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 맛집 1

이혜원2009.05.03
조회217
샐러드 맛집 1

'봄'  하면 단박에 떠오르는 음식, 샐러드. 샐러드가 썩 괜찮은 곳을 소개합니다. 선정 기준은 맛, 양, 가격, 위치, 분위기 순!

 

Quatttro

 

에디터도 인간인지라 편애하는 레스토랑이 있다. 에디터 선정 '2008 미슐랭 홍대'를 꼽자면 주저 없이 '콰트로'를 상위권에 올릴 것이다. 노골적인 편애 이유는 첫째 겸손한 가격. 둘째 코지한 공간. 셋째 푸짐한 양의 샐러드 메뉴. 넷째 내가 고른 두 가지로 만드는 '하프앤하프 피자'. 마지막으로 친절한 4명의 주인장들이다. 이곳의 샐러드는 토핑을 위한 소스와 싱싱한 그린 샐러드용 드레싱이 따로 나오는 것이 특징. 푸짐하게 나오는 샐러드 하나만 주문해도 날씬쟁이 언니들은 완전 포식할 수밖에 없는 곳.

Menu

빅볼 샐러드(1만1천원), 슈퍼마리오(1만1천원), 토마토 카프레제(1만1천원), 고래밥 샐러드(1만1천원), 마르게리타(1만1천원), 에이올리 스파게티(1만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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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33-1 2층

Tel

02-3142-0403

 

Mui Mui

 

최근 압구정동에서 가장 핫한 카페 '무이무이'. 전국에서 공수한 좋은 식재료로 실력파 셰프가 만드는 메뉴, 그럼에도 착한 가격…. 카페라기엔 밥 한끼를 해결할 수 있는 메뉴가 부담스러울 정도로 잘 나오는 곳이다. 샐러드 종류가 많지 않지만 저마다 개성이 있다. 미역으로 만든 '미역묵 해산물 샐러드'는 부드러운 질감에 상큼한 드레싱이 헬시한 느낌이며 와인 안주로 좋은 '삼겹살 스테이크 샐러드'는 식어도 맛있다. '유자청과 건강한 샐러드'는 채썬 수삼을 듬뿍 넣어 집에서 따라 만들어보고 싶은 건강 메뉴.

Menu

유자청과 건강한 샐러드(1만3천원), 미역묵 해산물 샐러드(1만5천원), 삼겹살 스테이크 샐러드(2만3천원), 무이무이 버거(1만7천원), 소프트 애플 비네거(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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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53-4 1층

Tel

02-515-3981

 

Jessica Kitchen

 

맛집에 관심이 많은 이라면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이탤리언 뷔페 레스토랑 '제시카 키친'. 피자와 파스타를 원없이 먹고 싶은 이라면 주저 없이 제시카 키친으로 향하면 된다. 뷔페라는 특성상 샐러드만 20가지가 준비되어 있다. 물론 셀프 샐러드 바도 있다. 여느 뷔페 레스토랑과 달리 샐러드 메뉴도 신기한 게 많다. 보리 샐러드, 이집트 콩 샐러드 등. 워낙 손님이 많아 그만큼 리필이 자주 되어 신선할 때 마음껏 먹을 수 있는 것이 최대 장점. 막 구운 피자 나올 때 치는 종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도 잊지 말자.

Menu

평일 런치(1만7천5백원)와 디너(2만1천5백원), 주말(2만1천5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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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942번지 해성빌딩 지하 1층(삼성점)

Tel

02-528-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