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열병을 앓다 어느 날 문득 눈을 떴다. 내 눈 한 가득 들어오는 세상은 이미 예전의 것들이 아니었다.. 새소리, 바람소리, 사람냄새, 부서지는 하늘빛까지도.. 모두 가슴에 새기고 싶었다.. 그렇게 시작하게 되었다.. 주머니에 세상 넣기가..” “본인도 모르게 쏜살같이 지나간다. 그게 바로 젊음. 잡을 수 없기에.. 아름다운 것! 치명적인 아름다움! 그것이 젊음.” “여행이란 기존의 형틀을 깰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여행의 설레임을 아는 자는 때만 되면 몸이 근질거릴 수밖에 없다. 현실의 내가 아닌 이방인으로서의 매력. 그것이 여행의 참맛이 아닐까..?” “사람과 사람 사이엔 간격이 있어.. 간격이란 녀석은 시간을 먹으며 사라지거든. 그 녀석이 사라질 때까지 조금만 기다려봐 봐.” 2 0 0 9 0 1 0 5
SUNNY SIDE STORY
“오랜 열병을 앓다 어느 날 문득 눈을 떴다.
내 눈 한 가득 들어오는 세상은 이미 예전의 것들이 아니었다..
새소리, 바람소리, 사람냄새, 부서지는 하늘빛까지도..
모두 가슴에 새기고 싶었다..
그렇게 시작하게 되었다.. 주머니에 세상 넣기가..”
“본인도 모르게 쏜살같이 지나간다. 그게 바로 젊음.
잡을 수 없기에.. 아름다운 것! 치명적인 아름다움! 그것이 젊음.”
“여행이란 기존의 형틀을 깰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여행의 설레임을 아는 자는 때만 되면 몸이 근질거릴 수밖에 없다.
현실의 내가 아닌 이방인으로서의 매력. 그것이 여행의 참맛이 아닐까..?”
“사람과 사람 사이엔 간격이 있어..
간격이란 녀석은 시간을 먹으며 사라지거든.
그 녀석이 사라질 때까지 조금만 기다려봐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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