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면 눈물이 날것 같은 그대

진상훈200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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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면 눈물이 날것 같은 그대

내 안에 그대가 있습니다.

부르면 눈물이 날것 같은

그대의 이름이 있습니다.

 

별이 구름에 가렸다고 해서

반짝이지 않는 것이 아닌것 처럼

그대가 내 곁에 없다고 해서

그대를 향한 내 마음이

식은 것은 아닙니다.

 

돌이켜 보면 우리 사랑엔

늘 맑은 날만 있은 것은 아니였습니다.

어찌 보면

구름이 끼여 있는 날이

더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난 좌절하거나 주저 앉지 않습니다.

 

만약 구름이 없었다면

어디서 축복의 비가 내리겠습니까.

어디서 내 마음과 그대의 마음을

이어주는 무지개가 뜨겟습니다까.

내안에 그대가 있습니다.

 

 

 

~~이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