 상처가 되기도 한다. 미리 좋아하는 색을 물어보고
원하는 샘플이나 조합을 보여줘서 선택하게 해야 자녀도 자기공간에 애착을 갖게 된다.
마지막으로 모든 개조 계획을 짜고 난 후 변화에 능동적인지 실제 생활에 편한지 다시 확인
하는 것이다. 인테리어에서 다시한번 강조하고 확인하는 것 중 하나가 수납계획인데
작은 사이즈의 세탁기로는 이불 빨래가 힘든 것처럼 남들보다 넓어보이겠다고
살림에 비해 턱없이 수납가구를 적게 짠다든지, 둘만 사는 신혼집이라고 식탁을 2인용을
구입하거나, 맞추기 보다는 인출식 식탁을 이용해서 4인이 앉아도 편한 식탁을 짜는 것이
좋다.
4사람이 사용하는 일이 빈번하지 않더라도 인출식 식탁은 작업대로도 유용하므로
고정 2인용보다는 집어넣으면 2인용 빼내면 4인용 식탁이 좋다. 또 작은 집의 신발장이라
사이즈가 작아 구두를 모두 다 수납하기 힘들다면 신발장 재질은 저렴하게 하더라고 회전식
신발장을 매입해 수납력을 높이는 것도 한 방법이다.
이상이 인테리어 계획을 짜는데 실패를 줄이는 나름의 몇가지 노하우이다. 추가로
한가지 더 팁을 준다면 처음부터 개조비용을 줄이려면 일단 먼저 집 구입시에 서향이나
북향의 집을 고르지 않는다. 또 아파트라면 맨 가장자리 라인의 집을 고르지 않는다 .
이런 경우에 집이 가진 문제로 인해 단열이나 방한에 관한 기본 자재가 많이 들어가는 편이고
살면서 곰팡이나 결로등의 불편함을 겪을 수 있어서 이런 상황을 방지하는 추가 공사가
들어가게 된다. 게다가 곱게 잘 꾸몄는데 이런 문제가 생기면 사는동안 이쁘게 유지하는데
지장이 많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