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의 흐름을 잠재우며 떠오르는 찬란하게 빛나는 아침 햇살을 내 온 가슴에 가득히 체우고자 밤새워 창밖을 서성거렸습니다. 붙잡이 못할 그리움 하나 그맑은 빛으로 녹여 태양의 빛으로 가려진 달빛의 잔여물을 따라서 먼 곳으로 흐르기를 바랬습니다. 그대와 나는 영원과 영원의 약속으로 만나 사랑하게 헤어졌지만 혼자 남겨진 내 아픔을 삭히며 수 많은 밤을 지새우고도 아직도 나는 그대의 영원 속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그 수없이 많은 낮과 밤을 서성거리며 그대에게 닿을 날을 기다리는 일이 기억 저편이 되어 버린 지금 흐르는 세월이 약이 된다는 말을 이제야 이해할 수 있겟습니다. 먼 길을 돌아 세월이 주는 약을 복용한 지금 나는 그 어느 때 보다도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그대에게 말해주고 싶었습니다. ~~퍼온글~~
세월이 약이라지요
달빛의 흐름을 잠재우며 떠오르는
찬란하게 빛나는 아침 햇살을
내 온 가슴에 가득히 체우고자
밤새워 창밖을 서성거렸습니다.
붙잡이 못할 그리움 하나
그맑은 빛으로 녹여
태양의 빛으로 가려진
달빛의 잔여물을 따라서
먼 곳으로 흐르기를 바랬습니다.
그대와 나는
영원과 영원의 약속으로 만나
사랑하게 헤어졌지만
혼자 남겨진 내 아픔을 삭히며
수 많은 밤을 지새우고도
아직도 나는 그대의 영원 속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그 수없이 많은 낮과 밤을
서성거리며
그대에게 닿을 날을 기다리는 일이
기억 저편이 되어 버린 지금
흐르는 세월이 약이 된다는 말을
이제야 이해할 수 있겟습니다.
먼 길을 돌아
세월이 주는 약을 복용한 지금
나는 그 어느 때 보다도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그대에게 말해주고 싶었습니다.
~~퍼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