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의 천주교 교리서인 '주교요지' 의 내용들을 광장에 계신 모든 그리스도인 분들께 전하오니 잘 읽어보시고 전도와 전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이 아니신 분들은 그리스도인이 어떤 이유와 근거와 생각으로 그들의 교리( 천주존재, 삼위일체,강생구속, 상선벌악...)를 믿고 있는지 들어보시고 그리스도교 신앙에 관심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모두 10편으로 나눠 전해드리오니 전편을 다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8) 예수의 부활과 승천에 대하여
예수께서 다시 살아나시매, 전에 흘리신 피가 눈 깜짝할 사이에 죄다 그 몸으로 돌아와 한점도 땅에 묻음이 없고, 온몸에 다치신 흔적이 없으시되, 오직 두 손과 발과 가슴의 다치신 다섯 구멍을 남기사, 사람의 죄를 풀어주신 표를 보이시는데, 그 다섯 상처의 영화로운 빛이 온몸에서 배로 더하시더라. 예수께서 부활하사 먼저 성모 마리아께 가 뵈시니, 성모가 죽었던 아들을 다시 보니, 그 몸에 영광과 아름다움이 영롱하시고 휘황하시니, 즐겁고 기쁘기 한량없었다.
예수의 다시 살아나신 몸은 세상에 계시던 몸과 달라 사람의 눈으로는 볼 수가 없어 당신이 보이신 후에야 비로소 사람들에게 보이었다... 성모께 뵈신 후에 두 번째는 성녀 막달레나에게 뵈시고, 세 번째는 여러 성녀에게 뵈시고, 네 번째는 수종도 베드로에게 뵈시고, 다섯 번째는 길에서 두 제자에게 뵈시었다. 여섯 번째는 열 종도에게 뵈시니, 이때에 종도들이 문을 닫고 같이 있었는데, 문이 열리지 않았는데도, 난데없이 예수께서 방안으로 홀연히 들어와 계신지라, 모든 제자들이 떨면서 무서워했다..
예수께서 가신 뒤에 도마 종도가 오거늘, 모든 종도들이 그에게 이르기를, " 우리들이 스승을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곧이듣지 아니하여 말하기를, " 내 눈으로 두 손에 못박힌 자국을 보지 못하고, 내 손으로 가슴에 넣어보지 못하고서는 믿을 수가 없다." 하더라. ... 여드레 뒤 일곱 번째로 열한 종도에게 뵈실 제, 예수께서 도마 종도를 불러 말씀하시기를, " 네 눈으로 내 손을 보고, 네 손으로 내 가슴을 만져보고 의심을 하지 말라. " 하시니 도마가 공경하여 보고 만지매, 그 마음이 환히 깨달아 크게 기뻐하여 소리를 질러 말하기를, " 참 우리 주이시며, 우리 천주로소이다." 하니 , 예수께서, " 너는 나를 보고 나서야 비로소 믿으나, 나를 보지 아니하고 믿는 이는 더욱 참복이로다." 하시었다. 예수께서 도마의 의심을 풀어줌으로써 만세만민의 의심을 푸시고, 한 사람으로써 그 몸을 만지게 하사, 후세의 모든 사람의 믿는 증거로 삼으심이니라.
예수께서 세상에 계시는 사십 일 동안에 천주성교의 법을 세우사, 그 제자들을 자세히 가르치시고, 사십 일의 기한이 차서, 장차 하늘에 오르려 하실 제, 모든 제자들에게 이르시기를 ," 내가 하늘 위와 땅 아래의 모든 권한을 온전히 받았으니, 너희들이 마땅히 천하에 나아가, 천주의 바른 도리로써 만백성을 가르치고, 물로 씻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하라.
내가 너희들에게 이른 바를 너희들도 만백성에게 일러, 그 중에 믿고 물로 씻김을 받은 이는 반드시 하늘에 올라가 길이 무궁한 복을 누릴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이는 반드시 지옥에 떨어져 무궁한 괴로움을 겪으리라." ... 또 가라사대, " 내가 날마다 너희들과 함께하여 세상을 마칠 때까지 있으리라." 하시니라. ( 제 36과)
주교요지(8) - 예수의 부활과 승천에 대하여
한국 최초의 천주교 교리서인 '주교요지' 의 내용들을 광장에 계신 모든 그리스도인 분들께 전하오니 잘 읽어보시고 전도와 전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이 아니신 분들은 그리스도인이 어떤 이유와 근거와 생각으로 그들의 교리( 천주존재, 삼위일체,강생구속, 상선벌악...)를 믿고 있는지 들어보시고 그리스도교 신앙에 관심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모두 10편으로 나눠 전해드리오니 전편을 다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8) 예수의 부활과 승천에 대하여
예수께서 다시 살아나시매, 전에 흘리신 피가 눈 깜짝할 사이에 죄다 그 몸으로 돌아와 한점도 땅에 묻음이 없고, 온몸에 다치신 흔적이 없으시되, 오직 두 손과 발과 가슴의 다치신 다섯 구멍을 남기사, 사람의 죄를 풀어주신 표를 보이시는데, 그 다섯 상처의 영화로운 빛이 온몸에서 배로 더하시더라. 예수께서 부활하사 먼저 성모 마리아께 가 뵈시니, 성모가 죽었던 아들을 다시 보니, 그 몸에 영광과 아름다움이 영롱하시고 휘황하시니, 즐겁고 기쁘기 한량없었다.
예수의 다시 살아나신 몸은 세상에 계시던 몸과 달라 사람의 눈으로는 볼 수가 없어 당신이 보이신 후에야 비로소 사람들에게 보이었다... 성모께 뵈신 후에 두 번째는 성녀 막달레나에게 뵈시고, 세 번째는 여러 성녀에게 뵈시고, 네 번째는 수종도 베드로에게 뵈시고, 다섯 번째는 길에서 두 제자에게 뵈시었다. 여섯 번째는 열 종도에게 뵈시니, 이때에 종도들이 문을 닫고 같이 있었는데, 문이 열리지 않았는데도, 난데없이 예수께서 방안으로 홀연히 들어와 계신지라, 모든 제자들이 떨면서 무서워했다..
예수께서 가신 뒤에 도마 종도가 오거늘, 모든 종도들이 그에게 이르기를, " 우리들이 스승을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곧이듣지 아니하여 말하기를, " 내 눈으로 두 손에 못박힌 자국을 보지 못하고, 내 손으로 가슴에 넣어보지 못하고서는 믿을 수가 없다." 하더라. ... 여드레 뒤 일곱 번째로 열한 종도에게 뵈실 제, 예수께서 도마 종도를 불러 말씀하시기를, " 네 눈으로 내 손을 보고, 네 손으로 내 가슴을 만져보고 의심을 하지 말라. " 하시니 도마가 공경하여 보고 만지매, 그 마음이 환히 깨달아 크게 기뻐하여 소리를 질러 말하기를, " 참 우리 주이시며, 우리 천주로소이다." 하니 , 예수께서, " 너는 나를 보고 나서야 비로소 믿으나, 나를 보지 아니하고 믿는 이는 더욱 참복이로다." 하시었다. 예수께서 도마의 의심을 풀어줌으로써 만세만민의 의심을 푸시고, 한 사람으로써 그 몸을 만지게 하사, 후세의 모든 사람의 믿는 증거로 삼으심이니라.
예수께서 세상에 계시는 사십 일 동안에 천주성교의 법을 세우사, 그 제자들을 자세히 가르치시고, 사십 일의 기한이 차서, 장차 하늘에 오르려 하실 제, 모든 제자들에게 이르시기를 ," 내가 하늘 위와 땅 아래의 모든 권한을 온전히 받았으니, 너희들이 마땅히 천하에 나아가, 천주의 바른 도리로써 만백성을 가르치고, 물로 씻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하라.
내가 너희들에게 이른 바를 너희들도 만백성에게 일러, 그 중에 믿고 물로 씻김을 받은 이는 반드시 하늘에 올라가 길이 무궁한 복을 누릴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이는 반드시 지옥에 떨어져 무궁한 괴로움을 겪으리라." ... 또 가라사대, " 내가 날마다 너희들과 함께하여 세상을 마칠 때까지 있으리라." 하시니라. ( 제 36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