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웬만한 사람들은 자신만의 미니홈피나 블로그등을 가지고 있다. 특히나 미니홈피같은 공간엔 셀카로 찍은 사진이 빠질 수 없다. 셀카를 잘 못찍는 그대들을 위해, 셀카 예쁘게 찍는 법을 파헤쳐보자. ※ 셀카 예쁘게 찍는 비법은 사진공부를 전혀 한 적 없는 내 경험에서 우러난 것이기 때문에 사진에 대한 원리원칙과는 거리가 멀 수 있다. 명칭도 내맘대로 지었다. 가볍게 읽어주자. 셀카를 예쁘게 찍는 가장 기본적인 원칙! ! 1. 화장빨 옷빨 조명빨 모두 다 동원하자. 배경선택도 중요! 피사체의 아름다움을 maximum으로 하면 사진이 예쁘게 찍히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까놓고 말해보자. 화장이 정말 안어울리는 사람을 제외하면, 노메이크업의 잠옷사진보다 메이크업을 하고 옷을 차려 입은 사진이 예쁘게 나오는 것은 당연하다. 조명의 경우 너무 밝은 조명보다는 은은한 카페 조명이 더 예쁘게 나온다. 코가 없어질 정도로 하얗게 찍는건 보는사람에게 부자연스러운 느낌을 줄수도 있다. 배경역시 마찬가지다. 사진이 정말 예쁘게 나와서 뿌듯한 마음으로 미니홈피에 올렸더니 "니 방이나 먼저 치워라"라는 소릴 들은 적은 없는지? 2. 카메라는 얼굴 높이보다 위로! 대세는 V라인이다. 카메라를 얼굴 높이보다 위로 올려 찍어주면 실제보다 얼굴라인이 더 예쁘게 나온다. 얼굴라인에 자신이 없는 얼굴통통족들에게는 안성맞춤인 비법. 3. 얼굴은 45도 얼짱각도를 취해준다. 사람의 얼굴은 정면보다 45도 측면이 가장 예쁘다고 한다. 얼짱각도를 취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하지만 사람마다 가장 예쁜 각도가 다를 수 있으므로 자신만의 가장 예쁜 얼굴각도를 찾아보도록 하자. 4. 자신있는 부분을 은근히 드러내자! 자신있는 부분은 드러내고, 자신없는 부분은 은근슬쩍 구렁이 담넘어가듯~ 숨기는 것이 또다른 노하우이다. 다리가 예쁘다면 얼굴과 동시에 다리가 보일 수 있도록 찍어주고 눈이 예쁘다면 눈쪽으로 카메라를 들이대면 된다.(이 부분은 뒤에나오는 접사샷부분을 읽어보자.) 5. 한번에 예쁜사진이 안나온다고 좌절말고 열심히 찍어대자. 한번에 예쁜 사진이 나오는 것은 피사체가 연예인수준일때나 가능한것. 하물며 연예인들도 화보찍을 땔 보라. 한번으로 끝내지 않고 여러번 찍고나서 그 중 가장 느낌있는 사진을 초이스한다. 20장중에 한장이라도 건지면 그걸로도 성공인거다. 6. 당신은 아름답다! 자신감 있게, 그리고 행복한 상상을 하며 찍은 사진은 정말 예쁘게 나온다:) 당신은 아름답다! 수줍은 나르시스트가 되어보자. 실전에 적용해보자 : 셀카의 여러가지 컨셉들! 1.일반샷! 가장 일반적인 셀카샷이다. 팔을 쭉 뻗어서 찍는 스타일로, 정면샷이든 측면샷이든 쉽게 찍을 수 있다. 카메라를 눈 위치보다 높게 들어서 찍는 유형이다. 눈에 가깝게 대므로 눈이 커보이고 턱과 카메라의 거리와 각도 때문에 볼살이 통통한 사람, 턱이 뭉툭한 사람도 얼굴이 갸름해 보인다. 정면샷. 얼굴형이 갸름하고 코가 높은 사람에겐 제격. 위와 같이 카메라를 내려다보면서 찍는 방법도 있다. 얼굴형이 갸름한 사람에게만 예쁘게 찍힌다. 2.거울샷! 거울에 비친 모습을 찍는 샷. 이 스타일도 사진찍기가 쉽다. 주로 상체나 전신(전신거울의 경우)을 찍는다. 이 경우 시선처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느낌이 많이 달라진다. 시선1: 카메라 액정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경우. 시선2: 거울에 비친 카메라 렌즈에 보는 경우. 시선3: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경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시선1(카메라 액정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경우)은 얌전한 느낌 시선2(거울에 비친 카메라 렌즈에 보는 경우)는 자연스러운 느낌 시선3(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경우)은 당당하고 자기 모습을 사랑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 어떤가? 느낌이 사뭇 다르지 않는가? 연출하고 싶은 이미지를 찾아서 시선을 두도록 하자. 3.침대샷 or 누워서찍기! 처음 셀카를 찍을 때 자기전 누워서 뒹굴거리다가 할일없어서 핸드폰을 들었다가 이렇게 찍었던 기억이 있다. 침대샷은 주로 예쁜 잠옷을 입고 화장기 없는 듯한 수수한 얼굴로 찍는다. 피부에 자신있는 분은 한번 찍어보기 바란다. 조명이 잘 받으면 굉장히 청순한 느낌이 나기도 한다. 누워서 찍는 방법은 .. 말그대로 누워서 찍는 것이다. 방법이 방법이니만큼 주로 자기 방에서 찍기 마련인데, 방의 조명이 천장에 붙어있기 때문에 조명쪽 아래에 베게를 베고(안베도 상관없지만, 턱이 아랫쪽으로 가기때문에 얼굴선이 예뻐보인다.) 누워서 찍으면 조명의 힘을 빌려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4.접사샷 접사샷은 자신있는 부분을 강조해 포착하는 것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눈을 강조해 사진을 찍는다. 눈쪽으로 카메라를 당겨서 찍는 것이 포인트이다. 내친구도 이런 방법으로 한번 찍어줬었는데, 예쁘게 나왔다며 매우 좋아했다. 셀프카메라를 찍는 것은 외국에서는 잘 찾아볼 수 없는 한국 특유의 문화라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가까운 나라 일본만해도 셀카를 찍는 사람은 전혀 없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셀프카메라는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하는 자신에 대한 애정표현이라고 생각한다. 이상하게 나와도 웃을 수 있고, 예쁘게 나오면 기분이 좋아진다.2
셀카 예쁘게 찍는 법!
요즘 웬만한 사람들은 자신만의 미니홈피나 블로그등을 가지고 있다.
특히나 미니홈피같은 공간엔 셀카로 찍은 사진이 빠질 수 없다.
셀카를 잘 못찍는 그대들을 위해, 셀카 예쁘게 찍는 법을 파헤쳐보자.
※ 셀카 예쁘게 찍는 비법은 사진공부를 전혀 한 적 없는
내 경험에서 우러난 것이기 때문에
사진에 대한 원리원칙과는 거리가 멀 수 있다.
명칭도 내맘대로 지었다.
가볍게 읽어주자.
!
1. 화장빨 옷빨 조명빨 모두 다 동원하자. 배경선택도 중요!
피사체의 아름다움을 maximum으로 하면
사진이 예쁘게 찍히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까놓고 말해보자.
화장이 정말 안어울리는 사람을 제외하면,
노메이크업의 잠옷사진보다
메이크업을 하고 옷을 차려 입은 사진이 예쁘게 나오는 것은 당연하다.
조명의 경우 너무 밝은 조명보다는 은은한 카페 조명이 더 예쁘게 나온다.
코가 없어질 정도로 하얗게 찍는건 보는사람에게 부자연스러운 느낌을 줄수도 있다.
배경역시 마찬가지다.
사진이 정말 예쁘게 나와서 뿌듯한 마음으로 미니홈피에 올렸더니
"니 방이나 먼저 치워라"라는 소릴 들은 적은 없는지?
2. 카메라는 얼굴 높이보다 위로!
대세는 V라인이다.
카메라를 얼굴 높이보다 위로 올려 찍어주면 실제보다 얼굴라인이 더 예쁘게 나온다.
얼굴라인에 자신이 없는 얼굴통통족들에게는 안성맞춤인 비법.
3. 얼굴은 45도 얼짱각도를 취해준다.
사람의 얼굴은 정면보다 45도 측면이 가장 예쁘다고 한다.
얼짱각도를 취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하지만 사람마다 가장 예쁜 각도가 다를 수 있으므로
자신만의 가장 예쁜 얼굴각도를 찾아보도록 하자.
4. 자신있는 부분을 은근히 드러내자!
자신있는 부분은 드러내고,
자신없는 부분은 은근슬쩍 구렁이 담넘어가듯~ 숨기는 것이 또다른 노하우이다.
다리가 예쁘다면 얼굴과 동시에 다리가 보일 수 있도록 찍어주고
눈이 예쁘다면 눈쪽으로 카메라를 들이대면 된다.(이 부분은 뒤에나오는 접사샷부분을 읽어보자.)
5. 한번에 예쁜사진이 안나온다고 좌절말고 열심히 찍어대자.
한번에 예쁜 사진이 나오는 것은 피사체가 연예인수준일때나 가능한것.
하물며 연예인들도 화보찍을 땔 보라.
한번으로 끝내지 않고 여러번 찍고나서 그 중 가장 느낌있는 사진을 초이스한다.
20장중에 한장이라도 건지면 그걸로도 성공인거다.
6. 당신은 아름답다!
자신감 있게, 그리고 행복한 상상을 하며 찍은 사진은 정말 예쁘게 나온다:)
당신은 아름답다! 수줍은 나르시스트가 되어보자.
1.일반샷!
가장 일반적인 셀카샷이다.
팔을 쭉 뻗어서 찍는 스타일로,
정면샷이든 측면샷이든 쉽게 찍을 수 있다.
카메라를 눈 위치보다 높게 들어서 찍는 유형이다.
눈에 가깝게 대므로 눈이 커보이고
턱과 카메라의 거리와 각도 때문에
볼살이 통통한 사람, 턱이 뭉툭한 사람도 얼굴이 갸름해 보인다.
정면샷.
얼굴형이 갸름하고 코가 높은 사람에겐 제격.
위와 같이 카메라를 내려다보면서 찍는 방법도 있다.
얼굴형이 갸름한 사람에게만 예쁘게 찍힌다.
2.거울샷!
거울에 비친 모습을 찍는 샷.
이 스타일도 사진찍기가 쉽다.
주로 상체나 전신(전신거울의 경우)을 찍는다.
이 경우 시선처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느낌이 많이 달라진다.
시선1: 카메라 액정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경우.
시선2: 거울에 비친 카메라 렌즈에 보는 경우.
시선3: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경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시선1(카메라 액정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경우)은 얌전한 느낌
시선2(거울에 비친 카메라 렌즈에 보는 경우)는 자연스러운 느낌
시선3(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경우)은 당당하고 자기 모습을 사랑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
어떤가?
느낌이 사뭇 다르지 않는가?
연출하고 싶은 이미지를 찾아서 시선을 두도록 하자.
3.침대샷 or 누워서찍기!
처음 셀카를 찍을 때 자기전 누워서 뒹굴거리다가
할일없어서 핸드폰을 들었다가 이렇게 찍었던 기억이 있다.
침대샷은 주로 예쁜 잠옷을 입고 화장기 없는 듯한
수수한 얼굴로 찍는다.
피부에 자신있는 분은 한번 찍어보기 바란다.
조명이 잘 받으면 굉장히 청순한 느낌이 나기도 한다.
누워서 찍는 방법은 ..
말그대로 누워서 찍는 것이다.
방법이 방법이니만큼 주로 자기 방에서 찍기 마련인데,
방의 조명이 천장에 붙어있기 때문에
조명쪽 아래에 베게를 베고(안베도 상관없지만, 턱이 아랫쪽으로 가기때문에 얼굴선이 예뻐보인다.)
누워서 찍으면 조명의 힘을 빌려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4.접사샷
접사샷은 자신있는 부분을 강조해 포착하는 것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눈을 강조해 사진을 찍는다.
눈쪽으로 카메라를 당겨서 찍는 것이 포인트이다.
내친구도 이런 방법으로 한번 찍어줬었는데,
예쁘게 나왔다며 매우 좋아했다.
셀프카메라를 찍는 것은 외국에서는 잘 찾아볼 수 없는 한국 특유의 문화라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가까운 나라 일본만해도 셀카를 찍는 사람은 전혀 없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셀프카메라는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하는 자신에 대한 애정표현이라고 생각한다.
이상하게 나와도 웃을 수 있고, 예쁘게 나오면 기분이 좋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