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좋아하는 노래가 생기면계속 그 노래만 듣는다. 듣고 또 듣고 귀가 닳을때 까지 듣다가지겨워 지면 다른 좋은 노래를 찾는다. 그렇게 또 좋은 곡을 찾게 되면난 또 그 노래만 반복해서 듣는다. 지겨워졌던 노래를 한참이 지난 후에 다시 만나면그때 그 노래의 추억을 생각하며다시 그 멜로디에 빠져보기도 한다. 하지만 - 지겨워지지 않는 노래가 있다. 너무나도 좋은 그 멜로디에 취해 밤을 새워 듣고 또 들어도 지겹지 않은 노래, 나도 모르게 저절로 흥얼거려지는 노래. 그런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다. 또 당신에게 내가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2009. 04. 29. by KG.
그랬으면 좋겠다。
난 좋아하는 노래가 생기면
계속 그 노래만 듣는다.
듣고 또 듣고 귀가 닳을때 까지 듣다가
지겨워 지면 다른 좋은 노래를 찾는다.
그렇게 또 좋은 곡을 찾게 되면
난 또 그 노래만 반복해서 듣는다.
지겨워졌던 노래를
한참이 지난 후에 다시 만나면
그때 그 노래의 추억을 생각하며
다시 그 멜로디에 빠져보기도 한다.
하지만 -
지겨워지지 않는 노래가 있다.
너무나도 좋은
그 멜로디에 취해
밤을 새워 듣고 또 들어도
지겹지 않은 노래,
나도 모르게
저절로 흥얼거려지는 노래.
그런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다.
또 당신에게 내가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2009. 04. 29. by 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