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충동 일으키는 옛 남자

이희진2009.05.03
조회139,433

 

 

안녕하세요

저는 20살이구요.. 너무억울하고 분하고 열받아서 이렇게 글을씁니다

 

지금은 이미 헤어진지 꽤됬지만 작년에

한1년 가까이 사귄 저보다 한살많은 남자가 있엇어요.

(고등학교 2학년 4.23일날 자퇴를 했거든요..)아는 사람소개로 만났어요..

밖에나와살때 만낫거든요...

 

그떄는 너무좋아서 다해주고싶은마음에

정말 그사람이 돈을 벌지않고 백수로 놀더라도 아무렇지도않았어요

제가해주면된다고생각했으니까요. 거의 1년 가까이 사귀면서 같이 살다싶이 만났는데

같이 산적도 있구요.. 데이트비용.. 생활비 등등 다 제가 부담했엇어요.

둘다 게임을 좋아해서 겜방에서 밤을 많이샜는데두 그비용도 다 제부담이었죠..

둘이 만나서 놀면 하루에 거의 한 7만원돈이 깨지는거 같더라구요.. 

만남부터 헤어지기까지 밥한끼 얻어먹어 본적이 없네요..

그때는 정말 아무렇지도않았거든요.. 좋아하니까.. 돈있는사람이 내면되는거라고 생각했어요

 

 

사건의 시작은 여기서부터..

그남자는 핸드폰이 정지가되있는상황이라 저한테 항상

수신자 부담이나 제가 전화를 해야만 했어요.

그남자가 의심도 많았던 터라 전화통화를 자주했엇거든요

그래서 저희 어머니께서 핸드폰 요금이 너무많이나온다고 뭐라하시더라구요..

저는 안되겠다싶어서 제명의로 그사람한테 핸드폰을 하나 선물해줬어요.

제가 그때 미성년자였기에 어머니께 조르고 졸1라서 허락을 받아내고

어머니 서명과 함께 새 핸드폰을 만들었어요.

어머니는 걱정했어요..걔가 요금을 안내면 니가 다 부담해야한다고 어쩌려고 그러냐고..

전 괜찮다고 ..다알아서 할거라고... 그사람이 낼거라고... 큰소리쳤어요..

그사람이 2달 정도 썻나?.. 요금이 48만원 정도가 나왔떠군요..

커플요금제로 했는데도 말이에요...전 10만원채안팍으로나왔는데...

2달동안 쓰면서 제발 일하라고. 일해야지 요금낼거아니냐며

닥달하고 또 들볶았지만 .. 소용없엇어요..

그렇게...5개월이 흘렀어요..

..전혀..소식도없엇죠...취업이라는..자체는 볼수없었어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괜찮았던 마음보다는 답답하고 짜증나고 무능력한 그사람이

보기싫었어요..

헤어짐도 여러번있었는데..너무좋아서 다시 만나고 또 다시만나게되더라구요..

 

언제까지 알바구해보겟다. 약속해도 소용없엇어요. 그날이 지나면

자느라 못했다. 어디갔다오느라못구했다. 너랑노느라 못구했다..등등

핑계뿐이었어요..

결국 헤어졌어요..

 

중요한건

그사람이 그 핸드폰비를 낼생각이없다는거죠..

전화로 네이트온으로 별 지1랄을 다해봐도 들은척도 안하더라구요

강건너 불구경 하는 식이었어요

저희 엄마가 전화도 해보고 .뭘해봐도 소용없더라구요

 

제멋대로 만든 핸드폰을 왜 자기가 내야하냐는 ..그런말만 하더라구요..

뭐 1년뒤에 돈을주겟다 등등..

몇일전에는 저희어머니가 네이트로

말하는데 "네 수고하셧어요. 말 다하신거면 저 꺼도되요?"

이러더라구요..

나참...정말 걔네집에 달려가서 당장이라도 칼로 찌르고싶었어요..

어이가없어서.....

저는집에 신용불량자가 될수도있ㄷㅏ는 금융쪽에서 통보가날라오고...

결국..제가 다냈습니다..더러워서 원..

2년 약정이 되있어서..11개월 정도썻다는데.. 위약금 16만원 돈 나왔네여 ㅡㅡ

 

정말...억울해서 잠도안와요..제가미1친1년이라는거 알지만...정말 때려죽이고싶네요..그사람..

1년동안 사랑햇고 좋아했던 그 추억과 감정들이 쓰레기같이 구역질 나기시작하네요..

어떻게 할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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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에다 적으려고햇지만.. 할줄몰라서요..

속상해서 적은글인데 이렇게 많은사람들이 봐주실줄 몰랐네요..............

돈은다냈구요.분실신고해놧어요...

완전히해지시키고번호말살하면.. 그자식한테 꽁기계 주는거같아서 ,,..

...저도마음같아선 다 알려드리고싶지만..차마

법이눈앞에 잇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