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고1때 이야기입니다. 더운 여름날 저와 친구는 매점 앞 자판기에서 밀키스 2캔을 샀는데요 저는 뚜껑은 따고 마셧는데.. 친구는 뚜껑 위로 살짝올려서 칙하고 소리만 나게 뚜껑을 따지않은것처럼 하고 조그만 틈새로 밀키스를 쪽쪽 한참동안 빨아마셧습니다. 겉보기엔 새것처럼 보이지만 안에는 텅텅 비였다는거죠ㅋ 우리는 교실로가서 송곳으로 깡통 옆부분에 조그많게 구멍을뚫고 화장실에가서 수돗물을 쪼그만 구멍에다가 한참동안 담아넣었습니다. 그러고 구멍을 투명테잎으로 잘 막아놨죠 ^^ 잘 안보이게 해놔서 다른사람들은 안에 밀키스가 들은줄알겟죠.. 이걸로 반애들한테 먹이려다가 그러면 맞아 죽을것같아서; 그래서 매점 앞 자판기 밑에다가 넣으면 어떨까 생각햇습니다. 우리는 바로 실행에 옮겼죠.. 제가 망을보면서 자판기앞에서 가려주고 친구는 몰래 자판기 밑에다가 밀키스를 넣었습니다. 그러고 멀리 떨어져서 바라보고잇엇죠.. 얼마후 축구부형들이 땀흘리면서오더니 자판기에 돈을넣고 게토레이를 누르더군요? 그리고 밑에 손을 집어넣어서 꺼냇는데.. 나온거는 "밀키스" (저희가 넣은것이죠) 그러고 그 형이하는말 "게토레이 눌럿는데 왜 밀키스 나오지?" 그 형은 더운지 그냥 밀키스를 따고 벌컥벌컥 마셧습니다. 3번을 벌컥 먹다가 갑자가 웩 하고 뱉더니 "ㅅ1발 밀키스 상햇나봐 맛이 왜이래?" 그 형 표정은 엄청 일그러지고 화가 많이 난듯했습니다. 그러더니 매점아저씨한테 따져야겟다며 매점으로 들어갔습니다. (그 형이 뽑은 게토레이는 아직 자판기안에 남아있다는 사실..) 저희는 눈물나는 웃음을 참으며 형이 매점에 들어갔을때 조심스럽게 자판기로가서 아까 형이 안꺼낸 게토레이를 꺼낸다음에 교실로 죠낸 텼습니다.. 그러고 사이좋게 나눠 마셧죠 ^^ 그러고 그 형이 알까 두려워서 일주일간은 매점을 안갔답니다ㅋ 지금은 재미있는 추억이지만.. 그형한테 정말 미안하네요 ^^
☆★ 추억의 밀키스 사건 ★☆
3년전 고1때 이야기입니다.
더운 여름날 저와 친구는 매점 앞 자판기에서 밀키스 2캔을 샀는데요
저는 뚜껑은 따고 마셧는데.. 친구는 뚜껑 위로 살짝올려서 칙하고
소리만 나게 뚜껑을 따지않은것처럼 하고 조그만 틈새로
밀키스를 쪽쪽 한참동안 빨아마셧습니다.
겉보기엔 새것처럼 보이지만 안에는 텅텅 비였다는거죠ㅋ
우리는 교실로가서 송곳으로 깡통 옆부분에 조그많게 구멍을뚫고
화장실에가서 수돗물을 쪼그만 구멍에다가 한참동안 담아넣었습니다.
그러고 구멍을 투명테잎으로 잘 막아놨죠 ^^
잘 안보이게 해놔서 다른사람들은 안에 밀키스가 들은줄알겟죠..
이걸로 반애들한테 먹이려다가 그러면 맞아 죽을것같아서;
그래서 매점 앞 자판기 밑에다가 넣으면 어떨까 생각햇습니다.
우리는 바로 실행에 옮겼죠..
제가 망을보면서 자판기앞에서 가려주고 친구는 몰래
자판기 밑에다가 밀키스를 넣었습니다.
그러고 멀리 떨어져서 바라보고잇엇죠..
얼마후 축구부형들이 땀흘리면서오더니 자판기에 돈을넣고
게토레이를 누르더군요? 그리고 밑에 손을 집어넣어서
꺼냇는데.. 나온거는 "밀키스" (저희가 넣은것이죠)
그러고 그 형이하는말 "게토레이 눌럿는데 왜 밀키스 나오지?"
그 형은 더운지 그냥 밀키스를 따고 벌컥벌컥 마셧습니다.
3번을 벌컥 먹다가 갑자가 웩 하고 뱉더니
"ㅅ1발 밀키스 상햇나봐 맛이 왜이래?"
그 형 표정은 엄청 일그러지고 화가 많이 난듯했습니다.
그러더니 매점아저씨한테 따져야겟다며 매점으로 들어갔습니다.
(그 형이 뽑은 게토레이는 아직 자판기안에 남아있다는 사실..)
저희는 눈물나는 웃음을 참으며 형이 매점에 들어갔을때
조심스럽게 자판기로가서 아까 형이 안꺼낸
게토레이를 꺼낸다음에 교실로 죠낸 텼습니다..
그러고 사이좋게 나눠 마셧죠 ^^
그러고 그 형이 알까 두려워서 일주일간은 매점을 안갔답니다ㅋ
지금은 재미있는 추억이지만.. 그형한테 정말 미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