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다큐 사랑 첫번째 이야기

홍영애200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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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큐 사랑 첫번째 이야기

사랑 1  :  네번째 엄마...

 

연기자 송옥숙의 입양 이야기

그년는 9살짜리 딸이 있는데도... 10살짜리 필리핀 아이를 1년전 입양했다.

지원이.. 이 아이에겐 상처가 크다.

버림받고..또 버림받고..를 되풀이해서 송옥숙은 지원이의 4번째 엄마다.

지원이는 자신이 잘못하면 또 버림받을까 맘문을 열지도 닫지도 못하는

.. 그 안에서 4번째가족이 된 송옥숙의 가족과의 갈등을 얘기했다.

 

1년남짓밖에 안되서 아직 그들은 서로를 모른다.

힘들다.

안타깝다.

후회되는날도 있다.

아직 진짜딸과의 사랑도 가늠하기에 너무나 큰 차이가 난다.

아직 그들은 정직하게 친딸이 아직 제일 이쁘다고 말한다.

 

내입에선 왜 입양을해서 평온한 가정을 그리 힘들게 할까..라는 말이 나왔다.

하지만..

끝엔...

시간이 그들에겐 약이 되어줄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가슴시리도록.... 가슴아픈건... 사랑이다.  [